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눈꽃 산행&제주관광 트레킹☃ ▲한라산백록담 한라산은 백두산, 금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꼽힌다. "한라"라는 이름은 하늘의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다 해서 붙여진 것이다. 한라산은 해발 1,950m로 남한 최고봉이면서도 사람들을 가까이하여 친숙함을 느끼게 하는 산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변화를 보이는 가운데 하루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보이기도 하는 신비롭고 갖가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고 있으면서도 아직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명산이 바로 한라산이다. 산마루에는 분화구였던 백록담이 있으며 고산식물의 보고로서 식물의 종류도 무려 1,800여종이나 되어 울창한 자연림과 더불어 광대한 초원이 장관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높은 절벽과 깎아지는 듯 한 비탈, 눈 덮힌 백록담과 백록담을 둘러싼 화구벽, 왕관능의 위엄, 계곡 깊숙히 숨겨진 폭포들,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실, 이렇듯 오묘한 모습들이 한라산을 이루는 명소들이다.
정상부근의 진달래 군락과 구상나무군도 한라산의 경관으로 꼽힌다. 계절별 경관으로는 봄의 철쭉,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이 유명하며 특히 500~1,300 미터에 이르는 지역에서의 수빙현상(樹氷現象)과 1300미터 이상의 구상나무 숲에서 볼 수 있는 겨울철 한라산 경관, 그리고 백록담, 곰보바위 등의 빙판과 Y 계곡, 탐라계곡 등의 빙폭(氷爆)은 장관을 이룬다. 한라산의 겨울은 아름답다. 고사(枯死)된지 오래된 구상나뭇가지에 피어난 눈꽃들의 기묘함을 감상하며 드넓은 설원을 걷는 눈 속에 잠긴 설경의 한라는 절경 중의 절경으로 꼽힌다. 1. 산 행 지 :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서귀포(한라산1.950m) 2.산행일자 : 2020년1월31일~2월1일 금-일요일(2박3일) 3.(A한라산팀 산행코스 : 관음사 주차장☞관음사 탐방로☞삼각봉 구룸다리☞개미목☞ 한라산 정상☞진달래 대피소☞사라대피소☞성판악 휴게소로 하산 (B관광지 트레킹 코스 :성판악 입구☞성산 일출봉(송악산)☞우도☞섭지코지☞ 광치기 해안☞비자림☞성읍민속박물관☞한라산팀과 주차장 합류 4. 산행시간 : 총7시간30분소요 5. 준 비 물 : 방한복.행동식,식수,장갑.아이젠.스패츠.여벌옷,개인장비~ 6. 출발장소 : 포항종합운동장 호돌이탑1/31일 금요일-오후3:30시 출발 시간엄수
♧산행신청: 카페댓글또는전화.계좌입금 필수(정회원-일일회원) ♧ 입금은행: (농협) 계좌번호:352-1477-8798-63(김 수 연) ♧연 락 처 : -사무국장(탁 공식): ☎ 010-5541-5250 총무이사(장은겸): ☎ 010-2972-6199 ♧산 행 비 : - 한라산팀 150.000원.관광팀 170.000원(2박3일) (관광 트레킹 팀은 현지버스 대여비및 점심식대비 포함)
♣선입금 선착순 40명 접수 합니다
◆예약시 한라산.제주관광팀 표시를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한라산.제주관광 예약신청은 아래↓ 댓글 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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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주도 한라산 등반은 2020년부터 토.일은 하루1.000명 평일은500명 으로 등반인원을 제한을 하기에
부득이 하게 2020년 1월6일 까지만 접수 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황태엽.조인숙.권혁부외1명 B조 신청접수 합니다
박성분.최판섭.장은겸.김재희.최영철 B조 신청 접수 합니다.
최승우.최동철 A조 한라산 신청 접수 합니다.
이채영.이순자B조 신청접수 합니다.
조인옥.황명자.이헤옥.정헤정,외2명 한라산A코스2명 B코스 4명 신청 접수 합니다.
현재20명 신청접수 완료 추가10명 선착순 접수후 신청 예전 이오니 조기신청 바랍니다.
최상호.김양지.김수연 한라산A코스 신청접수 합니다.
추가 7명 접수 합니다.
김연숙.박칠관.이정임.이상헌 B코스 신청접수 합니다.
3명 추가 접수 합니다.
이윤자.김동철 A코스 한라산 산행신청 접수 합니다.
추가 1명만 접수 하고 마감 합니다.
김민경 B코스에 신청 합니다.
추가10명 접수 합니다.
※참석 회원님들은 전원 전번및
주민번호를 문자로 1월13일 까지
전송 바라며 한라산팀은 150.000
올레길팀은 170.000원을 1월15일 까지 입금 바랍니다.
※한라산팀 명댜
1.최상호2.최판섭3.최승우
4.최동철5.박성분6.이윤자
7.김동철8.권기해9.윤헌진
10.장순옥
※올레길팀
1.이상각2.황태엽3.조인숙
4.권혁부5.장은겸6.김재희
7.최영철8.이채영9.이순자
10.조인옥11.황명자12.이혜정
13.최해경14.김수연15.김양지
16.김연숙17.박칠관18.이상헌
19.이정임20.김민경21.이명기
22.권금희23.강옥자24.황금례
25.권선자
한라산 성판악코스는 1.000명 입산인원등록이 끝나서 관음사코스
신청인원은 5명 선입금우선 접수 합니다.
올레길팀은 버스차량관계로 현재
25명외는 신청접수는 잠시보류 합니다.
현재35명 신청접수 완료
추가 선입금 선착순5명 신청접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