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동기회 춘계 야유회 귀가인사 및 결산내역 수정(보고)

[Digital]

《결산내역서 비고 수정작성함》 

존경하는 동기회 회원님 반갑습니다.

▣ 먼저 어제 춘계 야유회 행사에 각 지부별 많은 협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행사전 회장으로서의 첫 공식행사라서 여러모로 심적부담은 느낀게 사실

입니다.

둘 총무(기획,재정)님과 최근엔 하루가 멀다하고 번갈아 가면서 온, 오프

라인으로 상호죠인을 하면서 혹시나 실수나 하지않을까 한두명이 아닌 단체

회원이 움직임으로 계획이 착오 생기지 않도록 검토를 했으며 그래도 미비한게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야무지게 기획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이번 행사에

미비사항 즉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추후 행사에 더 한단계 발전하는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참석인원 :

  포항지부  10명(청송 허경애 회원포함) / 대구지부 9명 / 경주지부 17명

  / 부산지부 13명 / 울산지부  13명  합계  62명 참석.

  [역대회장 참석 : 초대, 2대, 3대, 4대 4명 참석/ 불참 역대회장 최경식

  5대회장님 : 다리가 아파서 원거리 이동불가 / 박상룡 6대회장님 : 교내

  러시 일이생겨서 불가피하게 불참 하게됨]

 2.전체코스 :

    1호차 울산~부산 ~ 함안휴게소 ~진주문산휴게소 ~ 삼천포 유람선 터미널 ~

    유람선 승/하선 ~ 남해 보리암 ~ 삼천포대교회센터 ~ 함안휴게소 ~

    부산 ~ 울산 ~ 집

  2호차 경주(포항지부 포함)~대구 ~ 진주 문산휴게소 ~ 삼천포 유람선 터미널

  ~ 유람선 승/하선 ~ 남해 보리암 ~ 삼천포대교회센터 ~ 함안휴게소 ~대구

  ~ 경주 ~ 포항 ~ 집

  (기존 코스는 보리암 가서 유람선 승차장 이였으나 어제 관광 성수기로

  보리암 입구부터 밀려서 2시나, 3시 30분 배도 타기가 힘들것을 파악

  하고 진주 문산휴게소에서 회장단 긴급모임후 코스를 변경하고 1~2호

  차별 변경사항을 알림)

 3.코스별 일기 :

   1호차 울산출발하여 부산도착시간 18분 늦은시간 도착 하였는데도 부산지부

    원님 07시 15분 에 나와서 기다리는 회원님도 있었는데 그래도 다른일 같

       으면 짜증도 낼건데 전혀 그런기분이 아님 제가 생각하기는 어릴 때 소풍가

     는 기분과 동기분들 만난다는 마음으로 설레임과 기쁨이 있어서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저도 창원에서 울산보다는 부산이 가까워서 부산에서 탑승함)

      부산서 출발하여 남해 고속도로 동 김해 톨게이트 지나서 정경희 부회장님

    과 김무진 울산총무님 탑승하고 (1호차 26명) 함안휴게소 에서 1차로 10분간

    휴식함(이유 : 재정총무님 요청에 의한 광광차 하부 드렁크에 두치박스 내리기

     위함도 있었고 재정총무님께서 사실 몸살감기로 두통이 쬐금 있다고 해서

     바깥바람을 소이고 싶다는 이야기 있고해서 예정에 없었으나 수행했으며 그시

     간에 우리차에 흡연자는 기분좋게 흡연하고…)

     이동시는 1호차 2호차 회장단 수시로 유선죠인 하면서 이동했으며  1호차가

     먼저 진주문산 휴게소에 도착함과 동시에 넓은자리를 보면서 잔디밭에는 출입

     불가로 차편옆 그늘진 곳에 돗자리를 피우고 간단하게 한잔할수 있도록 전을벌리

     고 있을 때 2호차 막도착 상호인사후 차려놓은 음식을 같이하고 있는시간에 관광

     차량기사분과 김학찬 4대 회장님께서는7대 임원진을 찾았습니다 긴급제안 사항이 있

       어서 다름아닌 오늘 관광 성수기로 지금출발하여 보리암을 들어갈시에 오후2~3 시 안

       에 나오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로 듣고(주차위치가 대로 입구 가까이 까지 주차되어있다고

         함 : 그러면 걸어서 한참 올라가서도 전용 비스를 또 원거리 까지 줄을서서 타야하는 어려움

         이 있어서…) 혹 보리암 말고 다른 좋은코스가 있는지 확인결과 그분들 이야기는 김영

       삼 전 대통령 생가와 농수산물 특판장 및 거가대교로 변경했으면 하는바램 그건   

     그분들 장사수단 이였으며 그래서 유람선 타고 보리암 가는걸로 못박음.

     11시 30분 유람선을 타고 1.5 Hr 소요 해상관광을 했으며 관광중에 유람선 내부

     에서 미처 차에서 먹을 간식을 적게 갖고와서 즉석에서 총무님께서 구매를 하여

     추가 안주 및 술등 그리고는 내부 나이트클럽에 가서 회원전원 고기가 물만나듯

     이 논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정말로 존경하는 우리 회원님 얼마나 열정적으로 잘노는지 저는 너무 흐뭇했고  

     그런데 그기에서 우즈베키스탄 춤추는 아가씨 및 아저씨 들에게 우리동기들은

     남자동기 여자동기 가리지 않고 그분들과 기분을 같이 하는지 우리 동기분들과 같

     이 놀아도 좋은데 농담입니다 ㅋㅋㅋㅎㅎㅎ 해상관광보다 우리 회원님들은 나이트

     에 시간을 더 투자했으며 사실 몇년전만 해도 우리가 그기서 놀 나이 아닌데

     우리나이가 그만큼 되었구나 싶더라 신나게 놀고 하선하여 기사님을 찾아서 바로

     보리암으로 출발하고 가면서 …좋은자리가 나오면 중식 하도록 합시다 하고

     가는중에 관광기사라는 분이 네비게이션을 잘못찍어서 엉뚱한 길을 가지않나

     그걸 봐서도 그 기사는 농수산물 특산품 판매장으로 데리고 가고자는 유도로

     보였으며 그래서 이야기 한결과 몇명에게 네비게이션 을 보여주곤 했지만 

     입력 시키면서 자기실수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일반인 같으면 이해  

     가 가지만(저는사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출상날 새벽에 김해 봉하마을 간는데

     창원서는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서 새벽에 출발하여 처음가는 곳이라 네비를 첬

     는데 부산 봉하마을로 4~6 km 가다가 돌아온 기억이 있었다만 그분들은 맨날

     하는게 그건데 이해가 안갔으며 일단 너무 뭐라고 하면 기사분도 다운될까봐

     목적은 우리 회원님 관광하는데 있었으므로 1호차에서는 제가 맨앞좌석에 탔는

     데 2호차에 인사차 및 회장,총무중에서 누가 있어야 하기에 제가 넘어가서는 앞

     좌석에 회원님이 타고 있어서 1/3 쯤에 있었는데…1호차에서 2호차 잘못가는게

     아닌지 연락이와서 확인결과 그런일이(앞에 유람선 선착장 갈때는 잘갔고 그분들

      밥먹고 하는업무가 그건데 실수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함)

      다시 휴게소 야외에서 준비한 돗자리 깔고 경주,포항지부 임원진께서 준비한

     밥과 반찬으로 점심을 먹고:그야말로 토종음식 산나물,미나리, 미역,회 밑반찬

     등 그야말로 진수성찬 양북사람들은 누구나가 좋아하는 음식 밥먹으면서 회원님 

     얼굴을 보는데 어찌나 맛있게들 먹는지 회장단에서는 저절로 기분이 업 되었

     으며 뒷정리또한 회원님 하나같이 나의 일이라 생각하고 하므로 빠른시간에 정리

     가 되었으며 보리암으로 직행 보리암 가서 미니버스를 탈려면 오전 같았으면 어

     디까지 줄서야 하는데 오후늦은 시간이라서 인지 텅텅비어서 차는 잘타고 올라갔

     으며 보리암 에서는 전체사진, 지부별 사진, 동네별 사진,이리저리 짝을지어서 

     각 파트별로 사진을 찍는데 주 카메라는 하상수 부회장님과 권영오 부산지부 카

     메라 기자가 담당을 했으며 얼마나 가족처럼 애쓰면서 박아주는지 현장에 안가본

     분은 모르지요 그분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리고 절에가서는 누가 시키도 안하는

     데도 스스로 부처님 앞에서 절을하고 사실 몇 년전만 해도 우리 특히 남자동기들

     은 절에가면 누가 볼까봐 절을 못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 만큼인지 정성스

     럽게 절을 했으며 곧장 내려와서 준비된 전용 미니버스이용 내려와서 관광차에

     탑승하여 회식겸 저녁식사를 하면서 그기 풍경이 또 다른데 보다 유별나게 다

     른분 신발을 많이 신고 간다나 그래서 하나같이 비닐봉투로 신발은 사서 자기

     앞에 두고 밥먹는 이런 분위기도 처음인데 그기분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갈

     건데 난 정말로 구길동기 친구 부친상 장례식장에서 신발은 잃어버림(에스콰이어

      새신발을 반짝 반짝 광네서 신고 간는데 나오는 순간 신발이 없어져서 참 황당한 일을

      당함 그래서 차에 등산화가 있어서 그걸 신었지만 아직도 생생하지만 상주께 이야기 

      하지는 못하고...돈 20만원 잃은 것 보다 더 기분이 다운되었으며 그 이후부터는 상가

      집 갈때는 헌신발 아니면 저렴한 신발은 신고 다니고 있음)우리 회원님도

     조심하세요 그리고 어제 이종호회원님 신발이 바뀌었다는 이야기 나오네요

회식을 하면서 건배를 7대 회장이 먼저하고 지금부터 건배 제의하면서는 혹시

나 회장단에 제안사항이나 기타 하고싶은 이야기 해주십시요 하면서 초대회장

님,정연삼 부산지부 회장님,하상수 부회장님, 차동희 울산지부 회장님 순서로

하고 생각같아서는 지부별 회장님 역대회장님까지 할려고 했으나 시간관계상

그리고 현장 여건상 일단 마치고 중식식사 준비한 경주,포항지부 임원진께

뜨거운 박수로 고마움을 보답합시다 짝짝짝 그리고 1호차,2호차 에 간식준비

한 경주지부여자 임원진과 울산지부 임원진께도 뜨거운 박수로 보답 그리고

정말로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찬조한 이종호 회원님께 큰 박수로 보답합시다.

짝짝짝 했으며 술안주용 두치 말할려고 하는데 정경희 부회장님 눈치를 줘서

못하고 그리고 산나물과 밑반찬 준비한 경주지부 전직 이맹희 총무님 소개

까지 할려고 했는데 그기에서 마무리함 식당분위기상 시끄럽고 시간도 늦고

해서 그쯤에서 마무리함 이번행사에 크게 기여한 울산지부 김종원 회원님께

서 200만원 찬조한 것은 이미 회원님들이 다 알고있고 그리고 현금찬조 한

것은 돌아가서 바로 까페에 사전에 올리고 년말 정기총회시 한번더 알리는

걸로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회식 종료했으며 차를 타자말자 또 풍악을 울려

라 쿵다르짝짝 삐약삐약 딸따리 내딸따리 옛날 그노래 생각이나서 적어봄

차에서 춤추고 노는것도 얼마나 그렇게도 잘노는지 돈주고 시켰으면 누가

그렇게 놀겠나 싶더라 그리고 함안 휴게소 도착하여 1호차 2호차 귀가인사

하고 각 파트별로 풍악을 울리고 … 그기분이 1호차는 동래올때 까지 2호

호차는제가 안탔지만 마찬가지 1호차보다 2호차가 더 분위기가 좋았으니까

그런데 다 좋은데 집에 귀가시간이 늦어서 회장단에서는 그게 영 마음에 걸

렸으며 돌아오면서 경주지부, 포항지부 울산지부 연락하여 귀가시간 확인하

면서 마지막 인사를 함 그런데 대구지부와 부산지부는 먼저 내렸으므로 오늘

대표로 확인했으며 저는 부산동래에 내리자 말자 심야버스를 탈려고 간는데

25분후에 차가 있었는데 택시기사 한분이 창원이나 마산가실분 만원에 모십

니다 하면서 확인결과 진주택시로 마산 터미널가서 그 터미널에서 또 손님

태워갈려고 택시비가 더 저렴했나봐 일명 총알택시 를 타고 마산 터미널에 

와서 갈아타고 집으로 옴(00시20분에 집도착)

4.회장 인사말 및 행사안내 :

1)조간 탑승인사 :

   반갑습니다 동기여러분 얼굴 보니까 넘  좋습니다.

오늘 다들 바쁘신데도 이렇게 모임에 참여해 주셔서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지난 임원진 모임 결과에의한 남해안 관광을 하게 되었습니다.

   휴일날 새벽일찍 나오너라 고생하셨습니다.

   빠듯한 일과를 소화할려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는데

   이해 바랍니다.

   오늘 우리회원님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행복중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렇게 동기분들 만나서 옛추억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는것도 행복중의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단체 움직임 으로 

죄송하지만 회장단 도우미 의견에 따라주시길 바라면서 아침인사를 

대신합니다.

2)오늘 행사일정안내 (1호차)

   카페를 통해서 계획은 알고 있겠습니다만 모르실 분도 있을것 같아서 오늘

   일정은 말씀드리면 (1호차 울산~부산~동김해 톨게이트 (회원 3명 탑승)

   진주휴게소에 집결하여 2호차 와 만나서 상호 인사를 나누고 남해 보리암

   으로 동시출발하여 보리암 입구에서 보리암 전용 미니버스를 타고 올라가

   서 내려올때도 전용버스를 타고 내려옵니다 그리고 관광버스를 탑승하여

   삼천포 유람선을 선착장 앞 야외벤치에서 자체 준비한 중식을 하고 14 :00

   에 유람선 승선합니다.

해상관광시간은 1.5시간 소요됩니다 유람선 내려서 가까운 횟집으로 가서

회식겸 석식합니다 소요시간 2시간 정도로 하고 관광버스 탑승하여 왔던코

스 역순으로 귀가하며 진주 휴계소에서 다시 1~2호차 귀가 인사하고  헤어

지는걸로 하겠 습니다.

   아무쪼록 관광행사가 회원님 전원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2호차는 코스 상호 변경으로 인한 변경내용과 인사말까지도

    좀 줄임))

     3)종료 시간 인사 :

   오늘 현실여건상 일정을 변경해서 죄송합니다

    이번행사에서 부족한점은 보완하여 차츰 한층더 발전하는동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도추가사항 :

    일부회원님 께서는 오늘행사를 너무 무리하는게 아닌지 회장단에서 사서 고

    생 한다나요… 요즘을 보면 단체로 제주도 해외여행도 밥 먹드시 단체로 가는

    시절인데  ~ 회장단에서는 국내서 행사하는것은 아무 어려운 일이 아니다는

    마음과 7대 회장단에서 뭔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일려는 마음이 있었으며

    아무쪼록  오늘 동기분들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늘 아무탈없이 무사히 마치게 되어서 행사에 뿌듯한 자부심을 느끼면서

    내년에는 이번 임원진 모임시 2번째 항목 모교 체육대회 추진할까 합니다 동기

    회에 많은 협조 부탁드리며 오늘 행사에 협조해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년말

    총회서 다시 만납시다 - 감사합니다-

5. 결산내역서

1) 지부별 찬조내역

-울산지부  : 5,000,000원.

-경주지부  : 1,000,000원(산나물 김치,밑반찬등 10만원 포함)

-포항지부  :   830,000원(시락국, 맥주 1Box 10만원 포함)

-부산지부  : 1,570,000원(두치2 Box,오렌지,포도등 67만원포함)

-대구지부  :   700,000원

-2호차 놀이비 120,000원 [아래 2)내용 참조]

-합  계    : 9,220,000원

-현금 8,320,000원 / 과일 및 술안주류 산나물 밑반찬,시락국,

 맥주박스 등 900,000원

-8,320,000/현금-5,724,000/지출금액 = 2,596,000/잔액

-가)5,724,000원/지출비 + 나)900,000원/찬조음식비 =

-가)+나) =6,624,000원/실 지출금액(찬조음식비 포함가) 

    2)추가 2호차에서 배미경 회원님 깜짝 아이디어로 머리에 휴지를

          두르고 사이에 돈 꼽기 15만원 나왔으나 3만원은 아이디어가 특이하

        고 사실 아무나 하기어려운 (특히 여자가)건데 2호차 회원님 을       

        기분을 업그레이드 공으로 회장권한으로 3만원 지급함)

       [기타 자세사항은 첨부 찬조금 명단 내역서 및 소요경비 지출정리

       내역서 참조]

     3) 찬조금중 이번 행사에 큰 힘을 실어준 울산지부 김종원 회원님

        찬조금 : 2,000,000원.   

        [춘계행사 결산내역서 오늘 총무님으로부터 받고 빨리 올리기 위함과

         그리고 회원님 용이하게 보기위해서 계산용 엑셀파일로 전환하여

         작성함]                                                                      

 

2011년 춘계 야유회 찬조금 대상자 명단
지부별	성   명	금  액	비  고
울 산	울산지부	1,000,000	현 금
	김종원	2,000,000	현 금
	권오천	1,000,000	현 금
	이형숙	100,000	현 금
	권향숙	100,000	현 금
	최명숙	200,000	현 금
	차동희	300,000	현 금
	서중교	200,000	현 금
	김학록	100,000	현 금
	소 계	5,000,000	현 금
경 주	경주지부	500,000	현 금
	손성호	100,000	현 금
	김영경	100,000	현 금
	정의찬	100,000	현 금
	배미경	100,000	현 금
	이맹희	100,000	산나물,김치,밑반찬
	소 계	1,000,000	현 금
포 항	포항지부	300,000	현 금
	김학찬	200,000	현 금
	하상수	100,000	현 금
	최해정	100,000	현 금
	하숙이	130,000	시락국,맥주 1Box
	소 계	830,000	현 금
부 산	부산지부	500,000	현 금
	정무순	100,000	현 금
	정연삼	200,000	현 금
	권영오	100,000	현 금
	정경희	320,000	두치 2 Box
	이종호	350,000	오렌지,포도등 과일류
	소 계	1,570,000	현 금
대 구	대구지부	300,000	현 금
	김만기	100,000	현 금
	박상룡	100,000	현 금
	성치명	100,000	현 금
	김춘락	100,000	현 금
	소 계	700,000	현 금
버스內 찬조	즉석무대	120,000	현 금(2호차 內 찬조비)
	합 계	9,220,000	현 금 + 음식류 찬조 포함
Total
현금 합계	현 금	8,320,000	좌동
기타 합계	음식,과일등	900,000	좌동
총 합 계	현금+음식	9,220,000원	좌동

소요경비 대차대조표
품 목	수 입	지 출	잔 액	비    고
찬조금	8,200,000			현 금
2호차	120,000			2호차 내 즉석찬조
관광버스		1,700,000		경 비
유람선		915,000		입장료
유람선內 음식		198,000		유람선 內 해물, 술등 추가 구입비
음식대금		1,319,000		아침간식,중식,안주,술 등
보리암		168,000		입장료
석식대금		1,050,000		대교횟집
기념타올		350,000		(5,000 X 70 EA =350,000)
간식		24,000		막걸리 등(보리암 입구)
합 계	8,320,000	5,724,000	2,596,000	관광버스 內 찬조비 120,000원(포함) 별도(음식류 찬조 :900,000 상당)

◐총무님 야유회 행사와 내역 작성에 고생하셨고 제가 검토후 시트와 식별용이하게 부분 

   수정함.

  (상부내용은 MS WORD 작성 COPY 했으므로 줄 라인이 좀 맞지 않음을 이해바람)

  아래 계산식은 EXCEL FILE 작성후 Copy 후 등록함)

  2011년 04월 11일.

  양북중 동기회 회장  권오천 올림.

[Abu Dhabi(이재근)]

권오천회장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근데 그~으기분좋은자리에서 필름이안끊겼나부네요 어찌요목조목 상세하게 코스별일기가 같이동행한기분이이들정도로착각할정도입니다..25회춘계야유회 홧~팅입니다

[Digital]

막강한 이사장님이 참여했으면 저는물론 동기회가 더 힘났을텐데 근데 새벽에 출석했네... 난 정말로 카페에 온다해서 참여가능 하리라 생각했는데 귀국시간 지연으로 늦게도착 했구나 그러나 성의와 참여할려는 마음 충분히 알고 있으며 년말에 정기총회는 꼭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반올림]

우째하루일찍당도하지..넘아쉽네........이국에 있다보면 내나라 내 주변사람들이 더 절실하게 다가올것같다..또 갈거제.. 갈라카면 포항에도 함 들러라..얼굴함보자..보고(?)싶다야

[玄林(하상수)]

회장님 그리고 두분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쩜 이렇게 상세하게도.... 결산보고의 종결자 이십니다.

[Digital]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야유회 갔다 돌아서서 바로 사진도 올리고 메인카페 화면도 바꾸고 이번행사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토불이]

권회장님 인사가 늦었네요. 이번 야유회 행사에 정말 수고가 많았구요.녹음기들고 행사를 하셨나 기억력이
대단합니다요. 보고내용이 움직임까지 관찰을 한것 같아요.시간되면 쐬주한잔해요?

[Digital]

신토불이면서 과일 박사님 이번행사 지원과 협조에 넘 감사드립니다 소주야 널 준비 되있잖소 금요일은 회사입사동기 모임 울산 삼산 가자미 횟집에서 하고 토,일요일 가능하니까 시간잡히면 연락주삼 참 울산 신불산 안가봤다고 하니까 같이 갔으면 좋겠다 길수하고 다른친구도 죠인 해볼께 난 금요일 울산갈때 아예 등산차림으로 가면됩니다.

[또레들]

회장님 기획 재정 총무님 행사주관부터 마무리까지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Digital]

부회장님 이번 행사에 큰 고생했슴다 행사에 솔선수범 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갚을날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