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Mark) 12:28~37절(깨어 있으라!)
-28절(계명에 대한 질문)
-29-31절(사랑이 가장 큰 계명)
-32-34절(현명한 서기관)
-34절(반응)
-35-37절(성전에서의 가르침)
(적용)
1. What is the contents of the text?
-27.And he will send his angels and ga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the ends of
-the earth to the ends of the heavens.
-28."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29.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30.I tell you the truth,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31.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32."No one knows about that day or hour,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33.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34.It's like a man going away: He leaves his house and puts his servants in charge, each
-with his assigned task, and tells the one at the door to keep watch.
-35."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when the owner of the house will come
-back--whether in the evening, or at midnight, or when the rooster crows, or at dawn.
-36.If he comes suddenly, do not let him find you sleeping.
-37.What I say to you, I say to everyone: 'Watch!'
2. Who is God?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28a)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28b)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29a)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29b)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30a)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30b)
천지는 없어지겠으나(31a)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31b)
-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32a)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32b)
아버지만 아시느니라(32c)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33a)
-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33b)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34a)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34b)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34c)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35a)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35b)
혹 저물 때엘 는 지, 밤중 엘는지, 닭 울 때엘 는 지, 새벽 엘는지(35c)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35d)
-
그가 홀연히 와서(36a)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36b)
깨어 있으라(37a)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37b)
3. What lesson do you give me?
-가까운 줄 알라
-깨어 있으라
-그날에만 집중해 살지 말라
-그날이 있음을 기억하며 살라
-주 안에서 신실하게 살라
1) 본문 요약?
인자가 올 때(28-31)
a.무화과나무에서 배울 교훈:28-29
b.영원한 말씀:30-31
그 날과 그때(32-37)
a.아버지외 아무도 모름:32-33
b.깨어있으라:34-37
2) 본문의 내용이 무엇인가?
-예수는 종말에 대한 가르침을 깨어 있으라는 명령으로 마무리한다. 이천 년이 지났지만,
-종말은 아직 오지 않았기에 이 명령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이
-명령은 어떤 의미이고,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종말의 삶을 살아야 할 신자의 진지한 질문이다.
(1)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께 질문한 것이 무엇인가?(28)
(2)예수의 대답이 무엇인가?(29-31)
(3)서기관이 대답한 내용이 무엇인가?(32-33)
(4))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신 말씀이 무엇인가?(34)
(5)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신 말씀이 무엇이었는가?(35-37)
3) 예수님은 누구신가?
-유일한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심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심
4) 내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
(1)나는 의문과 논쟁들 가운데 참 지혜를 어떻게 구하는가?
(2)내 사랑은 어떠한가?
-이웃에 대하여-무 계획, 무 생각
-하나님에 대하여:집나간 탕자
(3)내가 드리는 예배는 사랑이 동기가 되고 있는가?
(4)어떻게 하는 것이 깨어 있는 모습인가?
4. Presentations Prayer
깨어 있으라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날만을 기대하라는 말이 아니다. 삶의 끝을 기억하고
구원의 완성을 기대하며 오늘을 주 뜻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가는 것이나이다.
삶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