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단열 법규상 중부1지역 단열기준을 충복시키려면 벽체 골조 규격을 크게하시거나
외단열로 하셔야 한답니다.
중부 2지역까지는 단열법규상 2X6 벽체에 중단열로만 해도 단열법규가 충족이 되어지지만
그 이상 지역인 중부1지역 같은 경우에는 외단열추가나 혹은 내단열추가로 하시던가
그도 아니면 이중 벽체나 2X6 벽체를 2X8 이상 규격에 벽체로 해주어야 단열법규가 충족이 된답니다.
외단열일시에는 ?
이때 창문 개구부 부분에 단열 그리고 창문과 세라믹 사이딩 마감작업에 대해서 랍니다.
세라믹사이딩 시방서를 보면 창문 옆에 외날조이너를 시공하고 창문과 세라믹사이딩을 전용씰란트로
마감처리 해주게 되어 있답니다.
아래 사진에서 처럼 창문 프레임에 붙여서 외날조이너를 시공하고 나면 공간이 자연적으로 띄워지니
그 공간을 전용씰란트를 사용해서 코킹(밀폐)작업을 해준는 것이 일본에서 들어온 세라믹사이딩에
공사 시방이랍니다.
창호개구부와 단열재 사이 마감을 외단열선이 끊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주문 절곡후레싱으로
해주어야 하고나 기타 다른 방법을 찿아야 하는데 후레싱으로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아래는 주문 절곡한 단면부
주문 절곡 후에셍의 길이는 3미터가 기본입니다.
세라믹사이딩에서 창문 테두리부분에 후레싱과 세라믹사이딩 마감이 외날조이너로 씰리콘 코킹이 필요없게
돤답니다.
외장재가 세라믹사이딩일경우에는 창호개구부 테두리부분에 외날조이너 시공으로 씰리콘 코킹이 없으니
더욱 깔끔?하며 세울이 지나서 씰리콘 망실?에서도 더 나은 방법이라 본답니다.
외장 마감재가 벽돌 타일일시에도 더 좋을 것으로 보고요.
목재의 수축 팽창과 수분과 열 그리고 자외선등에 영향으로부터 창호개구분 부분은 좀 더 나은 방법이라
판단한답니다.
허나 문제는 전용 씰란트로 시공을 해주어도 세라믹사이딩과 창문 프레임에 열전도율등이 다르다보니.....
몇년 지나지 않아서 집에 위치에 따라서 아래와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할수 있답니다.
헤서 나무집공작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후레싱에 대한 그림을 많이 그려보고
또 절곡주문을 했서 현장에 도착해서 시공해보니 이론과 치수가 시공에 맞지를 않아서 폐기처리하고 다시
주문발주를 해서 입고시켜서 시공을 하고 이런식으로 시행착오를 격으며 보다 하자없고 건축후에 조금이라도
손이 덜 가게하는 하자없는 목조주택을 연구하며 실천하고 있답니다.
나무집공작소는
항상 새로운 자재와 마감에 대해서 기본 시방을 검토해서 좀 더 나은 방법을 연구실행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