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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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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24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영남 추천 0 조회 6,120 24.05.15 10:1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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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13:46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님 더욱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05.15 17:5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4.05.16 11:09

    부활제7주간 목요일 묵상하며 함께합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고 있으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집니다.
    훌륭하고 귀한 사람들이 세상에 이렇게 있구나 하고
    느끼게도 됩니다. 욕심 많은 저도 착하게 살고 싶어 집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힘든 사람들과 늘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님들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4.05.17 11:35

    사랑은 긴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랑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지네요.. 세상이 각박해진다 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4.05.17 21:27

    역시 감동! 감동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민들레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공동체!
    민들레들의 공동체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면서
    ♪(´▽`)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후원금 조금 보냅니다.

  • 24.05.18 15:19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천사님들의 나눔과 사랑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로 마련한 밥한끼의 의미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후원인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24.05.19 15:47

    사람과 사람이 온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민들레,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에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모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5.20 19:30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소식에 웃음 짓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5.21 15:26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마음속에 다시 한번더
    새 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것 같네요.
    천사같은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제 안에 새기고 민들레국수집을 따라 같이 걷겠습니다
    아직도 우리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마음 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 칭찬합니다^^ 환절기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24.05.22 17:10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 24.05.24 20:02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 24.05.25 14:49

    소유로 부터의 자유
    우리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크나큰 감동입니다! 너무 애써주시는 모습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5.26 14:31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같은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어려운 이들과 함께 걷는 민들레의 걸음 속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네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 24.05.27 15:17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5.28 10:52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역시나 크나큰 감동입니다.

  • 24.05.29 15:35

    유투브 보고 찾아왔어요~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배불리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세상의 '빛과 소금' 늘 건강하세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은 더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24.05.31 13:52

    축" 민들레국수집 21주년 한결같은 착한나눔을 응원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6.01 16:04

    보고만 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한끼의 식사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이 있어,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VIP손님들로 만원입니다.
    희망과 내일이있는 오늘을 보기 위해 민들레국수집에 찾아옵니다
    사회적으로 시끄럽고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좋은하루 되세요.

  • 24.06.02 20:16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24.06.03 14:28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들 되세요!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사랑의 나눔을 하시는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ノ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 24.06.04 15:50

    여전히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우리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게 다가옵니다.
    작은배려"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노숙인들이 귀하고 귀한 VIP로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기부 천사님들 소중한 마음과 봉사, 나눔 감사합니다.

  • 24.06.05 17:37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변치않는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유투브에서 인간극장 감동으로 봤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거 같아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같은 소신있는 곳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배고픈 사람 없는
    세상만 되어도 참 살맛 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들 힘내세요/^^/

  • 24.06.07 13:15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아픔을 감싸 안아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 24.06.08 14:08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은데 정말 애 많이 쓰십니다
    세상에 가슴 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천사같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4.06.09 15:3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전철역에 계시는 노숙자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그때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365일 노숙인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을 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 24.06.10 15:08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 24.06.11 14:26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세상, 참 가슴 따뜻한 사랑입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인생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을 주고 안아주는 사람의 존재는 참 큰 힘이 될거예요.
    가난한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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