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2003년 4월 1일에 인천 꽃섬고개 언덕배기 조그만 곳에서 식탁 하나와 간이의자 여섯 개를 놓고 시작한 민들레국수집이 어느새 22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나눔의 기적입니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루카 6,24). 부자는 불쌍한 자들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공유하는 하느님 나라에서 살기가 매우 힘들 것이다. 나눔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려는 것과 같다. 가난한 사람들은 쉽게 나눌 수 있기에 복을 받는다”(오늘의 예수중에서).
가난한 사람은 쉽게 나눌 수 있기에 복을 받습니다. 덕분에 가난한 사람은 넉넉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4월 후원 은인입니다.
박주화 다니엘라님/ 조미옥님/ 유채은 레티시아님/ 정인자 루시아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양해연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박진령님/ 제주 늦바람님/ 고병문님/ 김종우님/ 이주현님/ 안혜성님/ 윤홍집님/ 김지혜님/ 옥종현님/ 문정숙님/ 권무성님/ 고현순님/ 김영식님/ 장선희님/ 김민주님/ 정태령님 가족/ 김동채님/ 김현웅님/ 권원만님/ 박흥순 말구님/ 응원합니다/ 표수희님/ 김정태님/ 서인규님/ 이은철님/ 기부금/ 김성욱님/ 박미영님/ 최종희님/ 요안나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장은희님/ 유혜현님/ 김명란님/ 대구 김동규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송승환님/ 박현우님/ 주정숙님/ 김다인님/ 김의중님/ 유인순님/ 바람새님/ 김민규님/ 박래홍님/ 이지영님/ 최미영님/ 박에린님/ 엄경숙님/ 길령혜님/ 울프님/ 정현수님/ 이지안님 가족/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JEEKKIM님/ 안승훈님/ 박만규님/ 김혜영님/ 안샘과 이이들/ 김화성님/ 서명희님/ 감사합니다 황주원님/ 김경남님/ 김혜영님/ 김요조님/ 정선민님 영치금/ 서지영님/ 이화섭님/ 박철환님/ 이실님/ 이근우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엄귀화님/ 김은영님/ 최재희님/ 김윤경님/ 감사합니다/ 배경환님/ 박금란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김현정님/ 고맙습니다/ 김은영님/ 김남일님/ 고윤철 멜키올님/ 박강원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이정기님/ 김경진님/ 영어마을 교회/ 이미선님/ 유병창님/ 이이정님/ 최은자님/ 박성욱님/ 이경주님/ 서영만님/ 한성옥님/ 김명일님 서울제일교회/ 임준균님/ 김두현님/ 김인재님/ 고도연님/ 김경기님/ 하정미님/ 정종원님/ 하병렬님/ 이경복님/ 조용덕님/ 조용호님/ 계인권님/ 정소영님/ 김정식님/ 이정선님/ 박인애님/ 이동희님/ 남인숙님/ 진우 연우님/ 김미카엘라님/ 민성기님/ 김명주님/ 이호택님/ 주현수님/ 박전호님/ 김동현님 (현대한의원)/ 강영미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정광호님/ 한국유압/ 임혜지님/ 박혜림님/ 박지명님/ 방동식님/ 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성필립보생태마을/ 이숙희님/ 장선환님/ 곽민경님/ 김기원님/ 박은정님/ 초천재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송미숙님/ 인천살림교회/ 신세균님/ 정진원님/ 연두네/ 김민철님/ 구본권님/ 경규연님/ 이정순 이레나님/ 백승향님/ 박동주 루카님/ 정현주님 재소자께/ 이미호님/ 정호진님/ 이명룡님/ 김효경님/ 박경희님/ 염은정님/ 김소녀님/ 유미영님/ 이경화님/ 김정훈 에딜베르님/ 강윤하님/ 정연우님 정장빈님/ 최진아님/ 오귀연님/ 박준성님/ 박관희님/ 이완규님/ 승상표님 이정란님/ 박선희님/ 고현정님/ 설현순님/ 박병국님/ 고봉희님/ 이순호님/ 최유리님/ 황선희님/ 엄귀화님/ 홍은경님/ 전윤금님/ 조상연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서현자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김금배님/ 이창훈님/ 인천 살림교회/ 권영민님/ 오미란님/ 이서영님/ 이종랑님/ 배순주님/ 김두현님/ 강정안님/ 설정아님/ 이도환님/ 임현태님/ 전정수님/ 김남열님/ 김희형님/ 박성호님/ 최현수님/ 벨라데따님/ 조윤희님/ 송명숙 로사님/ 김재순님/ 박영규님/ 임보경님/ 김혜미님/ 표은영님/ 김은상님/ 변지선님/ 안만덕님/ 홍종미님/ 조미경님/ 조용준님/ 박미송님/ 박나원님/ 노승헌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배정임님/ 한상건님/ 최선옥님/ 성영희님/ 이진숙님/ 이영노님/ 한영희님/ 강현숙님/ 심창우님/ 장인환님/ 김문영님/ 이창헌님/ 박은미님/ 김세경님/ 연진경 사라님/ 최미라님/ 서성민님/ 방정희님/ 김희주님/ 신유라님/ 양채빈님/ 엄득종님/ 김형태님/ 조용훈님/ 김미선님/ 후원합니다/ 소희영님/ 최은엽님/ 조경숙님/ 김현규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여지원님/ 이명규님/ 뭉치님/ 정무궁님/ 최명옥님/ 강귀숙님/ 황수철님/ 유혜영님/ 정귀영님/ 정재진님/ 감사합니다^^/ 박학규님/ 황미진님/ 산국/김인희님/ 송상혁님/ 안준형님/ 김수정님/ 엄귀화님/ 이정주님/ 임영미 헬레나님/ 엄은정님/ 김우탁님/ 김상욱님/ 정재정님/ 이건석님/ 하성아님/ 연제숙님/ 모혜정님/ 서은미님/ 백병현님/ 이석호님/ 고미지님/ 이지형님/ 금성님/ KIMJAE님/ 조증한님/ 김은미님/ 최용(야고보)님/ 후원금/ 곽명순님/ 배동찬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최종복님/ 이상진님/ 김희형님/ 허은미님/ 얄미운천사님/ 김종준님/ 구정미님/ 지예슬어린이집/ 남상근님/ 최영화님(건우상사)/ 윤정위님/ 손승희님/ 정소영님/ 이차숙님/ 권영란님/ 박지희님/ 이소영님/ 김지애님/ 감사합니다/ 꿈꾸는나무/ 박유미님/ 조용필님/ 이주희님/ 조소현님/ 박사운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김두현님/ 한미경님/ 김인욱 요셉님/ 진수용분님/ 엄득종님/ 강영진님/ 김정효님/ 82쿡님/ 장의연님/ 최아영님/ 국태희님/ 감사합니다/ 김지윤님/ 82쿡님/ 82쿡님/ 김현희님/ 윤혜옥님/ 전소영님 82쿡/ 박민경님(작은힘이나마)/ 강명희님/ 이진희님/ 임정희님/ 정선일님/ 민영기님/ 82쿡팬님/ 82쿡님/ 조윤주님/ 한정우 요한님/ 한서영 드보라님/ 채복순님/ 엄미선님/ 박지원님/ 설희순 베로니카님/ 김영주님/ 황여진님/ 민소리님/ 김지현님/ 김은상님/ 홍림옥님/ 안미영님/ 나리오님(토비)/ 황영화님/ 82쿡 김영화님/ 김민정님/ 82cook님/ 이연주님/ 후원 김소연님/ 축복이 가득하길/ 주영숙님/ 윤정화님/ 박동규님/ 조항성님/ 강혜정님/ 김정희님/ 안선희님/ 강민지님/ 염숙영님/ 귀한 활동을 응원/ 이해광님/ 이지향님/ 서지현님/ 노승근님/ 김호덕님/ 영월 순복음교회/ 이은진님/ 여형구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정해님/ 황경연님/ 김이진 미카엘라님/ 박성옥님/ 홍경숙님/ 김길순님/ 진주상회/ 경준 경빈님/ 채경규님/ 82쿡 미쏭맘/ 김여주님 82쿡/ 최정옥님/ 권홍철님/ 박천조님/ 하헌구님/ 함께 사는 세상/ 김흥식님/ 정상희님/ 김은숙아주머니/ 강윤숙님/ 김두현님/ 감사합니다/ 심규섭님/ CHUNRANH님/ 유혜영님/ 박은성님/ 김경희님/ 이명규님/ 유미영님/ 박재국님/ 이은주님/ 최병권님/ 조윤하님/ 이자행님/ 김연순님/ 유정순님/ 김종필님/ 이인근님/ 정선군 이명희님/ 김헌준님/ 이강준님/ 권순택님/ 김미애님/ 정명심님/ 황재환님/ 유선혜님/ 맹승주님/ 세아이맘/ 후사장님/ 박신영님/ 이정옥님/ 이윤헌님/ 서정화님/ 차순옥님/ 이영실님/ 김철수님/ 편옥이님/ 최중현님/ 김희형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박용모님/ 김순자님/ 최충열님/ 강나현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주선형님/ 사리육수추가/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조기동님/ 원용지수님/ 응원합니다/ 서영남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송미정님/ 박성남님/ 이경희님/ 백장미님/ 이홍님/ 농부투자자님/ 주헌 강민님/ 차진태님/ 이숙희님/ 전성실님/ 김주영님/ 심미용님/ 이혜연님/ 장승규님/ 황미진님/ 최숙희님/ 엄귀화님/ 설현순님/ 최경자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김태완님 도영/ 정성욱님/ 구자민님/ 은병욱님/ 감사합니다2/ 김은상님/ 효리님/ 주종옥님/ 섬김의 손길/ 조옥희님/ 최재호님/ 정용한님/ 다인님/ 김장욱님/ 우지원님/ 김미경님/ 이명성님/ 박미송님/ 최미혁님/ 김은숙님/ 여은영님/ 박현숙님/ 이바오로님/ 김효진님/ 임현기님/ 박현규님/ 소윤님/ 진선주님/ 노경준님/ 이기쁨님/ 엄귀화님/ 이순례님/ 김영균님/ 장철현님/ 박영애님/ 정후남님/ 박수경님/ 강현자님/ 백선경님/ 김정화님/ 박교배님/ 방정희님/ 김우희님/ 정유안님/ 금우민님/ 임양례님/ 서태민님/ 한진님/ 박소연님/ 강유단님/ 오창재님/ 정재경님/ 이승연님/ 고준수님/ 아주 작은님/ 인규성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변성혁님/ 허상봉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이향순님/ 엄은하님/ 김승현님(기부금)/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홍석님/ 최병란님/ 이수진님/ 박상영님/ 최슬기님/ 김정라님/ 이동근님/ 유제학님/ 송기성님/ 유지현님/ 정교화님/ 신홍식님/ 김진영님/ 이치훈 요셉님/ 윤구월님/ 박진문님/ 문혜정님/ 지충선(하상 바오로)님/ 이미옥님/ 박철배님/ 박찬욱님/ 엄귀화님/ 이창순님/ 이영교님/ BYUNYONG님/ 허성준님/ 이현경님/ 김가민님/ 이정훈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우진서님/ 박성호님/ 정옥희님/ 이종건님/ 오영진님/ SAMSAFE님/ 김두현님/ 권소현님/ 최준일님/ 나영도님/ 이명규님/ 홍승욱님/ 김영현님/ 김윤희님/ 박태호님/ 송선희님/ 운정세은맘/ 홍순란님/ 이희경님/ 김은옥님/ 후원/ 장우석님/ 유수린님/ 김경희님/ 강흥주님/ 이영섭님/ 박범진님/ 황지혜님/ 임우석님/ 김태경님/ 이유정님/ 심건욱님/ 정해진님/ 정상영님/ 한지혜님 21축하/ betty님/ 송희정님/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민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김채원님/ 김민준님/ 김준휘님/ 이송민님/ 류창형님/ 고현숙님/ 리드비나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방소영님/ 미카엘님/ 김진섭님/ 박경님/ 김지숙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백원규님/ 마앤미 양진영님/ 박승남님/ 방문성님/ 남궁정화님/ 한민국님/ 김대장님/ 황윤재님/ 이진경님/ 김옥경님/ 송희정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이성우님/ 좋은하루되세요/ 황의중님 조부 황성현님/ 류은선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이병찬님/ 구예지님/ 박경빈님/ 김진경님/ 체사리아님/ 양유진님/ 강양우님/ 익명/ 황의중님 황석현님/ 윤경숙님/ ASINUS님/ 고혜영님/ 이수빈님/ 송희정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윤상화님/ 이향님님/ 한민국님/ 정민주님/ 최정현님/ 어현미님/ 이혜련님/ 서은경님/ 윤순희님/ 세레나님/ 아가페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장춘복님/ 하정연님/ 황의중님 최창열님/ 민은원님/ 황의중님 최창열님/ 선민정님/ 감사합니다/ 길두재님/ 마들렌님/ 강호영님/ 이안나님/ 이경환님/ 최유진님/ 서은경님/ 송희정님/ 김순선님/ 이윤상님/ 이순미님/ 한은지님/ 전혜원님/ 김호숙님/ 김상길님/ 안찬호 바오로님/ 최혜승님/ 박지영님(JYP)/ 배현진님/ 신지연님/ 박귀연님/ 김정원님/ 임주애님/ 김창환님/ 서인애님/ 이경민님/ 유이준님/ 김지혜님/ 유권수님/ 김경미님/ 배진환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김경환님/ 오금숙님/ 김명선님/ 벨라뎃다님/ 이동진님/ 구본호님/ 이소연님/ 박정준님/ 강옥중님/ 윤성운님/ 황양수님/ 조경민님/ 이민님/ 서석숭님/ 이명옥님/ 오민숙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김계숙 루시아님/ 감사합니다/ 송지영님/ 김수연님/ 김봉미님/ 잔은보탬/ 정은아님/ 김남준님/ 곽용옥님/ 윤종숙님/ 김송연님/ 재미난연구소(양미나님)/ 장정원님/ 조학주님 김재흥님/ 담이메이쭌이/ 박한철님/ 윤소민님/ SEDTUA샬롬/ 김기식님/ 박미송님/ 민영훈님/ 정성욱님/ 황길용님/ 고현정님/ 정락원님/ 김수홍님/ 윤애임님/ 주님께 영광/ 능동/ 김영아님/ 성슬기님/ 김은경님/ 설현순님/ 이동명님(글로비스TP)/ 유혜영님/ 유흥식님/ 이정기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최규하님/ 강연주님/ 이광일님/ 강환진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백향숙님/ 가락동 김혜진님/ 박주현님/ 최수영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이선화님/ 김준형님/ 이상진님/ 이정자님/ 김권영님/ 엄귀화님/ 이수정님/ 재미난연구소(선*지님)/ 김동규님/ 정화 김미혜님/ 황진원님/ 이진수님/ 울프님/ 변지선님/ 김미심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안혜성님/ 김종우님/ 고병문님/ 이주현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옥종현님/ 문정숙님/ 김영식님/ 장선희님/ 허영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유혜현님/ 강기선님/ 김의중님/ 감사합니다/ 채기화님/ KELLY님 후원/ 김민규님/ 박래홍님/ 최옥심님/ 최미영님/ 길령혜님/ 황보명님/ JEEKKIM님/ 정현수님/ 안승훈님/ 이화섭님/ 김성욱님/ 박경국님/ 유용석님/ 조학주님 김재흥님/ 주님감사 무명/ 손병도님/ 청어람교회/ 박성욱님/ 이윤선님/ 김송연님/ 이근우님/ 심희옥님/ 이광호님/ 이명규님/ 김두현님/ 서다혜님/ 장은주님/ 황의중님 합천 가야산/ 임혜원님/ 유수린님/ 김경희님/ 박준형님/ 강섬님/ 송희정님/ 이경혜님/ 김다영님/ 인천교구 중3동성당 김영욱신부님/ 구정숙님/ 음악선생님/ 예수살이공동체 조래순 에스텔 더부네/ 송림동성당 미숙희 마리아님/ 익명/ 구정숙님/ 고 김기범님(신미경님)/ 익명/ 재미난연구소 남상원님/ 합계:25,975,590원
2024년 4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구정숙님-21주년 케이크/ 1015(차량번호님)-절편 및 호박 시루떡 7상자/ 생수 0.5리터 20병*25팩/ 익명-신라면(40)*1상자/ 익명(독수리마켓)-진라면(40)*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박갑신님(재미난연구소)-쌀 20킬로*4포/ 익명-헤어밴드 1상자/ 김*정님-의류 1상자/ 익명-라면, 사이다, 사탕 등/ 익명-과자 1상자/ 김수영님-딸기잼 쿠키 1상자/ 익명-틈새라면(40)*1상자/ 익명-달걀 12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순두부 1상자/ 익명-두부과자 1상자/ 세상과 함께(마헤레)-현미 서리태콩 찰떡 2상자/ 익명-스파클링 레몬 음료 6개/ 류근 시인님-대파 1단, 컵라면 5상자/ 8159(차량번호)님-맥신 커피믹스 6통/ 송창학님-횡재미 20킬로*10포/ 황선*님-생필품 1상자/ 익명-구포 국수 3킬로*3개/ 오재섭 베드로님-고춧가루 2봉, 콩나물 4상자, 떡국떡 2상자/ 익명-오뚜기 진라면(40)*1상자/ 익명-애터미 헤모임 60포*1상자/ 익명-맥심 커피믹스 5상자/ 유양인님-오렌지 1상자/ 탁*현님-진라면(40)*2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5팩/ 익명-핫식스 250밀리리터*30병/ 익명-갈아만든 배 1.5리터*12병*2상자/ 익명(가빈유통)-해태 후렌치 파이 12개/ 익명-햇반 20개/ 재미난 연구소-대파 10단, 사과 3봉지/ 익명-생수 0.5리터 20병*5팩/ 송영경님-첞향 10킬로*6상자/ 김수영님-주방세제 골드퐁 1.3/ 김수영님-사탕 1상자/ 8529(차량번호)님-쌀 40킬로*1포/ 김옥동님-나라미 쌀 10킬로*1포/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8277(차량번호)님-돼지고기 1상자, 케이크 1상자/ 오재섭 베드로님-돼지고기 20킬로, 고로케 및 미트볼/ 익명(푸드조이)-기린 빅 단팥빵 1상자, 기린 땅콩 샌드 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김미*님-농산물 2상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20팩/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김치 사발면 6개*10상자/ 김수영님-마스크 50매, 카라멜 사탕 1봉/ 김수영님-미스크 50매/ 1015(차량번호)님-돼지고기 3상자 과일 3상자 딱 4상자 등/ 익명-생수 0.5리터 20병*25팩/ 대구 아가쏘잉-기념품 1상자/ 이*실님-수제 빵 2상자/ 김*주님-의류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5팩/ 김수영님-마스크 50매, 사탕 1봉/ 김*정님-의류 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서*경님-의류 2상자/ 진주 금*농장-닭걀 150개 1상자/ 1869(차량번호)님-떡 1상자/ 82쿡 고마운 분들-진간장 15리터 *4통, 국간장 덕용 14리터*3통, 순창 고추장 14킬로*4통/ 김수영님-마스크 50매*2통/ 이*원님-잡곡 1상자/ 익명-사탕 2상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30팩/ 82쿡 고마운 분들-컴퓨터 주변기기 1상자, 채 썬 오징어젓 1통, 순창 콩된장 4통, 콩기름 5통, 설탕 4포대, 재래김 9봉*12봉, 달걀 15상자, 냉장식품 2상자/ 김수영님-사탕 2상자, 마스크 50매*3통/ 탁*현님-교동 사골곰탕 18개입*3상자/ 민경은님-참외 1상자/ 이혜진님-스텐레스 반찬통 3세트/ 재미난 연구소 조태림님-커피믹스 3통 및 일회용 컵/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재미난연구소 선*지님-돼지저금통/ 김수영님-마스크 50매 1통/ 82쿡 고마운 분들-(장미아파트) 된장 식용유/ 익명-닭강정 2세트/ 익명-육개장 사발면 1상자/ 익명 젊은 부부-양반쌀 10킬로*3포/ 1015(차량번호)님-떡 2상자, 고구마 1상자, 과일 4상자/ 익명-카스타드 빵 1상자/ 82쿡 고마운 분들-맛있는 라면(큰컵라면 16개입) 10상자, 하림 닭볶음탕용 절단육 10상자, 돼지등뼈 5상자/ 연*스님 김*수님(연돈까스)-온수 통1개/ 북창초 5학년 김하진어린이-농부의 아침 백미 10킬로*1포/ 익명-식초 및 식용유 1상자/ 민경은님-돼지고기 2상자/ 익명-맑은콩두부 1판/ 익명(자뻑)-진라면(20개)*1상자/ 김수영님-사탕 및 마스크/ 82쿡 고마운 분(상주시 왕산)-식품 1상자/ 재미난연구소 남상원님-돼지저금통/ 익명-육개장 4상자/ 익명-미니 딸기쿠키 1상자/ 생선할머니-말린 생선/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과 게으름으로 기록이 빠진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드림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님 더욱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부활제7주간 목요일 묵상하며 함께합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고 있으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집니다.
훌륭하고 귀한 사람들이 세상에 이렇게 있구나 하고
느끼게도 됩니다. 욕심 많은 저도 착하게 살고 싶어 집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힘든 사람들과 늘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님들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은 긴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랑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지네요.. 세상이 각박해진다 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역시 감동! 감동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민들레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공동체!
민들레들의 공동체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면서
♪(´▽`)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후원금 조금 보냅니다.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천사님들의 나눔과 사랑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로 마련한 밥한끼의 의미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후원인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온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민들레,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에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모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소식에 웃음 짓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마음속에 다시 한번더
새 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것 같네요.
천사같은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제 안에 새기고 민들레국수집을 따라 같이 걷겠습니다
아직도 우리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마음 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 칭찬합니다^^ 환절기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소유로 부터의 자유
우리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크나큰 감동입니다! 너무 애써주시는 모습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같은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어려운 이들과 함께 걷는 민들레의 걸음 속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네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역시나 크나큰 감동입니다.
유투브 보고 찾아왔어요~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배불리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세상의 '빛과 소금' 늘 건강하세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은 더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축" 민들레국수집 21주년 한결같은 착한나눔을 응원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보고만 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한끼의 식사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이 있어,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VIP손님들로 만원입니다.
희망과 내일이있는 오늘을 보기 위해 민들레국수집에 찾아옵니다
사회적으로 시끄럽고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좋은하루 되세요.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들 되세요!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사랑의 나눔을 하시는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ノ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여전히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우리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게 다가옵니다.
작은배려"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노숙인들이 귀하고 귀한 VIP로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기부 천사님들 소중한 마음과 봉사, 나눔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변치않는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유투브에서 인간극장 감동으로 봤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거 같아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같은 소신있는 곳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배고픈 사람 없는
세상만 되어도 참 살맛 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들 힘내세요/^^/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아픔을 감싸 안아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은데 정말 애 많이 쓰십니다
세상에 가슴 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천사같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전철역에 계시는 노숙자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그때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365일 노숙인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을 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세상, 참 가슴 따뜻한 사랑입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인생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을 주고 안아주는 사람의 존재는 참 큰 힘이 될거예요.
가난한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