‘뛰지도 못하는 주제에 날려고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의 의미는 자신의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촐랑대는 인간에게 쓰는 말이다. 이런 저질스런 인간들은 정치계(국회의원)에 대체로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중진보다는 초선들이 더 많으며 여당인 국민의힘도 예외는 아니지만 특히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현재는 말만 민주당이지 사실은 이재명당으로 탈바꿈)과 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에 더욱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심지어 曺國당은 창당하면서부터 범죄자와 범죄혐의자들의 도피성이란 비판까지 들었다. 이들 두 종북좌파 정당의 특징은 소위 선명성(鮮明性) 경쟁을 하는 같잖은 짓거리로 자신을 홍보하며 국민을 속이고 호도하며 현혹하고 있다.
이들 초딩들이 같잖은 짓거리를 해대도 명색 중진이란 인간들이 준엄하게 꾸짖거나 훈계를 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고 있는 부추기고 충동질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초딩들이 자신들의 불평·불만을 대신해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진으로서 초등들과 같이 행동을 하지니 국민 보기에 자신의 권위나 체면이 말이 아니기 때문에 초등들을 이용하기 위해 충동과 선동으로 대리만족을 얻으면서 자신의 위치를 강화한다는 말이다. 민주당에는 C·J·L·2P·S 의원 등이 대표적인 인간들이고 曺國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초선이며 종북좌퍼들이요, 지역구 당선자는 한명도 없고 모두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인간들이며 선동질 잘하는 인간들로는 H·J·S 의원 등이다.
민주당의 너울을 쓴 이재명당은 문재인이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하고 국민은 압수한 정권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게 5년 동안 위임을 했는데 이재명당은 문재인과 민주당이 선정(善政)이 아닌 학정(虐政)과 실정(失政)만 되풀이하여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했으면 잘못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행동을 보여야 하는데 오히려 무식하고 추악하며 뻔뻔하기 짝이 없는 적반하장으로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지금까지 민생과 경제는 말(립서비스)로 때우고, 악법과 특검법의 제정과 탄핵 및 불법 집회와 시위를 주동하는 것으로 해가 뜨고 지는 참담한 행태를 계속 연출하고 있다.
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민주당의 압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지난 5월 30일에 22대 국회를 개원한지 이제 겨우10일이 지났는데 이재명을 방탄하기 위한 이재명당 의원들이 만에 2가지 특검법을 대표 발의한 민주당의 이성윤 국회의원(이하 이성윤)은 검사출신답게(?) 특검법을 2가지 대표 발의했는데 잘했다고 칭찬을 하여주려고 아무리 깊이 생각해도 이재의 충성스러운 개라고 밖에는 적당하게 표현할 말을 찾을 수가 없다. 어차피 친명계(특히 초선)들은 좀 심하게 표현하면 이재명의 충성스러운 개가 되기로 다짐을 한 다음 공천을 받은 이성윤은 말뚝에 옷을 입혀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100% 당선이 보장되는 지역에 출마하여 당선이 되었으니 별로 감동을 줄 수가 없었다.
이성윤은 5월 31일 ‘김건희 종합 특검법’을 대표 발의했는데 일반 특검법이 아니고 ‘종합’이란 말까지 동원하여 ‘내가 내노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통령은 국민의 62%가 찬성하고 국회를 통과한 김건희 특검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자신의 아내를 수사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김건희씨는 헌법에서 부정하는 특수계급이라도 되는 것인가?"라며 맹공을 했는데 이러한 이성윤의 발언 속에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응어리진 자신의 추악한 속내를 드러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이성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독(원한)을 품었으면 국회 개원 이튿날 ‘김건희 종합 특검법’을을 대표 발의했겠는가!
이성윤은 ‘김건희 종합 특검법’을 발의하면서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진리를 김건희 종합 특검법안을 통해 증명하겠다”면서 ‘①수사 대상 확대: 김건희 여사 관련 7대 의혹 외에도 공무원의 직무유기, 직권남용, 불법행위 의혹까지 포함. ②수사 인력 증가: 특별검사는 최장 6개월 동안 100여 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수사. ③대통령과 대통령비서실의 개입 금지: 특별검사의 직무에 대통령과 대통령비서실이 관여하는 것을 금지. ④집중 심리와 영장 전담 법관 지정: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특별검사의 영장전담법관 지정 요청, 전담재판부를 통한 집중 심리를 하도록 규정’ 등 4가지를 강조했는데 종합특검법의 내용이 이성윤 개인의 원한을 풀기 위한 ‘이성윤을 위한 이성윤에 의한 이성윤의’ 종합특검법이 아닌가!
이성윤이 문재인의 비호 아래 서울중앙지검장을 하면서 문재인의 애완용 검찰을 지휘하여 김건희 여사의 밑천을 거의 2년 동안 탈탈 털었지만 아무런 혐의점도 발견하지 못한 무능함을 ‘김검희 종합 특검법’으로 만회하겠다는 것인데 참으로 비겁하고 야비한 게 당시 김건희 여사를 수사한 검사들이 아무리 뒤져도 혐의점을 찾을 수가 없어 ‘혐의 없음’으로 처리하자고 관련서류를 지휘자인 이성윤에게 수차례 올렸지만 결재를 끝까지 거부한 주제에 이제 와서 특검을 하자는 것은 무슨 개차반 같은 짓거리인가? 이재명이 공천해준 고마움에 대한 은혜를 갚고 이재명의 재판을 방해하며 방탄하게 위한 짓거리와 ‘못 먹는 밥에 재 뿌리는’ 망동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흔들기 위한 추태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이성윤은 ‘김건희 종합 특검법’인을 대표 발의한 후 3일 만에 또 ‘대북송금 특검법’을 대표 발의했는데 대북송금 특검법은 검찰이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을 끌어내기 위해 이화영 전 겅기도 평화부지사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한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규정했는데 이러다가는 이성윤의 국회의원 생활은 4년은 특검법 발의로 시작하여 특검법 발의로 끝나지 않을까 걱정이다. 민주당은 관할 상임위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도 자신들이 가져가겠다는 입장이라, 여당이 반대하더라도 이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정치계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특히 이재명당이 국민의 원성을 사고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이화영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보고는 다시 검사 탄핵의 녹슨 칼을 빼들었는데 이게 과연 민주정당이라고 자화자찬하는 국회 제1당인 이재명당이 할 짓거리인가!
‘촉석봉정(矗石逢釘)’이란 사자성어의 우리말은 “모난 돌이 정(釘) 맞는다”는 속담이다. 이성윤이 ‘김건희 종합 특검법’과 ‘대북송금 특검법’을 대표 발의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태클을 걸어 탄핵까지 끌고 가겠다는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가 숨어 있는 추악한 소인배의 짓거리요, 이재명에게 충성을 다해 신임을 받아 이재명당에서 우뚝 서겠다는 추악한 정치적 야심이 숨어있는 것이며. 이화영이 중형을 받았으니 이제 ‘검사들의 탄핵’을 위한 법률안도 이성윤이 대표 발의하지 않겠는가’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성윤은 특검법을 대표 발의하기에 전에 앞에서 언급한 ‘촉석봉정’이란말을 생활신조로 삼고 겸손해야 할 것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그쪽 사람 더러운 특성 답습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