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허경영의 이야기 속으로
허경영: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신속히 옮기지 않으면 장개석이 대만으로 도망가듯
우리 남한의 신세가 장개석처럼 제주도로 도망가서 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는 핵을 가진 유엔 상임 이사국이면서도 초강대국이다.
그런데 이란, 인도, 파키스탄, 북한이 이 초강대국 대열에 들어갔다.
세계에서 아홉 개 나라가 핵을 보유함으로써 핵을 가진 나라는 삼무(三無)에 해당된다.
즉, 국토의 넓이가 필요 없고, 군대가 많고 적고가 문제
되지 않고, 경제 규모가 크고 작고 상관없이 핵을 실험한 나라는 대등한 힘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북한이 핵을 가진 이상 회담은 무의미한 말장난이다.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가져오는 길만이 우리 대한민국이 제주도로 출소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제2의 대만 신세를 면하게 되는 길이며 유엔본부가
판문점으로 오면 경제도 급성장해서 한국이 세계의 금융메카가 되어 국민소득이
세계 1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허경영: 자본주의의 가장 큰 병은 ‘불평등’으로 갈수록 중산층이 무너지는 것이 문제요.
공산주의의 가장 큰 병은 ‘평등’으로 경쟁이 없어 경제가 무너지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보완한 미래를 이끌어 갈 사상, 즉 국민 대부분이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중산주의(中産主義)를 주창하여 세계 평화를 실현하게 될 것이다.
내가 주창한 중산사상은 중도(무종파), 중립(무국경), 중산(무차별)로서 극단적인 부익부빈익빈과
공산주의, 계급주의의 문제점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유일한 사상으로 부자는 그대로 대물림을
인정하되 가난은 자식에게 대물림 되지 않게 하는 제도이다.
부모가 아무리 가난해도 자식이 결혼할 때 나라에서 무상으로 1억원씩 주어 예비 중산층으로
출발하게 하여 신혼 초부터 각종 빚을 지지 않게 하며, 아기 출산시 3000만원을 주고 대학까지
교육비를 국가가 모두 부담하며, 65세 이상은 죽을 때까지 매월 50만원씩 주어 노후를 책임지는
제도로써 궁극적으로 90%이상을 중산층으로 만드는 제도이다.
그러니까 지자체단체장 선거를 폐지하는 등으로 국가 예산을 50% 줄이고 절약하여
그 돈을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이다.
지금의 자본주의는 세금으로 거둬들인 돈을 정부가 100% 다 소비하고 그것도 모자라
해외에 빚을 지고 채권을 발행하고 있으면서도 해마다 멀쩡한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등 지자체의
예산 낭비가 끝이 없는 것이 아닌가.
앞으로 세계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경제체제를 벗어나 신속히 나의 중산주의 체제로 바꾸어지게
될 것이다.
가난의 대물림을 없애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부익부빈익빈을 종식시키기 위해
결혼하는 남녀에게 국가가 1억원씩 무상 지원해 줌으로써, 부모가 아무리 가난해도
출발부터 ‘중산층’으로 시작하게 한다는 것과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을 미루고,
막상 결혼을 했다 해도 결혼 때 진 빚 때문에 맞벌이를 하게 되고,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까지 나오며 주택 문제 등으로 은행의 문턱이 닳도록 박봉에서 이자를 내야 하다 보니,
망국병인 인구감소가 또다시 경제를 망치게 되는 도미노 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 그
러므로 출산 때마다 무상으로 3,000만원씩 지급해 주고, 대학까지 등록금 전액을 국가가
지급하여 출산율을 높이고, 우리나라를 지금과 같은 부강한 나라로 만든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건국수당으로 매월 50만원씩 수당을 지급하는 등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상이다.
여기에 필요한 재원은 해마다 연말이 되면 다음 해 예산 배정의 삭감을 막기 위해 멀쩡한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등, 선신성 보도블럭 예산 등 국가 예산의 50%를 줄이면 재원은 지불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국가의 GDP상승과 경제발전으로 조성된 국가예산을 절약하여 직접 서민과 중산층들에게
현금으로 돌려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우리 국민들로 하여금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중산층을 늘려가는 제도가 바로 중산주의이다. 중산주의가 되면 오히려 중산층과 서민들의 세 부담이 완전히 줄어들게 된다.
200만원 급여를 받는 근로자가 갑근세 등 40만원을 공제하고 남은 돈을 급여로 받아와서 자동차 기름을 50만원을 넣을 때 그 기름 속에 주행세(특소세)가 75% 정도로 40만원 정도이고, 생필품을 살 때마다 10% 정도의 부과세가 공제된다.
그러다보니 200만원에서 1차로 갑근세 등을 내고남은 160만원을 가지고 2차로 생필품을 살 때
또다시 세금이 나가다보니 200만원 봉급자가 매월 세금이 100만원이나 나가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끝이 아니다. 자동차가 주행세를 냈으면 고속도로 등 모든 유료도로를 주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고속도로나 민자도로는 또다시 주행세(통행료)를 이중으로 부담시키며 시민의 불편을
가중시킨다.
그뿐인가. 자동차는 기름을 넣을 때 주행세를 냈는데 또다시 보유세라는 명목으로 1년에 두 번씩
몇 십 만원의 자동차세가 이중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이러니 봉급자들의 세금부담은 꼼짝없이
50%를 초과하게 되는데 비해 고소득자들은 그들 수입의 1% 정도도 신고하지 않는 풍토이다 보니
어찌 전체 국민의 5%의 극단적 부자가 우리나라 돈의 95%를 가지는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이
계속되어 중산층이 붕괴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것은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 세금부조리가 국민을 너무나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집권하게 되면 자동차 기름에 부과되는 75% 정도의 주행세(특소세)를 1% 인상하여 대체하고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고속도로 통행료와 민자도로 통행료, 자동차 취득세, 등록세, 자동차세 등
자동차에만 있는 16가지 세금을 모두 폐지할 것이다.
그리고 주택은 부동산에서 제외하여 1가구 1주택이 아니라 1인 1주택까지
(5인 가족이면 5채까지) 일체의 양도세,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를 내지 않게 하여 주부들의 재산 증식을 도울 것이다.
그리고 전기, 전화, 핸드폰 요금은 3만원까지, 각종 생필품을 구입할 때 본인도 모르게 내는 세금에
일부 들어있게 함으로써 국가가 부담하게 하여 가정집에 일체의 세금고지서가 가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자동차 기름을 넣을 때, 쌀을 살 때, 부식과 옷을 살 때, 본인도 모르게 세금이 들어와 있는
직접세 외에 별도의 세금을 또다시 청구하는 간접세를 없앨 것이다.
국민은 세금을 내는 줄도 모르고 물건을 사거나 기름을 넣을 때 내게 하며 자동차를 운행하지 않고
세워두면 기름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일체의 세금이 나가지 않게 되며 도심 교통체증도 해결될 것이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의 집으로 일체의 세금고지서가 배달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현재의 35가지나 되는 조세제도를 소득세 한 가지로 통합하여 국민들의 불편을 완전히 없애
모든 국민이 신명이 나서 살아갈 수 있게 조세제도를 개혁해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극단적 자본주의의 병폐를 차단하고 중산층이 90% 이상이 되는 내가 주창한 중산주의(中産主義)를 실현할 것이다.
그러므로 35가지의 현행세금제도는 세금포탈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므로 모두 폐지하고 이익에
관계없이 전체매출의 몇%를 세금으로 내게 하는 홍콩과 같은 통합소득세 한 가지로 할 경우
세무사도 필요 없을 정도로 세금계산이 간단하고 허위신고가 불가능하며 어느 누구도 세금을
포탈할 수 없게 되며 서민과 중산층들은 각 가정에 단 한 개의 세금고지서도 나오지 않게 되는 것이다.
또한 편법상속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재벌들의 상속은 상속세를 폐지하여
정상적으로 2세에게 경영권 방어를 대를 이어 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가적인 손실을 막을 것이다.
외국의 거대한 자본가들은 국가의 고위직들과 결탁하여 외환은행 헐값매각에서 보듯이 대기업이나
재벌들의 상속 시기나 경영위기를 노려 경영권을 빼앗아 엄청난 이익을 남기고 되파는 수법으로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보고 있는 것이 우리의 실정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의 기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상속세를 폐지하는 것이 국가적으로는 큰 이익이 되는 것이다.
재벌해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평등을 위한 정의로운 일로 착각하지만 재벌이 해체되면 대기업이 무너지고 결국 외국 기업을 살찌우게 하는 것이다.
대우자동차, 국민은행, 조흥은행, 외환은행, LG카드, SK네트워크, 쌍용자동차 등 수없이 많은
대기업들이 재벌해체를 주장하는 정치인들과 현행상속세 제도와 노조들의 무분별한 투쟁의 합작에
의해 외국기업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결국 중산주의만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중산층과 서민뿐만 아니다. 모든 아파트나 주택의 재산세, 양도세를 폐지하다보니
상류층들도 나의 정책을 알게 되면 국민들에게 골고루 지지를 받게 될 것이다.
국회의원들은 사학법 하나만가지고도 몇 년씩 싸우는 것을 보듯이 결국 국회는 입법을 하는 곳이라는 형식만 가지고 있으면서 예산만 낭비할 뿐, 대부분의 법률은 정부발의와 비상입법기구에서 만들거나
대통령령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나는 개혁법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여야 몇 년씩 싸우는 이런 국회의원 299명과는 절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국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국회의원 선출제도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총법률은 1300여개 정도인데 이것들의 대부분은 비정상적인 입법기구
(국가재건최고회의 국보위)에서 만들어진 것이지 국회의원 발의는 입법이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대통령이 되면 강력한 지지를 위해 국회의원 자격고시를 실시하여 매년 100여명 미만의 합격자가 나오게 하여 10여년은 가야 1000여명의 합격자가 나올 것이고, 그들이 여야 정당에 영입되어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될 터인데 내가 대통령이 된 뒤 10여년 정도는 국가비상 입법기구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내가 추진하는 공약과 아시아연방통일추진계획이 신속하게 입법추진
처리 될 것이며 그때 중산주의가 실현되고, 아시아연방이 통일 될 것이다.
아시아 연방이 통일되면, 아시아 연방의원을 먼저 선출하고(연방의원) 우리의 지역 국회의원 선거
(한국국회의원)는 100여명의 국회의원 합격자 가운데서 비로써 선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국회는 우물안 개구리 싸움을 접고, 한민족의 역량을 신속히 강화하여,
아시아 연방건설위해 일보 후퇴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미 유엔본부를 판문점에 가져와서 한반도가 세계중심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풍수적으로 청계천 물이 보이면 전쟁이 나고 경제가 망한다고 해서 박대통령이 황급히 청계천 고가를 만들어 실제 나라경제가 급성장 했는데
서울시가 고가를 뜯어내고 개천을 만들자마자 행정수도 이전, 황우석 파동, 두산. 삼성. 현대 파동과
북한의 핵 실험까지 일어나 전쟁위험이 고조되고 국민들의 경제파탄은 급격히 증가해 가고 있다.
나는 대통령이 되면 장기이식을 기다리며 죽어가는 환자들을 위해 국가에서 돈을 주고
장기를 일괄 구입하여 1년 이내에 모두 수술을 마치도록 해 줄 것이다. 또한 민간인의 땅 위를 지나는 고압선 철탑은 모두 지하로 묻어서 국민의 재산권을 지켜줄 것이다.
또한 선거용으로 국가예산을 엄청나게 낭비해 가며 잘못 만든 청계천을 다시 고쳐서 개천을 얕게
하고 개천 아래로 무교동에서 중랑천까지 지하차도를 만들고 그 아래에는 대형 주차장으로 만들어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완전히 없앨 것이다. 그리고 청계천 날림공사에 관여했던 모든 공직자들은
직무유기로 처벌할 것이다. 박 대통령이 자동차도 없던 시절 돈이 없는 데도 청계천을 덮고
고가도로를 만든 데는 엄청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청계천 하나만 만들지 않았다면 서울시 예산의 절반인 10조원이나 절약되고 서민들의 고통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는데도 지자체 단체장들은 다음 선거를 위해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지자체단체장 선거를 폐지하여 국가예산 50%를 절약할 것이다.
만약 서울 시장을 대통령이 임명한다면 청계천 공사에 사용된 10조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낭비 하지는 않았을 것이며 그렇게 서둘러서 국민의 불편을 만들어내지 않았을 것이다.
차기 출마를 위해 쫓기다시피 임기 내에 날림 공사로 만들어 놓은 청계천은 결국 내가 대통령이 되면
다시 뜯어내고 완전히 새로 공사를 해야 하게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을 나가려고 전혀 마음을 먹지도 않고 있을 때 그러니까,
대통령 선거를 7개월 쯤 남겨놓고 있을 때, 하루는 주한 미 8군사령관이었던 위컴 장군이
노무현 의원을 한 번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노무현과 위컴이 식사를 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노무현 대통령 밖에 모름)
그 때 위컴 장군은 노무현 의원에서 대통령 각하(Mr. President)라는 존칭을 사용함으로써
노무현 의원은 너무나 놀라고 당황해 한 적이 있었으며 그 후 노무현 의원은 갑자기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게 되고 실제 대통령이 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깐 위컴 장군은 아시아 지역 CIA 책임자였는데 그들은 이미 한반도의 정세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때 우리 대한민국 정가와 국민 정서는 이회창 대통령 확정 여론이었다.
민주당의 여론이 최악이었다. 그런데 미국은 왜 민주당에서도 노무현 의원이 대통령이 될 것을
선거 7개월 전부터 알고 있었겠는가?
이와 같이 이번에도 내가 잘 아는 미국의 고위 정보통은 위컴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내 생각과도 같은 것이다.
임기 중에 욕을 먹는 대통령들은 모두 세월이 지나면 국민의 존경을 받게 된다.
이승만, 박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케이스가 될 것이다. 나는 노대통령의 청렴성을
따라갈 정치인은 없다고 본다.
다만 국가경영에 있어서는 국운이 좋지 않을 때 순수성만으로는 돌파하기가 어려웠을 수도
있다고 본다.
더구나 청계천 고가를 이명박 시장이 뜯어내고 개천을 만드는 바람에 행정수도이전 두산,
삼성,현대사태, 황우석사태, 북한의 핵사태등 국가 경제와 안보가 전쟁국면으로 흐르는
바람에 노무현대통령이 아무리 잘 해보려 해도 청계천 풍수여파를 무시할 수도 없는것이다.
그러나 노무현대통령은 적은 것을 주고 큰 것에 승리하는 재주는 있는 분이기에 정권재창출을
이끌어 낼 능력은 탁월하므로 별 일이 없을 것이다.(탄핵전...)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한 사람의 소년과 소녀를 우리는 예사로 바라보지만 이것은
한 시가 급하게 고쳐져야 한다. 죽어가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진로와 학업 문제를 근본적으로
수정해 주어야 한다.
15세의 나이에 화가가 되기 위해 수 십장의 그림을 그려서 그것을 들고 그림 한 장을 팔기위해
유대인의 집에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갔다. 현관에서 밥을 먹고 있던 개가 히틀러의 허벅지를
사정없이 물어서 피를 흘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는데, 유대인 주인이 나와서 임신한 개를 놀라게
했다면서 몽둥이로 히틀러를 때렸고, 의식을 잃다시피 얻어맞은 히틀러는 몇 십장의 그림까지
다 찢어버린 데다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집에 돌아왔다.
그 때 유대인 집에서 식모살이를 하는 어머니 역시 집에 와서 울고 있었다. 유대인 집에서 남자에게
시달려서 괴로워 울고 계셨던 것을 어린 히틀러도 알고 있었다.
아버지가 없는 어린 히틀러는 너무나 큰 상처를 받고 화가가 될 꿈을 버리고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나는 반드시 독일의 대통령이 되어 세계의 유대인을 모두 찾아내어 다 죽일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자살할 것이다.” 한 사람의 청소년의 상처를 우리는 너무 예사롭게 생각한다.
이제 한 사람의 천재 정치인이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천재정치를 하고
한민족이 아시아를 통일하고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가져와 우리가 세계의 중심이 되고
우리의 젊은이들이 세계를 이끌어 가게 할 것이다.
2001년 1월 18일 나는 국내에서 정치인으로써는 유일하게 나 혼자만 부시대통령의 초청장을 받았고
미국에 가서 취임식 당일 저녁에 부시를 만나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그것이 그날 저녁 전 세계로 나가는 저녁뉴스에 나와 부시를 만나는 장면과 소개가 부시 취임
저녁 뉴스에 2분에 걸쳐 나옴으로써 화제가 되었고, 부시가 허경영을 차기 한국의 대통령 감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었다.
그 때 김근태, 박근혜 의원 등 국회의원이 30여명 갔는데 그들은 상하원의원들의 초청장을 가지고 가서 부시를 만나지 못한 채 뉴스에서 내가 부시를 만나는 것을 보고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는 그 때 부시에게 유엔본부를 한국의 판문점으로 옮기지 않으면 한반도 3차 대전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했고 부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그 뒤 2005년 부시는 김학수 유엔 사무차장을 서울로
보내 나를 만나게 했으며 그는 나에게 유엔사무총장 출마를 제의했고 유엔보부를 판문점으로 옮기는
것을 회원국들에게 공약으로 내세우면 당선이 보장될 것이므로 미국이 협조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나는 17대 대통령 선거에 나가야 되므로 사양하고 노무현 정부에게 소개를 시켜줌으로써
결국 반기문 장관이 당선되었다. 그래서 유엔사무총장도 한국 사람이 되었고 유엔사무차장인
김학수 씨는 한국 사람이므로 부시가 도와주기로 했으므로 내가 17대 대통령이 된다면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은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유엔헌장 1장 1조에는 유엔본부는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라는 상임이사국에는 둘 수 없게
되어있는데도 60여 년간 미국이 가지고 있으면서 매년 2차 세계대전 때 사용한 전쟁비용을 사용하며
세계 각 나라와 미국이 전쟁을 하고 있다 보니까 회원국들이 분담금을 내지 않아 골치 아프다며
부시는 유엔본부 한국 이전을 환영하였다.
우리는 북한에 주는 돈의 절반만 해도 유엔 유지비가 되며 국방비만 좀 줄여도 된다고 했더니 부시가
좋아했다. 만약 내가 2007년 대통령이 되지 못해서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기지 못한다면
제주도가 대한민국이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유엔본부를 한반도로 가져오는 것이 우리의 살 길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2007년 대선에 당선되어 신속히 해결해야 할 것이다.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자음14자 모음10자로 되어 핸드폰으로도 문자를 신속히 보낼 수 있지만
중국이나 일어 등 다른 나라의 글자로는 불가능하며 글자를 칠 때도 우리보다 몇 십 배나 느린 것이다.
나는 대통령이 되면 우리 한글을 유네스코에 세계의 글로 등록시켜 인터넷 시대에 세계 공용어가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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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수구적 민족주의(게르만)를 내세운 유럽침략과
월맹의 수구적 민족주의를 내세운 월남적화를 볼 때
북한의 수구적 민족주의를 내세운 남한적화전략 막아야 한다.
히틀러가 유대인 600만 명을 죽인 이유가 겉으로는 수구적 민족주의인 게르만 민족의 영광을 이룬다는 것이었다. 히틀러는 유럽 침략의 명분을 위해서도 수구적 민족주의를 내세웠으며 게르만 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내면에는 히틀러가 극진히 사랑하던 어머니의 병을 돈 때문에 고쳐 주지 않았던 한 유대인 의사에 대한 복수심이 원인이었다. 그는 유대인을 복수하고자 수구적 민족주의를 이용하여 유럽을 침공했던 것이며 결국 유럽은 수구적 민족주의라는 히틀러의 전략에 무너져 갔던 것이다.
월남 패망 당시에도 역시 수구적 민족주의를 내세운 공산 월맹에 의해 이미 월남은 이념적으로 적화된 상태였다. 58만 대군과 세계 4대 군사력 그리고 세계최강 미국의 지원을 받던 월남이 영양실조와 맨발로 싸우는 수구적 민족주의를 내세운 월맹군을 이기지 못하고 1975년 4월30일 패망하고 말았다. 그때 배를 타고 해외로 도망가다 익사한 사람이 15만 명이었으며 1000여만 명이 전쟁의 피해를 보았다. 세계 5위의 군사력에다 60만 대군과 그리고 세계최강 미국의 지원을 받는 현재 우리의 상황과 그때의 월남상황이 별 차이가 없다.
북한 역시 단군 능을 만들어 놓고 수구적 민족주의를 내세워 이미 남한의 수많은 젊은이가 이념적으로 적화되어 미군철수를 예사롭게 외치고 있다. 물론 그것은 언젠가는 자결주의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아시아연방이 통일될 때까지는 참고 기다려야만 한다
국가주의는 민족주의를 이기지 못하고 민족주의는 세계주의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심층심리에 내재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아시아연방 통일만이 남북통일은 물론 아시아 100여 개의 소수 민족주의의 평화와 단합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라는 나의 주장이 바로 개방 민족주의요 세계주의이다. 개방적 민족주의요 세계주의인 아시아연방 통일이 북한의 수구적 민족주의를 잠재우고 결국 세계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나의 중산사상(中産思想)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를 아우르게 될 인류의 마지막 사상이 될 중산(中産), 중립(中立), 중도(中道)라는 나의 중산사상(中産思想)은 반드시 세계평화를 가져 올 것이다.
그러나 북한은 개방적 민족주의가 아닌 이스라엘처럼 세계에 맞지 않고, 시대에 맞지 않은 수구적 민족주의를 내세워 남쪽은 이념적으로, 물리적으로 단계적 침략을 해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만약 유대민족의 우월이라는 수구적 민족주의를 버리고 개방적 민족주의인 세계주의를 택한다면 팔레스타인과 하나가 되고 중동의 평화가 벌써 왔을 것이다.
수구적 민족주의는 부분적이고 국지적인 통일은 이루어 낼 수 있을지 몰라도 민족과 민족 간의 화합이나 세계 평화는 이룰 수 없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힘에 의한 평화」를 주장하는 미국의 오만과 독주를 보고 있자는 것은 아니다. 나는 나의 중산사상인「평화에 의한 힘」에 의해 아시아연방 통일과 세계평화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때까지의 준비과정이 있는 것이며 우방의 힘이 필요한 것이다.
아시아의 100여 개 소수민족이 수구적 민족주의를 내세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유대인은 세계경제를 한 손에 쥐었겠지만 결국 하늘로부터, 세계인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결국 한반도에 나타나게 될 나의「동방의 등불」중산사상에 의해 미국과 함께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노정권이 대선에서 충청권의 표를 얻고자 수도권 이전을 내세우고 수구적 민족주의에 흔들리는 젊은이들에게 반미정서를 이용하였으며 용산 미군기지를 대전으로 옮기려고 했던 것은 언젠가 엄청난 정치적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다.
휴전선 부근에 우리나라 인구의 50%가 사는 수도 서울이 있는데 정부와 미군사령부가 대전으로 옮겨 갈 경우 국가안보에 어떤 영향이 오겠는가? 그리고 남북전쟁이 일어나면 40대 이상 대부분 국민은 해외로 배를 이용하여 탈출하려다 수십만 명이 익사하는 사태가 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30대 미만의 시대는 남북 어느 쪽이 적군인지를 분간하지 못하는 애매한 상태에서 남한은 간단하게 적화가 될 만큼 우리의 젊은이들은 이념적으로 북한의 수구적 민족주의에 흔들리고 있다.
2,000만 수도권 주민의 한가운데에 미군사령부가 있는 것이 우리의 자존심은 좀 상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그 미군사령부가 있는 것만으로도 북한은 수도권침략을 할 수 없는 것이다.
해군, 공군, 육군본부가 모두 대전에 있다. 그런데 노정권은 수도의 기능까지 대전으로 옮기고 미군사령부까지 지방으로 옮기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정책은 인기정책에 급급하다가 결국 전쟁을 불러올 수도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만약 북한이 거꾸로 인천상륙작전을 시도하여 한강으로 쳐들어오거나 미사일로 서울을 공략한다면 전방의 군인과 수도권 주민은 샌드위치가 되고 말 것이며 2,000만 명 정도의 살상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1950년1월1일 나는 서울 중량교 다리 밑 가마니 움막에서 태어나 전쟁고아가 되었다. 나의 그런 출생 때문에 나는 한국전쟁방지 국민연합 총재를 겸하며 민주공화당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미사일, 핵무기, 군사력에 대해 세계적 전술가가 되어 있는 것이다. 북한의 핵 문제를 해결하고 남북통일을 이루어낼 유일한 방법을 나는 가지고 있으며 이에 학계와 기업체 사회단체 등에 수많은 시국 강연을 통하여 지지와 검증을 받고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나는 다음 대통령에 당선될 때까지 전국을 순회하여 남북전쟁방지 시국선언 대회를 개최하여 전쟁을 막을 것이다. 6.25사변 때 이승만정부가 국민 몰래 한강을 건너 수도를 대전으로 옮겨갔을 때 그 소문이 나자마자 전방의 군인들이 사기가 떨어지고 서울주민들이 남쪽으로 긴급히 피난을 떠나기 시작했으며 미국은 즉시 한강다리를 폭파했던 것이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정부와 미군사령부와 육, 해, 공군본부 모두가 대전으로 옮긴다는 노정권의 발상은 사실상 수도권을 북한에 내어주는 결과가 되고 외국의 투자자들마저도 안보위협을 더 많이 체감하게 하여 국가안보와 경제를 망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지금은 수도인구 과밀을 수도이전으로 해결할 때가 아니다. 직종별, 그룹별, 조직별 지방이전으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여소야대의 노정권의 안보란은 결국 정치불안을 가져 올 것이며 그 정치 불안은 경제불안으로 연결되어 외 국 투자감소와 수출부진, 경제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며 그것은 또다시 서민부채급증과 국가내란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은 또다시 국가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1945년 스탈린은 오래전부터 한반도를 소련으로 적화하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고 일본이 항복하자 뒷짐만 지고 있던 소련이 갑자기 김일성을 내세워 북한을 거쳐 남하하기 시작했다. 제주는 미국이 부리고 열매는 소련이 따먹는 결과였다.
그러자 미국은 38선을 넘지 말라는 경고를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결국 북한과는 달리 자유주의를 바탕으로 한 남한에는 김구 선생의 통일건국론, 김규식의 중립화론, 박헌영의 공산주의 사회론, 이승만의 자유주의론 등의 싸움이 끊이지 않았는데 이때 이승만 대통령의 국제정치적 통찰력과 특유의 자유주의를 정치철학으로 그들 진영을 모두 몰락시키고 결국 이승만에 의해 오늘의 대한민국 자유진영이 존재하게 되었던 것이다. 미국이 일본을 친 것은 일본이 먼저 아시아와 한국, 중국, 미국을 쳐들어갔기 때문이며 우리가 해방되게 된 직접적인 배경은 미국을 침략한 일본이 그 미국에 의해 멸망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유념 하고 우리는 아시아연방 통일할 때까지 우리의 자존은 지키되 미국과의 지나친 마찰은 피해야 할 것이다.
2003년 1월 10일
제15대 대통령출마
한국전쟁방지 국민연합 총재
민주공화당 총재
허 경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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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이 3,150개의 예금 통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비해 박 대통령은
단 한 개의 통장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살아계셨다면 우리는 빚더미 나라가 아니라
벌써 외국에 돈을 빌려주는 채권국이 되어 일본경제를 앞질렀을 것입니다.
독일이 150년 걸린 경제건설을 박 대통령은 15년 만에 이루어 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부정부패로 경제를 파탄시킨 지금의 기성정치인들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는
여망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청렴하셨던 박 대통령의 닮은 새로운 강력한 카리스마의 지도자가
나타나 부정부패로 경제를 파탄시킨 기성정치인들을 완전히 몰아내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나는 박 대통령 밑에서 10년간 정책보좌역을 했던 경험을 살려 제2의 박정희로서 청렴한
박정희 대통령의 공화당에서 나온 민족의 젊은 지도자로 새롭게 등장하여 새마을 운동을
세계적인 새마을 정신으로 승화시켜 정신사적 물질사적 이 대 혼란기에 나라 사랑의 큰 뜻을
국민 여러분의 선거혁명과 함께 꼭 이루겠습니다.
그리고 물질적 가난의 먹구름을 걷어낸 박 대통령에 이어 나는 정신적 혼돈의 먹구름을
말끔히 걷어내어 한민족을 세계에 우뚝 세워 남북통일과 아시아 연방통일 나아가 세계 평화를
이루어 국민 여러분께 꼭 보답하기 위한 약속으로 이 한 권의 책을 바칩니다.
2000년 1월 1일 공화당 총재(15대 대통령 후보)
허 경 영
천재정치인 허경영이 동방역사의 주인공으로
2005년 미국으로부터 유엔사무총장 후보로 추천되었고, 2007년 17대 대통령 당선 가능후보로
급 부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추천사 - 전, 민주공화당의장 백남억/37페이지
추천사 - 전, 박 대통령 비서관 15년. 현, 민주공화당 고문 장국진/39페이지
추천사 - 전, 박 대통령 1급 경호원10년. 현 민주공화당 고문 이명화/42페이지
추천사 - 사단법인한국역술인협회 이사장 청풍 김은신/44페이지
* 목차소개 *
01. 기룡지상(騎龍之相)의 52세의 박정희 대통령과 20세의 허경영/48
02. 박 대통령과 나의 신비한 구사일생/66
03. 19세의 거지 고학생이 한국 첫째 재벌의 아들이 되다/83
04. 박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이 되다/86
05.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민주화는 숨기고 산업화를 기른다는 도민양산(韜民養産)을 실시해야
합니다./94
06. 견자타부(見子打夫)란 전 국민이 반대하는 정책은 역사에 남는다는 사실입니다/102
07. 고래는 성게를, 호랑이는 고슴도치를 먹을수 없듯이 한반도는 육어부지리(六漁父之利)입니다/106
08. 극동에 있는 소련의 핵미사일 기지 한 개를 구입해야 합니다 ./108
09. 브레즈네프의 팽창주의 독트린과 닉슨의 축소주의 독트린을 이용해야 합니다/112
10. 죽은 진시황제가 살아있는 12억 중국인 먹여 살리는데도 그때는 반대 하듯이/114
11. 한라산 백록담에 물을 가득 채워 폭포와 양수발전소를 만들면..../117
12. 소련의 바이칼 호수와 캄차카 반도를 매입하여.../120
13. 전국을 4개도로 축소하고 서울,강화 등 수도권을 강화하여 황해시대를 열어야.../123
14. 각하는 청룡상인데 청룡은 가난의 먹구름을 걷어낸 뒤 황급히 떠나야 합니다/125
15. 각하! 지금 각하의 가까이에는 후계자들이 너무 멀리 있습니다./127
16. 비정리법권천(非情理法權天)은 비용지덕운천(非勇智德運天)이니/130
17. 박첨지삼대홍두건(朴僉知三代紅頭巾)/133
18. 히틀러의 아우토반 고속도로와 박 대통령의 경부 고속도로의 차이/137
19. 각하! 영웅은 말을 만들어야 합니다. 새마을운동(新村運動)이란 이름이 어떻습니까?/140
20. 박 대통령의 논산 훈련병 호출/143
21. 3선 개헌이 마지막이라는 약속을 꼭 지켜야 합니다/146
22. 김대중 후보는 74세를 넘어야 대통령이 됩니다/148
23. 한치 앞을 모르는 엘리트 장관이 어찌 나라의 일을 봅니까?/150
24. 김대중 후보의 이름이 한글, 한문, 영문이 각각 15획이니 15대 대통령이 됩니다/155
25. 항자불살법(降者不殺法)뿐 입니다/158
26. 위기의 박 대통령 당선시킨 닉슨과 S종교 단체의 P교주/160
27. 박 대통령과 닉슨, 케네디의 공통 숙명/162
28. 삼성(三星)은 세개의 별이므로 설탕과 섬유, 반도체와 같이 작은제품을 주력사업으로 해야.../164
29. 자식이 아버지의 종아리를 때리는 견자타부(見者打夫)가 가장좋은 정치입니다/173
30. 각하! 공장에서 일하며 배우는 방송고등학교와 방송통신대학을 만들어야 합니다/176
31. 내가 3선 개헌 대통령이 되자마자 유신을 생각한 이유는/179
32. 미래는 우월민족주의인 유대인과 자주민족주의자인 한민족의 두뇌 대결의 시대/181
33. 정치는 이상이며 역사는 현실입니다/183
34. 그래도 각하! 이후락을 북으로 보내야 합니다./185
35. 김대중 선생의 진짜 납치범은?/187
36. 김대중 선생은 90살을 넘길 것이며 꼭 살아 옵니다/191
37. 김대중 선생 납치는 각하를 제거하기 위한 신호탄..../195
38. 해와 달은 나란히 있어야 밝을 명(明)자가 됩니다/198
39. 1970년부터 1980년 사이에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이 죽게 됩니다/205
40. 육 여사 저격의 진범은 따로 있습니다./208
41. 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했는데 나는 청구동 집 한칸이 있으니/211
42. 요즘 내 꿈에 매일 집사람이 나타나/214
43. 미국의 최종 목표는 각하를 제거하는 것입니다/218
44. 남침 땅굴 발견에 이어 캄보디아, 월남 공산화와 남침 일보직전/221
45. 핵무기 노적봉전법을 서둘러야 합니다/223
46.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나를 없애려는 쿠데타 정보가 들어와../225
47. 석가탄신일 공휴일 제정 반대한 미국, 소련 핵기지 한국 인수를 논의한 소련/230
48. 유신 이후 내 말보다 미국대사의 눈치를 보는 각료가 너무 많아. 진짜 독재자는 바로 미국이야!/233
49.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소련, 가무버 해안의 한국 핵기지 인수 추진/238
50. 소련은 한국을 원하고 미국은 북한을 원해?/241
51. 각하! 이제 착륙(사퇴) 준비를 해야 합니다/245
52. 김종필, 김대중, 김영삼 중 누가 내 뒤를 잇겠나?/250
53. 저는 17대 이후부터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 아닌 진천사대천명(盡天事待天命)
의 대통령이 되고저 합니다/258
54.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지도자는 가고, 국민을 희생시키는 도둑 지도자가 나타나..../264
55. 박 대통령의 서거 원인은 대한항공 B707의 소련 무르만스크의 이만드라 호수 불시착/266
56. 김형욱은 강도에게 시실리아 섬에서 죽었어!/272
57. 마르코스 대통령은 예금통장이 3,150개라니.../278
58. 의리로 상관과 함께 죽게되는 순장의 관상인 차지철 실장과.../282
59. 김재규의 박 대통령 제거 쿠데타 기도/286
60. 케네디와 닉슨, 박 대통령을 데려간 제 3의 세력/291
61. 김재규는 왜 7개월간 인질로 있다가 사형 되었는가?/295
62. 고속철도 코아페(Korea Air Fly-train) 건설제의/298
63. 이제는 예정된 지도자만이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어!/301
64. 산 사람 따라간 사람은 죽고, 죽은 사람 따라간 사람은 사는 시대!/303
65. 박 대통령이 물질혁명이었다면 나는 정신혁명을 마무리하여.../305
66. 2001년 1월 18일, 부시 대통령 취임식에 한국정치인으로서 유일하게 참석하고.../307
67. 국회의원 출마자격 고시를 실시하여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이고../312
68. 고등학교때 부터 전공과목 1과목만 시험을 보게하는 조기 전공교육실시로 과외 완전해방을.../315
69.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누구에게나 매월 50만원의 건국수당(노인수당)을 지급하며,가난의 대물림을
막기위해 결혼때 국가에서 1억원씩 지원하고, 출산시 3,000만원을 지급하여 저 출산을 막고.../317
70. 가정집에 단 한장의 세금고지서도 나가지 않게 세급제도를 직접세로 바꾸며, 35가지의 세금제도를
소득세 한가지로 통합하고.../319
71. 어음보험공사를 만들어 부도어음 문제를 완전히 없애고, 생명복제와 영혼복제를 접목시켜
세계경제를 제패하여 국민소득 5만불 시대를.../322
72. 한국원화를 아시아 공용화폐로 통일하고, 아시아 연방통일을 추진/325
73. 매년 버리게되는 12조원의 심야전력으로 무공해 수소가스를 생산, 석유수입 80%를 줄이고/327
74. 민주화만 내세운 대통령들이 재벌해체를 추진하다가 대기업들이 경영권 방어를 못해 외국기업에
줄줄이 넘어가../330
75. 전국대학생 설문조사에서 복제하고 싶은 인물로 박 대통령이 90%의 지지로 1위, 그 다음이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332
76. 나쁜 국민은 없다. 나쁜 지도자가 있을 뿐이다./334
77. 국립묘지 호국영영들 앞에서 취임식을 하고, 국호를 코리아세계연방(KOREA WORLD
UNION)으로/337
78. 2007년 17대 대통령에 당선되어 UN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겨, 한반도와 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339
79. 가정 살림살이 압류를 할 수 없게 법을 바꿀 것이다./341
80.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겨서 핵보유국인 북한에 대한 안보를 확고히 하고, 한글을 세계의 언어로
유네스코에 등록시키며, 제2의 나라살리기 새마을운동을 강력히 추진/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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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사상과 절대가치
토인비와 타골, 각종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21세기 인류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하늘은 이미 동방의 땅 끝모퉁이 이 한반도에서 동방의 등불이 나타나 상대성 원리와 상대적 가치의 끝없는 유물과 유심의 싸움과 전쟁과 갈등을 동방사상이라는 절대성의 원리로 해결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OOOO년 OO대 대통령에 당선된 뒤 대한민국과 KOREA라는 혼란을 주고 있는 이중 국호를 코리아세계연방(Korea World Union)으로 바꾸어 다른 나라가 상상할 수 없는 지금의
상대경제논리가 아닌 한번도 이 세상에 밝힌바 없는 절대경제논리의 비결로 아시아 경제를 주도할
것이며
그로 인해 전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하게 되고 미국에 의해「힘에 의한 세계평화」강자와 약자라는
상대적 국제질서를 한반도의「평화에 의한 힘」의 절대적 국제질서로, 그 동안 인류의 동물적인
상대적 정치질서를 세포의 핵질의 균형을 바로 잡는 지금의 염기서열의 마르타유전자의 광명질이
말해주는 세계정치의 절대성과 절대가치를 이루어 인류의 휴먼네트워크의 실현이라는 나의 동방사상으로 아시아 연방을 신속히 통일하고 나아가 세계연방정부의 청사를 강화도에 건립할 것입니다.
강화도의 마니산 서쪽 바닷가에 미국회의사당의 33배나 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인 세계정부청사를 건설하고 그 뒤쪽에 555m 높이의 동방의 등불탑을 세워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만리장성보다 더 많은 화제를 안고 세계인들이 몰려와 서울이 반드시 세계연방의 수도가 될 수 있는
기선을 잡아나갈 것입니다.
또한 세계정부청사 앞 바다에서 중국 천진까지 몇 개의 인공섬을 연결하여 한중 해상고속도로를 건설, 두 시간 이내에 자동차로 중국을 오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무모한 몽상이 아니며 인류가 머지않아 멸망하지 않고 생존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가야 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길이며 그 돌파구를 한민족 가운데 나 자신이 맡아 마무리 짓게
되는 것에 불과한 하늘의 뜻이요, 지구 자전 능력의 일부분이요, 우주의 본능이기에 반드시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빈라덴 때문에 미국의 무역센터가 폭파되었다고 생각하고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보복전쟁을 하고 그러기 때문에 또다시 전 세계가 테러공포에 시달려야만 한다는 식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물질에서 끝나야 될 이론을 정신과 정치세계에 까지 오염되므로서
이제 나에 의해 남을 원망하고 남에게서 원인을 찾는 상대성 원리는 영원히 추방할 것이며 모든 원인과 책임을 나에게로 돌리는 모든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절대가치를 부여하고 인간을 선하게 보는
절대성의 원리로 나는 하늘의 뜻에 의해 인류의 영속과 평화를 반드시 실현해 갈 것입니다.
과학도 이제 상대성이론에 의한 핵분열(상대성원리)이라는 핵발전에 의해 얻어지든 에너지를
환경보존을 위해 단계적으로 없애고 바닷물을 이용한 수소핵 융합(절대성원리)에 의해 친환경적
에너지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분열의 시대가 아니라 융합의 시대가 와야 합니다.
결코 이 세상의 모든 현상은 나 자신, 나의 가족, 나의 나라, 나의 인류, 나의 우주이지 그 고통도 영광도 축복도 모두 나에 의한 것이지 결코 타에 의해 흔들릴 수 없다는 모든 원인과 책임을 자신이 가지는
절대원리는 세상의 모든 갈등해소의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결국 핵무기를 만들고 과학에는 기여했지만 그것은 과학의 초보단계에 불과한 이론인데도
세계경제와 정치사상마저 상대성원리에 물들어버렸습니다.
물질은 이제 게놈이라는 유전자의 염기서열이 확연히 밝혀진 이상 과학도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생명체의 일부분이며 세포의 핵질은 결국 하나의 절대적 빛이라는 절대성이론이
곧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이것이 있으니까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존재한다는 상대성 이론은 결국 보복과 원수와 은인 사이를 끝없이 방황하며 전쟁과 갈등을 조장했으며 이대로 가면 인류는 결국 상대성 이론처럼 환경파괴가 있으니까 지구가 죽게되는 미지의 바이러스 한 마리에 의해 항복하고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원인(인연)이 있으니까 결과(인과)가 있다는 불교적 사고와 사랑(천사)과 미움(사탄)이라는 기독교적 사고라는 선과 악의 이분법의 상대성 원리의 고통 속에서 하루빨리 원인과 결과가
둘이 아니며 사랑과 미움이 둘이 아니며 선과 악이 둘이 아닌 오직 절대성 원리에 의한 인간 개인이
모든 것의 주체라는 절대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는 길만이 비로소 인류에게 평화가 오고 하늘과 일치하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내가 남을 악하게 만들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악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인간을 가장 선하고 가장 소중하게 보아야 하는 나의 절대사상만이 인류에게 미래를 줄 것입니다.
이란에서 죽어간 어린 한 소녀의 죽음이 지구 전체를 주어도 바꿀 수 없다는 절대가치를 미국도
언젠가 깨달아야 할 것이며 그래야만이 세계평화가 올 것입니다.
인류전체를 나누지 말고 휴먼 네트워크라는 하나의 생명으로 보고 또 그 공동체인 하나의 인간은
게놈의 염기서열이라는 작은 광명질도 그것은 곧 빛이므로 그 빛이 우주를 움직이는 힘이요,
창조주의 본래의 모습인 신(神)인 것입니다.
나의 동방사상(절대사상=허경영사상)은 곧 출간하게 될「동방의 등불」이란 저서를 통하여 전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므로 지면 부족으로 줄이오니 책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또 조만간 제2의 서신을
올리겠습니다.
이러한 나의 뜻인 하늘의 프로젝트는 한민족에게도 점화되어 세계로 퍼져갈 것입니다.
첫댓글 식상하잖아요 ..그거좋던데 박근혜 결혼설.ㅋㅋ
식상하면 다른거보고..
정책이 실현 가능성이 없는 듯... ?ㅋ 님 아이디 脫民族文氏 맞나요? 탈민족 문씨
가능성 없는것을 잘도 벳겨먹는 후보들..
근데 고등학생이라면서여 낼 학교 안가나여?
누가 고딩??? 퍼온글에 고딩이란 말 나오서 고딩인줄 아셨나보죠?
이런 펌글에 님이 쓴 줄 알았네여 지송여
헛 허경영이닷
그네가 알바 기용해서 허씨 선전해주나벼~ 아래 어떤 사람이 올린 사진보니 둘이 친하던데...
ㅋㅋㅋ 진짜 허경영 지지자가 아니라.. 왠지 허경영을 방패로 쓰는 듯한 느낌. ㅋㅋ 나름 진지하시다면 사과. 아이디에 대한 대답은 왜 안해주시지..ㅡ_ㅡ
저 미개인들.. 망할짓 하는줄도 모르는 얼간이 문빠들.. 불체자넘들한테 처맞아봐야 반문빠가 될려나..
아이디 질문에나 좀 답해주세요. ㅋ
홍보하는 거 아니져 어째 홍보하시분이 싸우러 오신거 같아여
어이쿠;; 무시라.. 무지 전투적이시네용 ㅋㅋ 덜덜덜
아예 공산주의 하자고 하세요~아니 배급제 하면 되겠네~
돈어디서 나와요? 공산주의 아니에요? 비판할려고 공약 하번이라도 보면 이런 질문이 안나오지. 가장 저능아적 질문...
하도 웃겨서 여러 번 봤구요~근데 웃긴건 아끼고 줄여서 다 하자고 하는데 산술적 수치가 하나도 안 나와있네요?걍 줄여서 퍼주자!!!이런말만 믿고 지지하는게 더 저증아 같은데요?안그래요???
봐라. 안보고 저렇게 까니 저런소리 나오지.. 전에 공약 프리젠테이션 올렸고 산술적 수치 나온것도 안보셨나??? 대충달랑 알수없는 공약요점만 늘어놓는 문씨의 구라 공약이야말로 더 못믿겟는데..문씨 공약 좀 올려보시지. 구체적으로 수치상으로 검증 좀 해봅시다.
저 있자나요?? 외국에서 아이나서 한국에 오면 얼마받을수 있어요? 가르쳐 주세요??
한명정도 빼고 전부 문광빠찬양하던 닉네임 분들이시네. 허경영 글 올리면 무조건 까하러 들어오는 문빠들 이러고 지들이 문빠아니라고 시치미까지..이러고 문까하지 말라 ..? 똥게 주인닮아간다고 가재미눈뜨고 음흉한 문씨 닮아가시네
위 댓글에 내가 한말에 대해 뭐 할말은 없으신가?입은 어디 하수구에서 나왔냐?앙?왜 이리 더러운거야,,,에휴~한심하다 한심해
가만히 지지후보 올리는거에 타후보만 올렸다하면 달라들어서 하이에나처럼 광빠짓하는 문광빠들이 더 더러운거지.. 문빠들이 애시당초 그러니 문까들이 양성되지. 타후보 비방 수준이 지엽적인걸로만 늘어지거나 아니면 돈 어디서 나와요? 공산주의 아니에요?? 식의 저능아적 뇌에서 나오는 스스로 판단한 답 .문빠들은 불체자 시민단체 알바 아니네요? 나 좀 이해시켜봐.?
탈민족문씨는 반말 비매너 행위로 준회원 강등합니다. 가입 3일차회원이시면.. 카페 분위기 먼저 파악하시길
허경영 후보 되면 세금 엄청내야 할거 같아요 ㅎㅎ
노무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