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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6일, 주일오전예배>
찬송 : 70장(79)
성경 : 행 15:6~11(신약 212면)
제목 : 예수님을 전해야 하는 이유?
찬송 : 510장(276)
예전에는 구미상모교회의 “길 전도단”이 와서 함께 전도를 했습니다.
저희 교회에 올적마다 그 분들의 전도 열정에 감동을 먹습니다.
추우나 더우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전도하는 그들의 열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을 전해야 하는 이유?>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기독교를 <기다림의 종교> 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수천 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이후 부활을 기다렸습니다.
승천하신 후, 이제 다시 오실 예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림 예수,
성경의 끝, 계 22:20절입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계 22:12절에도 말씀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같아 주리라” 아~멘.
많은 교회들이 부활절이 되면 요란한 이벤트들로 넘쳐납니다.
부활절 칸타타가 연주되고, 각 교회학교의 발표회도 열립니다.
이 기간을 이용하여 총동원 전도주일도 실시합니다.
교회 안팎에서 음악회, 위로회, 이웃돕기 등의 행사도 분주하게 열립니다.
회개와 금식, 자숙과 반성의 풍조가 없는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환영하고
모셔드리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교회사의 모든 사건은 예수 십자가로 연결이 됩니다. 아~멘.
한국에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역사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습니다.
우상의 땅 암흑천지인 조선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하나님의 전도자들이 분연히 일어섰습니다.
1832년, “구츨라프” 선교사가 배를 타고 서해안에 있는 안면도에 도착하였습니다. 한달 동안 머물면서
성경을 나누어 주고 감자 재배법을 알려주고 돌아갔습니다. 대한민국에 들어온 최초의 선교사입니다.
이어서 1865년 “토마스” 선교사가 들어와 대동강변에서 순교하였습니다.
또 뒤를 이어 27세의 청년 “언드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척박한 이 땅 조선에 들어와 눈물로 복음의
꽃을 피웠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썩어서 수많은 생명이 되살아났습니다.
현재 한국에 “5만 5천 교회, 성도 수 1100만 명” 을 넘어 섰습니다.
세계 제 2위의 선교대국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세계 경제 8위로 잘 먹고 잘사는 민주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우상을 버리고 <예수를 믿었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과 저도 누군가의 전도로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러면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나도 또 다른 누군가를 전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전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을 왜 전해야 할까?>
1.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들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사도들과 장로들, 그리고 안디옥 교회에서 파견되어 온 바울과 바나바가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
몇 가지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들은 바울과 바나바로부터 선교사역에 대한 보고를 받습니다.
이어서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이 있느냐?, 이방인들이 어떻게 예수를 믿나”,
“이방인들의 할례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문제를 가지고 많은 토론을 하는 중입니다.
이 때 수제자인 베드로가 일어나 이 상황을 정리하는 장면입니다.
오늘 본문 7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입으로 전도했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를 알고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공의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예수 복음을 들어야 한다, 설파합니다.
사 52:7절 말씀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
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복음 전도자를 하나님께서 이렇게 칭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를 하고 불신자를 교회로 초청해 오는 것입니다.
우리 하늘교회도 설립이후 일 년에 두 번씩 “하늘 생명축제”를 열었습니다.
봄, 가을에 실시하는 “새 신자 초청일” 입니다.
우리가 쉼 없이 전도할 때, 하나님께서 하늘교회를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 하나님께서 하늘교회를 크게 쓰실 줄로 믿습니다.
롬 10:14절입니다.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아~멘.
전도하지 않고 왜 가만히 있느냐, 우리를 꾸짖습니다.
예수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가 누구인지 우리가 알려주지 않는데 그들이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예수를 모르는 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해주기 위해서 전도를 해야 합니다.
2. 우리가 예수님을 왜 전해야 할까?
<누구든지 예수 앞에 나오면 구원을 받기 때문> 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앞에 나오면 차별 없이 구원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행 16:31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할렐루야~
옳습니다. 세상 누구도 복음을 듣지 않으면 예수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에 힘을 쏟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코자 하는 인간의 노력이 얼핏 보기에 정말 보잘 것 없어 보입니다.
또 전도하는 사람들이 미련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노방전도를 하는 분들을 보면서 우리가 이런 생각 합니다.
“꼭 저렇게 시끄럽게 떠들면서 예수 믿으라고 말을 해야 하나, 다른 사람들에게 욕을 먹으면서까지
전도를 해야 하나, 전도를 좀 점잖게 하면 안 되나”
우리가 방법을 탓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의 감동대로, 자신이 받은 은사대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전도를 하기 싫으면 그냥 가만히 계십시오.
다만, 열심히 전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기운을 빼지는 마십시오.
본인이 전도하기 싫으면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전도하는 사람은 열심히 합니다.
방해만 하지 않으면 전도는 됩니다. 전도하면 교회는 부흥이 됩니다. 아~멘.
또 여러분 중에 십일조나 감사헌금을 하기 싫다면 가만히 계십시오.
본인의 믿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누구도 탓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그냥 가만히 계십시오. 그러면 십일조, 헌금을 하는 분들은 합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는 분들을 시험에 들게 하십니까?
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못 받게 방해를 하십니까?
이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무서운 행위입니다.
만일에 여러분께서 교회에 와서 아무 일도 하기 싫다면,
그냥 열심히 예배에 참석만 하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대신에 불평과 불만의 말을 절대 입 밖으로 내놓지 마십시오.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지 마십시오.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 한다 경고하십니다.
마 12:31~32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지난 2천년동안 이 지구상에서 나약하고 무식한 방법을 쓰는 전도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예수천당 불신지옥” 북을 치면서 다녔습니다.
이렇게 외치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더우나 추우나 전도에 매진하였습니다.
그들 전도자들의 피와 눈물로 예수 믿는 자의 수가 계속 늘어났습니다.
그들 전도자들의 헌신으로 한국의 성도 수가 이만큼 늘어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부모 형제, 자식들이 지금 지옥 불구덩이로 빠져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것입니까?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그들을 건져 내어야 합니다. 건져 내어서 구원의 방주 선에 태워야 합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전도를 하면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마 10:16절,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뱀같이 지혜롭게,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이것이 전도의 좌우명입니다.
➜ 뱀같이 지혜롭게 = 상황판단을 잘 해야 합니다. 무대뽀 전도는 좋지 않습니다.
연애할 때처럼 전도도 밀고 당기고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눈치가 보이면 잠시 물러섰다가 다시 전도하는 것입니다.
밀고 당기고를 잘하는 사람이 전도의 달인이 됩니다.
➜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 전도하러 나간 사람이 도리어 이단에게 물립니다.
전도를 나갔다가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도하면서 성도로서의 순결성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 서울에 가면 “새문안교회” 라고 있습니다. 언드우드 선교사가 세운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 전도 왕이신 권사님이 한 분 계십니다.
1년에 평균 100명, 더 신이 나서 전도를 할 때는 일 년에 150명도 합니다.
정착 율이 70%이상이며 모두 세례를 받습니다.
구미상모교회의 백전도사님보다 더 끈질기게, 악착같이 전도를 하십니다.
권사님은 전천후, 무차별 전도를 하십니다.
이웃집 아주머니, 세탁소 아저씨,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우유배달부 아주머니, 신문 배달아저씨,
공원에 앉아 있는 할머니, 지나가는 학생 등
권사님의 눈에 띄는 사람은 모두가 전도대상자가 됩니다.
이렇게 눈에 띄인 대상자를 노트에 적어서 새벽마다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바로 행동으로 들어갑니다.
무대포로 찾아갑니다. 가서 교회의 전도지를 주고 옵니다.
다음에 또 찾아갑니다. 이번에는 부담되지 않을 조그마한 선물을 줍니다. 또 찾아갑니다.
이번에는 아이들 좋아하는 과자를 주고 옵니다.
또 찾아갑니다. 이번에는 주방용 장갑이나 행주 등을 주고 옵니다.
만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친해집니다. 농담도 주고받게 됩니다.
평균 방문 횟수는 10번, 많이 찾아가는 대상자는 20번까지 찾아 갑니다.
그리고 또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새벽마다 기도합니다.
권사님의 용돈은 거의 다 전도용품 구입비로 들어가고 모자라는 비용은
자녀들에게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물론 교회에서도 지원을 합니다.
이러니 전도가 잘 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권사님의 가방에는 항상 어떤 종류든지 전도지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일부러 마음을 먹고 전도를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면서, 오면서, 볼일을 보면서, 시장을 보면서, 만나는 사람에게
인사하고 전도지를 돌립니다. 최대한 시간을 아껴서 전도를 합니다.
권사님께서 처음부터 이렇게 전도에 열심을 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권사님께서 죽자고 전도하게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언니가 한 명 있었는데 오래전에 암으로 죽었습니다.
언니가 죽고 얼마 뒤에 꿈을 꾸었는데 악몽을 꾸었습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고 두 번이나 똑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언니가 꿈에 나타났는데 차마 볼 수 없을 정도의 험악한 얼굴이었습니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입으로는 피를 철철 흘리며 권사님께 욕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한 말들이었습니다.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달려와서 목을 조르는 바람에 너무 무서워서 고함을 지르며 잠에서 깼습니다.
무서워서 밤새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밤 잠들기가 무서워 참다가 참다가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제와 똑 같은 꿈을 또 꾸었습니다. 겁이 나서 고함을 지르는 바람에 자녀들이 달려오고
한 밤중에 난리가 났습니다.
그 후에 권사님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자기가 언니에게 한 번도,
단 한 번도, 교회 가자는 소리를 하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언니같이 고집이 센 여자가 교회에 나오겠나,
교회 가자고 했다가 괜히 나하고 싸움을 하면 집안만 시끄럽지”
권사님께서 이렇게 지레 짐작을 하고 교회가자고 한 번도 권하지를 않았습니다.
남들에게는 교회가자고 그렇게나 권하면서도 언니에게는 제대로 전도한 번 안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권사님은 <자기 때문에 언니가 지옥에 간 것>을 알았습니다.
눈물로 많은 회개를 하고 그 때부터 전도들 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성도 여러분,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도 전도하셨습니다.
막 1:38절입니다.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전도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본문 1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이 말씀은 누구든지 예수님께 나오면 구원을 받는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아무 공로 없는 나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성도라는 거룩한 이름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요일 1:7절에는 이렇게 알려줍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렇게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실 때 차별이 없으십니다.
영생이라는 너무나 큰 선물이 공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모두가 공짜입니다.
햇빛도 공짜, 우리를 숨 쉬게 하는 공기도 공짜, 우리를 살게 하는 물도 공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짜로 주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천하보다 귀한 생명도 여러분과 나를 위해 기꺼이 주셨습니다.
천상병 시인이 지은 “귀천”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한 번 들어 보십시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이 세상 소풍 끝나고 하나님 앞에 뵈올 때,
“하나님, 세상에서 참 재미있게 살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저를 지구로 한 번 더 보내 주세요.”
이런 소감을 말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요 1:12절에 말씀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자는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누구든지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초청해 와야 하는 것입니다.
눅 14:23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또 단 12:3절에 말씀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할렐루야~
전도자가 받을 복이 이렇게 큽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자는 하늘나라의 스타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교회 성도 여러분,
열심히 전도하여 큰 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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