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박찬덕 선교사
애굽의 편안함 보다는 광야의 고난을 기뻐하라 라는 주제로 오늘의 말씀의 정리를 시작 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풀어 주실 때 처럼 편안함 가운데 선교사님과 교제를 나누었던 말씀으로
첨삭 과정을 거쳐서 올려 드리오니 보시는 분들이 혹여 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용납해 주시고 읽어 주시기 바라면서 만나 이야기부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16 12. "나는 이스라엘 자손이 원망하는 소리를 들었다. 너는 그들에게 '너희가 저녁이 되면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빵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렇게 될 때에 너희는 나 주가 너희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하고 말하여라."
13. 그 날 저녁에 메추라기가 날아와서 진 친 곳을 뒤덮었고, 다음날 아침에는 진 친 곳 둘레에 안개가 자욱하였다.
14. 안개가 걷히고 나니, 이럴 수가, 광야 지면에, 마치 땅 위의 서리처럼 보이는, 가는 싸라기 같은 것이 덮여 있는 것이 아닌가! 15. 이스라엘 자손이 그것을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서로 "이게 무엇이냐?" 하고 물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입니다.
16.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명하시기를, 당신들은 각자 먹을 만큼씩만 거두라고 하셨습니다.
당신들 각 사람은, 자기 장막 안에 있는 식구 수대로, 식구 한 명에 한 오멜씩 거두라고 하셨습니다."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하니, 많이 거두는 사람도 있고, 적게 거두는 사람도 있었으나,
18. 오멜로 되어 보면, 많이 거둔 사람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사람도 모자라지 않았다.
그들은 제각기 먹을 만큼씩 거두어들인 것이다. 19. 모세가 그들에게 아무도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고 하였다.
20.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모세의 말을 듣지 않고,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었다.
그랬더니, 남겨 둔 것에서는 벌레가 생기고 악취가 풍겼다. 모세가 그들에게 몹시 화를 내었다.
21. 그래서 그들은 아침마다 자기들이 먹을 만큼씩만 거두었다.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은 다 녹아 버렸다.
22. 매주 엿샛날에는, 각자가 먹거리를 두 배 곧 한 사람에 두 오멜씩 거두었다.
회중의 모든 지도자가 모세에게 와서 그 일을 알리니, 23.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일은 쉬는 날로서, 주님의 거룩한 안식일이니, 당신들이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으십시오.
그리고 그 나머지는 모두 당신들이 다음날 먹을 수 있도록 아침까지 간수하십시오."
24. 그들은 모세가 명령한 대로 그것을 다음날 아침까지 간수하였지만, 그것에서는 악취가 나지 않고, 구더기도 생기지 않았다. 25. 모세가 말하였다. "오늘은 이것을 먹도록 하십시오. 오늘은 주님의 안식일이니, 오늘만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26. 당신들이 엿새 동안은 그것을 거둘 것이나, 이렛날은 안식일이니, 그 날에는 거두어들일 것이 없을 것입니다."
27. 모세가 이렇게 말하였는데도, 백성 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이렛날에도 그것을 거두러 나갔다. 그러나 아무것도 얻지 못하였다. 28. 그 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언제까지 나의 명령과 나의 지시를 지키지 않으려느냐?
29. 내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으니, 엿샛날에는 내가 너희에게 양식 이틀치를 준다. 그러니 이렛날에는 아무도 집을 떠나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이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30. 그리하여 백성이 이렛날에는 안식하였다.
31. 이스라엘 사람은 그것을 만나라고 하였다. 그것은 고수 씨처럼 하얗고, 그 맛은 꿀 섞은 과자와 같다.
32. 모세가 말하였다. "주님께서 명하신 말씀입니다. '너희는 이것을 한 오멜씩 가득 담아 간수하여,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한 이 먹거리를 너희의 자손 대대로 볼 수 있게 하여라."
만나가 우리 눈에는 탐스럽게 보이지 않고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게 보이진 않지만
2천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마치 그러한 분으로 볼 품 없이 초라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저 사람을 통해서 무슨 하늘의 축복을 내릴 수가 있겠느냐 기껏해야 아니! 만약에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에게 복을 주고 구원자가 되려면 뭔가 그럴싸한 한 가지 조건이라도 있어야 하잖아!
왕국에서 태어난다든지 학벌이 좋다든지 돈이 많다든지 생김새나 풍채라도 좋다든지 해야 하는데
하나도 그런 것이 없잖아요 나사렛에 태어나 목수의 아들로 집안이 좋지도 않아 배운 것도 없어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 나타나더니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얘기하니 사람들이 어떠했겠습니까?
이 까칠까칠한 만나를 보면서 좀 먹어보니 처음에 맛이 썩 좋지도 않습니다.
여려분 가만히 성경을 읽어보세요. 그런데 씹어 먹고 먹고 먹다보니 이걸 먹고 40년 동안 살았잖아요.
그게 육적인 생명의 양식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가 진리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 하셔서 우리에게 생애를 통해서
주신 이 생명의 말씀이 맛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말씀인 겁니다.
이 말씀이 그냥 뭐야 이게 먹어도 그냥 고소한 맛은 있는데 이게 뭐야 날마다 먹고 싶지는 않아 왜! 그렇게 맛이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예수님 그 자체가 선포하는 말씀이 그 세계가 우리에게 보여질 때 별로 가깝게 느껴지지 않아요
좋아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 그래서 강보에 예수님이 쌓여진 것입니다.
왜일까요? 좋은 것은 진리는 감싸진 것입니다. 여러분들 좋아 하는 밤을 보세요 겉에 가시가 있잖아요
그걸 까야 그 속에 먹을 것이 있잖아요 모든 생명을 통해서 주시는 것이 속에 이 과일은
아~ 겉에 것을 벗겨내야 되는구나 또 벗겨내고 또 벗겨 낼수록 그 속에 진짜가 오늘처럼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 그런 말씀은 아주 깊은 그 하늘에 닿은 소리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만나는 아침마다 새벽마다 이슬로서 떨어지는데 왜 새벽에 떨어졌을까요?
그 새벽에 떨어진 이유가 있습니다. 반딧불이 무엇을 먹고 사는지 아세요
왜 빛을 내는지 아세요 광채를 반짝 반짝 내고 있는 반딧불이 하나님이 주신 천연의 가장 처음 땅의 축복에 비로 내려주는 이슬을 먹고 살아요 반딧불이가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은혜를 먹으면서 사니 광채가 나죠
유일하게 광채가 나는 것은 반딧불 밖에 없잖아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그 누구도 아닌 반딧불이가 가장 먼저 일어나
아침에 그것을 먹어요 왜냐하면 잠시 후에 해가 떠져서 금방 5~20분 있으면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반딧불이는은 그때서야 막 활동을 하는 거예요.
그때 먹고 아름답고 찬란한 빛을 내잖아요 놀라워요
예수님은 우리가 그냥 평범하게 봐서는 알 수 없는 그러한 분으로 세상에 나타나고 계셔요
그래서 강보로 이 귀한 예수님이 그냥 집 안에서 허접하게 쓰이던 천으로 쓰는 그러한 것으로 감싸여 지신 것은
너무나 귀한 진리가 하찮은 것으로 감싸여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것을 업신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것이 금으로 싸져 있다면 이 안에 들어 있는 것이귀하겠지 하고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 할것입니다.
질그릇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그 존재에 이렇게 싸여져 있으니 이게 뭐 그런 거겠지
그러나 만약에 이것을 보석함 이라고 몇 천만 원 몇 억 몇 백억 짜리로 감쌌다면 이 안에 있는 것은
이 100억짜리로 만든 금으로 만든 보석함 보다도 더 갑나가는 것이 있지 않겠느냐 이 말입니다.
그게 만나라는 얘기입니다.
그 만나는 동글동글해 그 동글동글한 게 뭐야 제가 질문하나 할까요
여러분 만나가 동글동글 한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까칠까칠한 것은 이해가 됐죠. 까칠까칠한 참 볼 품 없는 참 보잘 것 없는 누가 눈여겨보지 않는 예수님
그런데 이렇게 둥그런 원을 그렸다는 것은 그분의 속성이 처음과 나중이다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다 영원히
여기서 원을 그려도 또 그 자리고 또 원을 그려도 그 자리고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그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지으시고 친히 빚으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그래서 우리가 그걸 믿는 거예요.
『민 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 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자 !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에서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그들이 이 박한 식물을 보고 막 불평을 하고 하니까 불 뱀을 통해서 막 독을 품어가지고 뒤꿈치를 무니까
독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들이 그때서야 잘못을 알고 원망을 그치고 모세에게 하나님께 기도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죠 그래서 모세가 기도 함으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불 뱀을 만들어라
장대에 높이 달아서 청동 뱀을 만들어서 누구든지 그것을 쳐다보면 살리라
하나님께서는 이 자유를 주었는데 이들은
이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원망과 불평을 해서 그만 가나안 땅에 하나님이 정작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주어서 함께 거하시려고 하는 거룩한 땅이요 하나님의 처소인 천국을 상징하는 가나안 땅을 결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자유를 주기 위해서 노예에서 죽음으로 희생하고 양을 한 마리 잡아서 죽이는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 받아서 이 애굽의 땅에서 이 죽음의 늪에서 이렇게 광야로 떨어뜨려놨습니다.
광야는 무엇이 있습니까 ?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하냐면 애굽은 죽음이 있습니다.
자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비록 박한 음식 만나밖에 없고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제대로 풍요롭진 않지만 그러나 먹이고 살리는 그런 문제는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든 그들에게 먹였습니다.
결국 이곳에 가면 그런 문제가 다 해결되고도 남는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여기를 통과하지 않으면 이곳에 갈 수 가 없습니다. 이러한 마음의 소유자들이 이러한 원망과 불평을 하는 자들이 만약에 이런 곳에 간다면
하나님 나라는 망가지고 하루 아침에 오염되고 더러워지고 부정한 것으로 가득 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과정의 삶을 통해서 여기서 가는 동안에 통과된 사람만이 이곳에 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박한 식물이라고 원망 불평하면서 자유를 위해서 이곳에 떨어뜨려놨는데 그들은 정작 자유인으로
만들어주었는데 자유인이 아닌 노예의 삶을 여전히 살고 있는 겁니다. 그게 요즘에 그리스도인들의 삶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들을 애굽 에서 탈출시킨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왜 이곳에 떨어뜨려 놨느냐 자유의 땅 광야는 고난을 상징하는 고난의 땅이에요.
먹을 것도 없고 마실 것도 없고 추위와 더위로 살 수 없는 그런 곳인데 단 하나 뭐가 있냐면요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마음대로 섬길 수 가 있습니다.
비록 먹고 마실 것은 풍요롭지 않지만 마음대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그 자유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여러분들에게 오늘 주시는 말씀이 무엇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애굽에 편안함보다는 광야의 고난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이것이 오늘 말씀의 답입니다)
아멘 여러분 아멘 아멘 하기만 하면 뭐 하나요 진짜 그렇게 살아야죠 이거 묵상하셔야 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라는 말은 이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자유를 줬는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자유를 줬는데 여전히 이들은 노예의
삶을 살고 있어요. 그러니까 실제로 자유인인데 그들의 삶은 자유인이 아닌 노예의 삶을 살고 있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예의 삶을 살고 있는 그들의 마음 그들의 성품을 가지고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못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깊은 의미가 있어요.
이 모든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불편할지라도 모든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어려울지라도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이
희생이 될지라도 하나님을 섬기는 진리가 좋기 때문에 다 배설물처럼 여기고 진리만을 쫓기 위해서 따르는 자가
진리 안에서 자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얘기는 그런 사람에게 하는 말이지
이곳에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거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했지 노예 생활에서 광야로 보냈지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아닌 거예요. 그들에겐 어둠의 영이 있는 것이에요.
이런 자들에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했다. 아닙니다.
이 말씀은 여호수아와 갈렙과 모세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들은 애굽에서의 좋은 거 다 버렸기 때문에 뒤를 돌아보지 않았잖아요
롯의 부인이 왜 뒤를 돌아보고 죽었습니까?
이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자꾸 뒤에 세상 것을 바라보고 앞에 것을 바라보고 저기 더 좋은 하늘에 있는 손에 잡은 바 없고
보이지 않지만 저것을 바라봐야 되는데 엊그제 먹었던 그 음식 그 좋은 편안함 행복함 그 기쁨, 즐거움만을 생각하니까
자꾸 뒤를 돌아보니까 몸은 바깥으로 나왔는데 소돔과 고모라를 빠져나왔는데 마음이 그곳에 있으니 몸이 저절로 뒤를
돌아보니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이 말씀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과 이 말은 애굽 에서의 편안함보다는 광야에서의 그 고난과 시련과 고통을
내가 기뻐할지어다 라는 것이 신앙생활이에요 이것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애굽에서의 노예 생활은 당장 죽음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장 저희에게 눈에 보이고 먹음직스러운
이 선악과 만을 택한 거예요 죽음은 한참 뒤에 올일인데 그러나 여기 광야는 이곳을 통과해서 그곳에 가면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보는 겁니다. 영원한 자유, 영원 안식, 그것은 우리가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말씀을 듣고 하는 그 많은 것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저는 그 한 가지만으로도 영원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수도 없이 있다면 끝이 없을 정도로 있다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희락과, 화평과, 평안과,
자유와, 안식과 기쁨이겠느냐고요 저는 너무 좋을것 같아요 나는 그곳에 가면 먹고 사는 이런게 아니고
의로우시고 좋으신 그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하시고 “의” “너무나 옳은” 그분을 만난다는 자체 그리고
그분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바라만 봐도 나는 영원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는 그분이 너무 좋은 거에요 그런 면이 좋은 겁니다.
그분이 나에게 복을 주는건 둘째 치고 그분이 바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찾는 우리의 심성이 근본적으로
영원을 사모하는 그 마음이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그것이구나 근본이 아셨죠
애굽의 좋은 것보다는 광야에서 나에게 해를 주고 손해를 끼치고 고통을 주고 아프게 하는 이 일이 광야에 있을지라도
나는 광야의 삶을 택하리라 이것이 거듭난 자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진리를 쫓는 자들의 자유한 삶이다
이 말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고
이곳에서 지금 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곳을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야 된다 라는 얘기입니다.
이 얘기를 하려고 했던게 아닌데 이 얘기하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가 되었네요.
아까 하던 얘기로 돌아가서 이 과부가 당신은 하나님의 종으로 당신이 우리 남편이 죽기 전까지
하나님을 경외했던 자인 줄을 당신이 아나이다.
(왕하 4:1)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왕하 4:2)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왕하 4:3)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왕하 4:4)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왕하 4:5)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왕하 4:6)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왕하 4:7)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당신들의 그 선지학교의 생도들 100명을 50명씩 나누어서 너무 숫자가 많아가지고 나눠서 은밀하게 아합왕과
이세벨의 죽음의 창과 칼을 피해 나의 남편이 숨겨서 3년 반 동안 이라는 긴 세월을 내집에 돈이 될만한 것은
다 팔아가지고 가산을 다 탕진하면서, 부인 자식에게 제대로 입히지도 못해 가면서 까지 그 하나님의 사람들을
나의 남편이 보호하고 먹이고 양식을 주지 않았습니까 라고 이 옛선지자 부인이 엘리사에게 말하고 있는데요
이 과부의 남편이 누구 였는지 우리한번 찾아 볼까요 열왕기상 18장 2~4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2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3아합이 궁내대신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4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일백인을 가져 오십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었더라』
이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삶이 어떤 면에서는 솔직하게 말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이렇게 희생하고 헌신하고 이랬는데 자식들이 팔려나가는 이런 저주가 자기 앞에 닥쳤을 때 정말 억울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이런 사람들은 베드로와 요한처럼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는데 주님이 어느 날 갑자기
죽으러 간다니 얼마나 상심이 되고 그랬을까요
그래서 그들이 얘들아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지 않으렴 내가 너무 슬프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기도해 주지 않으렴 그러셨는데 저들은 잔 거에요
왜? 자기들의 기대와 달리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러 간다니 자기들의 꿈과 생각과는
너무나 다른 자신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국무총리가 되고 국방부 장관 경찰청장을 하려고 그랬는데
예수님이 죽는다 라고 실제 그런 일들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 오고 그러니까 마음과 생각이 무거워진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그 젊은이들이었는데도 피곤에 지쳐서 그 절망 때문에 마치 엘리야가 경험한 그것 처럼
제가 지난번에 말씀 드렸죠 이 생각하는 것조차도 힘과 기력이 없으면 못하는 거라고요.
여러분들이 기도로서 기력을 많이 축적해 놓고 저금을 해놓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내가 나중에 나이가 들어도 기도했던 그런 것이 축적이 돼서 그 마지막에 어려울 때 내가 위기로인해 가장 연약할 때
나이가 들어서 뭔가 입을 뗄 수도 없고 혀를 움직일 수도 없을 그때 기도했던 그런 것이 영혼의 거름이 되어서 주님께
은밀한 생각에 간구의 기도를 올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평상시에 여러분들이 하늘의 의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건 참으로 매우 중요하다라는 말이에요.
그가 얘기합니다. 하나님 우리 남편이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모든 재산을 다 바치면서 거지가 되면서 까지
선지자를 도왔는데 그래서 우리 자식들이 노예로 포로로 잡혀가게 됐는데 우리를 가만 내버려 두시렵니까?
그가 할 말을 한 것이죠. 당연히 여러분 같으면 그렇지 않겠어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한 것이 하나님에게 한 것이나 마찬가지 인데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그랬을 때 그 문제는 포로가 되어서 죽음을 당하는 마귀에게 억압되어 있는 이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결국은 실 생활의 것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실제로 영적인 것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얼핏 보면 영적으로는 그냥 돈이 없어서 아들들이 팔려가게 됐구나 라는 그 팔려간다 라는 얘기를 통해서 우리가 신앙생활이
연약해질 때 마귀에게 종이 되어서 죽음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벌어진 거예요 그때 선지자는 돈을 준게 아닙니다.
기도를 해준 것도 아니에요. 너희 집에 무엇이 있느냐 있는 거 여러분 다윗에게 있었던 것이 뭐예요?
매일 매일의 삶 너희 집에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가장 소중한 거 그 집안의 유대인들이라면
그것이 우리의 이런 기름이 아니라 그 기름은 바로 어떤 기름이냐 상처를 치유하고 호롱불을 켜는 데 없어서는 아니되는
때로는 몸이 병이 걸렸을 때 그걸 조금 마시면은 치료가 되는 그래서 의인들이 간구 할 때 사용하는 올리브 기름 그런 놀라운
효능이 있으니까 집안에서 다른 건 없어도 다 괜찮은데 먹을 양식이 없어도 괜찮은데 기름이 없으면 내일을 지낼 수가 없는
거에요 오늘 하루도 지낼 수가 없는 깜깜함 속에서 잠들고 있는 거에요
그때 기름을 가져오라고 해요. 뭐가 있느냐? 기름 밖에 없습니다.
가장 소중한 자기의 유일한 생명의 그나마 가지고 있었던 남편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며 공궤하였던 믿음 중에 가장 적은
부분인 기름을 가져오라고 했을 때 가져오니 거기 빈 그릇을 가져와라 빈 그릇을 가져오니까 기름을 쭉 따르는데 계속
계속 나와요 따르면 나오고 또 따르면 나오고 집에 있는 그릇이란 그릇은 다가지고 오고 큰것이던 작은 것이던 다 가져왔겠죠
그런데 이 기름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가격이 나가는지는 이 사람들이 잘 알아요
그릇이 더 이상 없는냐 없나이다 라고 얘기 해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이 엘리사 선지자 하나님의 사람은
이 기름이 얼마나 가치 있다는 걸 알아요 성령님을 얘기하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마태복음7장 9~11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라고 하시면서 너희가 하나님께
간구를 하면 기도를 하면 기도의 마지막에 가장 소중한 거 너희가 구하는 거 안경을 구하고, 돈을 구하고 다이아몬드를 구하고,
먹을 것을 구하고, 뭐 여러 가지를 구하는데 이것은 이 성령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너희의 구할 것은 결국은
너희는 지금 몰라서 이걸 구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이걸 예비하고 계시다 성령님을 주려고 그런데 너희가 찾지 않는데
어떻게 주겠느냐 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엘리사 선지자는 그 기름인 성령님을 이 집 안에 주면 이제 답이 나오는 거에요
간단하게 얘기 하니까 여기서 잘 들으셔야 됩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 라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이 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 모르죠. 제가 이것을 설명 하지 않으면 여러분 몰라요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 성령님 얘기하는데 성령님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십자가 중요하죠 십자가와 성령님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요?
십자가가 더 중요할까요? 아니면 성령님이 우리한테 역사하시는 것이 더 중요할까요? 똑같이 중요해요
어떤 사람은 십자가만 강조하고 어떤 사람은 성령을 강조하는데 아니에요
제가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해 드릴께요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장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어디를 가야 하는데 돈도 다 떨어져 가지고 있는 패물과 가진거 다 팔아서 그동안에 이렇게 저렇게 살았는데
그것까지 다 떨어졌어요 지개에는 짐이 잔뜩 있어서 길을 가다가 내가 쓰러졌어요.
기진 맥진 한 상태고 한 이틀은 굶었습니다. 이 사람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뭘까요?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말씀을 통해서 먹을 것을 줘라 맞습니까?
배고픈 자에게는 먹을 것을 주라고 그랬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 기진맥진해서 쓰러진 자에게 음식을 주어서
당장 살리는 일 그것이 지난번 그 사마리아 사람 얘기입니다. 누가 그에게 진정한 친구 인가 하는 그렇게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당장 죽어가는 그에게 약을 주는 행위가 필요해요 일단 살려야 되니까 그 살린 다음에 많은 사람들은 그 살리는
문제에서 끝나버립니다.
이가 죽어가는 형편에 빠졌을 때 살리는 일이 첫 번째 급선무에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서는 그 일을 하고
이 살림 받은 자를 계속 어떤 목적지까지 가게 하기 위해서는 짐이 많으니까 먹을 물과 양식을 잔뜩 공급해 줘야 될 거
아닙니까 먹을 것을 잔뜩 주든가 아니면 계속 주던가 따라가면서 그게 바로 죽을 자를 살리는 것은 십자가 역할이고
그리고 그 살린 자를 저기까지 갈 수 있도록 먹을 것과 양식을 안 주면 물을 안 주면 저기 가다가 또 쓰러질 거 아니에요
또 죽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물과 양식을 주는 행위는 그게 바로 성령님 역할이에요 그러니까 어떤 게 더 하냐 안하냐
그런 것이 아니라 같이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아시기 때문에 기름을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에요
기름을 갖고 와라 그릇을 갖고 와라 그 집 안에 가장 소중하고 이 집안에넘칠 정도로 집안에 있는 거 다 갖고 와라
없으면 빌려서 라도 갖고 오라 그 아들이 바깥에 가서 옆집에 발길이 닿는 데 까지 가서 다 가지고 온것은 이 기름의
소중함 때문 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사모하는 그 마음속에 주님이 늘 날마다 매일매일 모든 인류의 사람들에게 기도하는 자에게 꼭 짚으시는
것이 있어요. 꼭 하나님께서 첨가 하시는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성령님의 임재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가장 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삶에 성령님만 있다면 그 힘이 없던 자가 치료를 받아서
죽을 지경에서 살아났던 것처럼 네가 계속 걸어나가는 일은 성령님께서 물과 양식을 허락해 주시기 때문에 가능한거에요
그 일은 성령님께서 물과 피를 주어서 저기 하늘나라 천국의 목적지 까지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고 힘을 주는 것은 오직 성령님이라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성령님을 주시기를 원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장 큰 바람이란
말이에요. 가장 큰 소원이고 가장 큰 선물이고 그것만 있으면 세상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포로가 된 자에게 이 기름을 나중에 팔아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그 빚에 넘어 가려던 채무에 의해서 곧 이별하게 되고
죽음을 당해야 될때 그 마귀의 자식이 될 처지에 놓였을때 그 아들이 이 기름을 대신 팔아가지고 가서 빚을 청산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희생의 대가를 치름으로 말미암아 살게 되는 일은 성령님의 역사란 말입니다.
이걸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들이 생각할 거 아니에요 그 성령님을 어떻게 모셔야 되나 차고
넘치도록 아니 조금 일부분이 아니에요 여러분들 집에도 있어요. 믿는 자에게는 한 병 다 있어요 그런데 충분하지가 않아요
이 문제 이 악한 마귀의 역사를 이길 그 기능이 없다는 얘기예요. 그 아들이 팔려갈 때 그 아들을 대신해서 살릴 수 있는 값을
치르고 그 힘을 능가하는 그게 없단 말에요 여러분 그 성령님 받고 싶지 않으세요. 받고 싶죠
예수님은 지금 그 성령님을 받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걸 위해서 기도해 주시지 않았어요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그 성령님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말씀을 주셨단 말이에요
사람들은 지금 이 말씀이 무엇인지도 알지를 못해요 우리들의 간구의 소리에 성령님이 오시면 되는데
그냥 막연하게 사람들이 성령님이 오시면 성령님 오시면 하는데 그 오시는 것이 어떤 역사인지 모르고
막 그냥 오시면 마치 능력이 나가는 것처럼 오시면 어떤 큰 일이 내 손에서 힘이 나고 하는 것처럼
그런 문제가 아니라 죄의 역사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나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놀라운 그 힘이 진리의 말씀과 함께 성령님의 역사가 그 일을 하신단 말입니다.
성령님이 안오시면 진리를 깨닫는 일도 헛됩니다. 깨달을 수가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생명의 먹을 것과 마시는 물을 주지 않으면 아무리 죽을 자를 살렸더라도 한 발자국 가서
또 쓰러져 죽어요 성령님이 격려하고 일으켜 세워주고 먹을 거 주어서 그 양식을 통해서 일으켜 세워주신
그 죽을 자를 계속 치유하게 하는 사건을 성령님께서 하신다 이 말입니다.
내가 자꾸 짚어나가는 것이 내 말은 영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영" 생각, 마음속의 사상, 정신,
그런데 여러분들은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성령님께 기도를 하고 계신다는 거에요
성령님 오시옵소서 하는데 성령님이 오시면 여러분들은 잘 모릅니다. 왜 간절해야 되는지
왜 그렇게 구해야 되는지 알지를 못해요 그래서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장9절 말씀처럼
성령님이 너희에게 필요하고 성령님이 없으면 너희는 죽는다는 말씀을 하신겁니다.
마태 7: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왜 묻지도 않은 대답을 예수님께서 갑자기 엉뚱하게 밑도 끝도 없이 그냥 갑자기 그 얘기를 하다가
성령님 얘기를 했을까요? 그 얘기는 뭐냐면요 우리의 모든 간구한 것들은 성령님께로부터 시작된다는
걸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모든 해답이 그런데 우리는 몰라요
그게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통로가 있다는 겁니다.
하늘의 법칙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들 성령님의 한 병 기름 누구에게나 있어요. 여기 나도 있어요.
그런데 나는 좀 더 많아요. 왠지 아세요 저는 이 말씀 알고 있고 이 말씀대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궁금한것이 여기에 뭐라고 써 있어요. 그릇을 갖고 와라 기름 있는 거 어디에다 따라 부어야 하잖아요.
이 기름이 너희에게 12광주리가 되게 하려면 5개 보리떡과 2마리의 고기로 내가 12광주리로 먹고 남을 정도가 되게
하려면 이걸 또 하나님의 역사는 끝이 없으니까 하나님의 역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부족함이 없다니까 마치 모자라는 것처럼 들리는데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고 넘치고 넘치고 넘치고 너무 넘쳐서
그냥 더할 나위 없이 세상에 꽉 찼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문둥병자가 고침 받을 때 산 새를 날리는 것이 뭐냐면요
이 세상에 성령님의 역사 예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가 세상에 하늘과 땅에 꽉 차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동서남북 어디를 봐도 성령님의 역사가 꽉 차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꽉 차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꽉 차 있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에요 그건 피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은 그 은혜를 그 사랑을 그 생명을 받지를 못하고 있잖아요.
마치 내가 간절히 간구해야 조금 오는 것처럼 그렇게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잖아요.
아니! 그렇게 쫀쫀하신 분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 분인데요.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가 꽉 찼기 때문에 제가 얘기하잖아요.
『신명기28장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시128:1, 창39:5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창22:17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그러면 내 문제를 위해서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서
내 문제를 그렇게 해결해 주고 있어요 내가 쓰러져 누워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누워 있는 나를 통해서도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릇이 뭐에요 그릇 이걸 모르니까 사람들이 답을 모르는 거에요
믿는 자에게는 기름이 다 있어요 안 믿는 자에게는 없어요
믿는 자 주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자 회개한 자 주님의 진리를 따르고자 하는 자는 가장 적게 기름 한 병식은 다 있어요
그게 하나님께서 근본적으로 누구에게든지 주신 선물이에요.
그거 없으면 시작을 못 해요 믿음의 분량이 거기서부터 시작하니까
자 너의 집에 이 문제만 해결하면 되는데 이 하나님의 선지자는 그걸 알고 있어요
근데 이 사람은 아직 뭘 모르고 있어요
유대 나라에서 그때 당시 가장 가격이 비싸고 가장 값이 나가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이 기름이에요
얼마나 비쌌는지 몰라 그러니까 이들이 알고 그릇을 있는 대로 다 가지고 나왔어요
기름이 소중하기 때문에 성령님이 그렇게 소중하다는 얼마나 소중한지 여러분이 그걸 알면 날마다 날마다 성령님 성령님
24시간을 그렇게 외치고 다닐 겁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없으면 절대 못 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니 이들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큰것 작은것 다 가져오다 보니까 하나를 가져오고 또 가져오다 보니까 그릇을 다 채웠네요.
그런데 그들은 처음부터 그릇을 다 갖고 온 게 아니에요 그 일부분만 갖고 왔어요.
왜냐하면 설마 하나님의 사람이 해봐야 뭘 어떻게 하겠느냐 라는 의심과 의혹과 어떤 불신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큰 그릇을 갖고 왔는데 거기에 쭉 따랐는데 한도 끝도 없이 기름이 나오네요
그러니 이들이 어! 이럴줄 알았으면 더 많이 큰 그릇을 갖고 올 걸 그때 엘리사가 더 없느냐 물어 보죠.
그제서야 이들이 알게 된거예요 하나님의 사람이로구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구나! 하고 믿음이 커지면서
여기 저기 하다못해 창고에 있던 것 까지 막 가져다 놓는 거에요.
이들이 이때 부터는 선지자의 말을 응답하고 반응하기 시작 합니다.
이제 집안에 있는 그릇은 다 떨어 졌습니다.
그럼 바깥에 나가서 구해 오라 그래서 그들이 처음부터 바깥에 가서 구해오라고 했으면 안 구해 왔을거에요.
왜냐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들이 알았을까요? 처음에는 당연히 모르죠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그들이 가져온 커다란 그릇 1개 내지 2개가 전부였다니까요
그게 그들의 믿음이었어요. 그걸 여러분이 아셔야 돼요 어디서 믿음이 커졌느냐 여기서 나오는 기름의 역사를 통해서
여러분이 준비한 그 기름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서 뭔가 하나 체험되고 뭔가 하나 맛보고 뭔가 경험되고 뭔가 역사하는
것을 볼 때 어! 어! 어! 더 많은 그릇을 자기가 더 가지게 되는 거예요 더 많이 더 많이
여러분들이 궁금한 게 이제 있으신 거예요. 그렇다면 기름은 알겠는데 그릇이 뭔야 이 말입니다.
그릇 그게 예수님께서 다니시면서 자세하게 만나서 풀어준 것이 바로 그렇게 풀어준 거에요
엠마오로 가는 제자가 궁금한 거에요 예수님이 왜 그렇게 죽으셨을까 알고 싶고 그때 예수님이 짠하고
성화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니까 못 알아본 거에요 엠마오로 가는 글로바의 남편 글로바의 남편 일가 친척이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툭 나타나서 당신들 왜 이렇게 수심에 차서 무슨 얘기를 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썩 기분 좋은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 당신 그것도 몰라요 소문도 못 들었어요.
3일 전에 메시아 구원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거 몰라요 우리 그것 때문에 지금 그래요 그렇습니까?
여러분 예수님께서 왜 자신을 안 나타내셨을까? 자신을 나타내면 그 나타난 현상을 보고 그걸 믿을 거 아닙니까
보고 믿는 믿음은 믿음이 아닌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믿음이 살아 있는 믿음이냐 같이 가서 식사하면서
예수님이 자세하게 성경 말씀을 풀어줬어요 말씀만이 우리에게 생명이 되는 거에요 말씀을 통해서 구약에 오리라 하신
『이사야 53장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요1:46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요10:14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사무엘하 7장8절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미가서 5장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
『이사야 9장 1~2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지경을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말라기 3장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예레미야 1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울음 소리와 네 눈물을 멈추어라 네 일에 삯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의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35: 4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스가랴13장7절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시편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편 22:8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시편 22: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시편 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22: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시편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이와 같이 구약에 오리라 하신 예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통해서 이러이러 하다고 풀어주니까
그제서야 그 돌아가신 예수님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고 우리가 고대하던 예수님 이었구나 라고 할 때
예수님이 사라져 버렸어요 그때 그분이 예수님인걸 그 제자들이 믿음으로 알게 된 거죠
믿음이란 자라면서 커져가면서 희미했던 예수님을 점점점점 알아가는 것이 믿음이에요.
그런 것처럼 그릇을 가져와라 많은 그릇을 가져왔어요.
이만하면 우리가 한 두 달 석 달은 먹어도 충분하지 근데 하나님의 선지자의 꿈이 뭐예요
아들을 풀어주는 거 포로된 자를 살려주는 거 이것이잖아요
그리고 영원히 자유와 기쁨과 행복하게 사는 거 가족들이 함께 그러기 위해서는 그 기름 이거 가지고는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요거 준비한 요 쬐끔 가지고도 안 된다는 거지요
요것은 일시적으로 두세달만 쓸수 있단거죠 그러니까 더 없느냐? 빈 그릇을 다 가지고 왔느냐?
그 기름을 팔아가지고 자식을 포로에서 해방시킬 수는 있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거냐 이 말이에요.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게 이문제입니다. 그 뒤로 먹고살 게 있느냐 이 말이에요
먹고 살 거는 바깥에서 구해오라 그것을 팔아가지고 죽을 때까지 편안하게 살았죠.
아까 제가 얘기했잖아요. 죽을 자를 살렸는데 이게 물과 떡을 주지 않으면은 저기까지 어떻게 가겠느냐?
두 가지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 성령님의 역사가 함께 어우러져야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듯이 집 안에 있는 것뿐만 아니라
바깥에 있는것 까지도 그러면 그 집 안에 있는 그릇은 무엇이며 바깥에 있는 그릇이 다 뭐냐 이 말이에요.
이게 오늘 제가 얘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릇이 뭘까? 이게 일반 그릇은 아닐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 성령님의 기름 자 ! 여러분 답은 나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 얘기 해 볼게요.
여러분 성령님을 상징하는 이 기름이 어딘가에 담아진다 라는 것은 뭐예요. 마음 심령 이제 답은 나왔잖아요.
그러면 다른 그릇은 없는냐고 하시는데 다른 그릇은 또 무엇인가요 두 번째도 마음은 아닐거잖아요.
여러분에게 성령님이 창조의 영이요 생명의 영이신 그 지구를 이 우주를 품었던 그분이
오시니까 여러분의 심령이 살았겠죠. 자 이제 살았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 가져오라 하네요 이거 말고 또 가져오래 가져왔겠죠.
거기에 가득 찾죠 그러면 왜 이 그릇이 왜 한 개 만 일까요? 두 개 아니 집안에 있는것
모두와 바깥에 있는것 모두 다 수십 수백 개 였을 거 아니에요.
생각을 해보세요 수십 수백 개일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게 뭐에요 그걸 알아야 답을 풀죠
자! 요기까지는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차면은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한 그릇 갖고는 안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넘치도록 되려면 이 마귀의 역사를 해결하려면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할라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는 이 문제를 주려면 성령님이 크게 역사할수록 크게 우리에게 변화화
창조가 일어난다는 얘기입니다. 이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임하는 만큼 우리에게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는 얘기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내가 채무자에게 남편이 그 생도들을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감추고 이렇게 공궤하는 문제들
때문에 빚을 잔뜩 지었습니다. 이제 포로로 팔려가게 됐네요. 이 문제 해결했습니다.
그럼 그보다 더 큰 역사를 일으키려면 어떻게 하면 돼요 더 큰 기름을 모아놓으면 될 거 아닙니까?
여러분의 삶에 여러분의 마음에 그게 뭐냐면요 이것이 답인데 이것만 알면 저는 그냥 가면 됩니다.
이것이 뭘까요? 여러분이 알게 모르게 이걸 위해서 얼마나 기도를 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영적으로 여러분들이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요 여러분들의 세상적인 모든 악한 성향들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될 마귀의 속성들
어두움을 지향하고 세상 것을 탐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들 그게 이러한 아집일 수 있고, 고집일 수 있고,
자존심일 수 있고, 남의 뒤에서 이간질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정욕적인 것이 될 수도 있고,
무엇을 탐하는 것도 될 수 있고, 자기를 사랑하는 이게 가장 큰 우상인데 이것을 버리면 버린 만큼 부어 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집 안에 있는 거 너의 문제 그리고 바깥에서는 외부의 것들도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신앙을 어떻게 보면 알 수 있죠? 제가 여러분들을 툭 쳐 보면 알아요
제가 툭 칠때 어! 왜 날 쳐요 이게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비었느냐 안 비었느냐 믿음의 정도가 툭 쳤을 때
눈과 발을 찔러 봤을 때 아니!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알고 나를 이렇게 대할 수가 있어!
거기에서 여러분의 본모습과 믿음이 여러분의 그릇이 비었느냐 안 비었느냐 거기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가득 여러분의 것으로 가득 차면 툭 던졌을때 내가 가지고 있는 무게 만큼 탁 그대로 놓아 버립니다.
비어 있는 사람은요 그속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리 저리 오뚝이 처럼 넘어졌다 일어나고 넘어 지더라도 바로 일어 섭니다.
그 무게가 가장 무거운 걸 갖고 있는 사람은 툭 치면 그 무게로 인해서 그냥 쓰러져 못 일어나요.
그 못 일어나는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는냐면요 당신이 나를 어떻게 알고 말이야 ! 어 이게 도대체 뭐야
왜 나를 이따위로 대해 이런식으로 나타나는 충동들 반응들 그러니까 이 성경은요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를
만나든 세리를 만나든 삭개오를 만나든 이런 문제 이 하나 하나 자세한 것들을 건드려주기 때문에 그들이 놀라고
굴복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도 찾아보지 않고 찾아내지 못한 자기 자신조차도 없다 라고 생각했던
그 문제를 부자 청년에게 너 가난한 자에게 다 주고 나를 따를래 그는 계명을 지킨다고 했던 자였어요.
나는 계명을 다 지켰습니다. 율법에 하다 못해 조그만 한것 하나라도 다 지킨 자니까
나는 그래 참 착하다 너 정말 가난한 자에게 모든 것을 다 나눠주고 나를 따를래
그는 계명을 다 지켰다고 했는데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다 지키지 않았다 라고 하십니다.
탐욕에 대한 문제에요 재물에 대한 이야기를 예수님께서 툭 던지니까
재물에 대한것을 자기 자신이 버릴수 없음을 알고 그 즉시로 떠나잖아요
그는 계명을 지키지 못한 자에요. 왜냐하면 탐욕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 얘기는 지금 이 이야기가 간단한 문제 같은데 여러분이 성령님을 모시는 것이 꿈이요
성령님을 모시는 것이 생명이요 영원한 나의 간구한 기도요 소망인 줄 안다면
여러분의 그 심령이 마음이 세상 것을 다 버리면 아플까요? 안 아플까요? 그것을 들때 얼마나
무거워요 그걸 뽑아낼 때 얼마나 힘이 들고 뽑아내는 순간에 여기에 피가 막 철철 흘러요
아프기 때문에 고통 당하기 때문에 그러니 그걸 안 뺄려고 그러니까 그냥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려고 그러는 것이 뭐냐 지금 나는 이대로의 모습이 좋사오니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라는 얘기입니다.
그게 교만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상입니다. 그게 그러니까 뽑아 내면은 엄청나게 큰 변화가 일어날 거에요
근데 뽑아내기가 싫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 그냥 교회 다니고 뭐 하고 말지 근데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처음에
여러분에게 그 고집에 대한 얘기를 했을 때 선교사님이 밉고 어떤 사람은 나를 그 자리에서 떠나는 사람도 있어요
다행히 여러분은 성령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그래도 선교사님이 말하는 게 맞지 이 쓴 뿌리가 나에게 있으면 안 되지
그래도 선교사님은 그렇게 말했을지라도 사랑의 말로 나에게 한 것일 거야 그래 맞아 난 사랑의 말로 들었어 라고 이렇게
하니까 지금까지 연결돼 있지 마귀가 더 크게 충동질 하고 속삭였다면 벌써 떠났어도 옛날에 떠났겠죠
이런 문제를 예수님께서 건드려주니까 못 견디는 거에요. 죄가 막 드러나고 어두움이 막 들어나고 왜냐면 빛이 비취니까요
빛이 딱 비취는 순간에 자존심과 고집이 막 나타나니까 어 왜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예수님이라고 이렇게 함부로 할 수
있는 거야! 왜 건드려 예수님 당신이 뭔데 이러면서 거절하게 되는 거에요. 그러니 어둠이 빛을 싫어하는 겁니다.
여러분 왜 예수님을 안 믿는지 알아요? 믿게 되면 자기가 버려야 될 것이 많기 때문이에요.
자기의 것을 버리고 싶지 않거든요 근데 죄의 문제 이게 지금 편안하고 좋거든요 그러니 안 버리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빛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비춰지니까 싫은 거죠 막 빛이 갑자기 들어오면 거기에 막 날아다니는 먼지
내가 이렇게 더러웠어 하고 비춰지니까 그게 싫어서 그냥 안주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던가 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교회에서 그냥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그런데 이렇게 건드려주면 제가 조금만 더 심하게 여러분들의 속을 뒤집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못 견딘다니까요 여러분들이 죄 때문에 죄가 그렇게 많아요 이제 알았죠
아! 성령님을 모시는 것이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간단하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자기가 죽는 문제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거는 내가 그 고집을 버리면 자존심을 버리면
내가 없어지는거 같기 때문이에요 빈 그릇을 준비를 많이 하셔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빈 그릇 그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데 여려분 심령 속에 예수님을 영접하기에 성령님을 영접하기에 모자라고
부족한 부분을 깨끗이 청소하는 문제와 버리는 문제 세상을 버리고 마귀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나의 사랑하는 것을
버려야 그곳에 진리의 말씀을 따라 성령님께서 임재 하셔야 이 포로된 자식의 그 문제가 해결이 된다라는 겁니다.
여려분 아시겠죠 뼈를 깎는 고통입니다.. 이 버리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자기가 자기를 죽이는 행위인지 몰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6장24절 말씀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 말씀을 하신 이유는 이러한 아픔과 고통을 우리가 우리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 버려준 일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 버리신 예수님을 보면서 내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예수님이 대신 해주신 것을 의지해서
예수님이 저렇게 버리셨다면 내가 아닌 저분도 저렇게 했다면 나도 거기에 편승해서 합승해서 나도 그렇게 버리는
일을 내가 해야지 할 때 성령님이 합동으로 협력하여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관계로 오늘의 말씀은 여기 까지 드리도록 하겠으며 마지막으로
여러분 빈그릇에 대한 중요성, 성령님의 기름에 대한 중요성,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중요성을
오늘 말씀이 마친 이후에도 계속 다시 묵상 하시면서 되새김 하셔야 함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