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드립니다 (김태수)
1. 어머니 집 사건 ( 본 회 지시를 받고 현수막쳤던 것을 깊이 사과 드립니다.
2. 특전사 출신과 함께 촬영 및 뉴스 등 ( 보훈병원 입원환자로 있으면서도 환자복 어깨 의대를 설치하고, 잠시 외출하고 사진촬영 했던 것을, 저의 부질없는 행위임을 이제사 잘못됨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회원님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3. 본회 이사로 재직시 감사단의 눈을 가리게 했던 사업단에서 감사 배제, 다른 이사와 뜻을 함께 했던 것도 잘못됨으로 생각됩니다. 사업단 외부 감사가 있어 본회 감사단을 배제하게 했던 것이 이렇게 큰 잘못의 결과인 듯 합니다. 처음 20억 승인, 2차 20억 승인, 그리고 신용카드와 체크 카드 승인으로 인해 이런 결과가 나온 듯 합니다. 모든 회원님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
4. 강(00)회원님 카톡 공개로 드러난 계좌 거래 내용, 불의한 자가 본인 이름을 도용해 은행 계좌 만들어 사용했어도 저의 병원 치료기간에 일어난 일로 공개된 카톡을 보지 못하고 넘어간 것도 대단히 잘못됨을 이제 털고 회원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이나 모든 회원님께서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칠순의 저도 전신 질병으로 응급실과 병원 입원 통원 하루하루 힘이 듭니다. 특히 저의 질병은 더욱 더 심해 현재도 심리치료중입니다. 새로운 집행부가 꾸려진다면 모두가 공정하고 공평한 정의로운 청결한 공법단체로 태어나면 좋겠습니다.
2024년 1월 5일 위, 전 이사 김태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