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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싱글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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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베스트공간… 석촌호수, 기분 전환의 최고는 자전거
시집속향기 추천 0 조회 523 12.03.22 11:0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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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2 11:24

    첫댓글 조은 취미생활을 하시네요.게다가 미모까지 곧 조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3.22 12:17

    명랑님 자전거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곤 하지요. 이동수단이기도 하고 여행의 동반자이고 이제는 자전거는 제 분신과 다름 없을 정도네요.

  • 12.03.22 12:12

    넘 예뻐요~ 늘 활력 넘치게 사셔서 그런가봐요 ^^

  • 작성자 12.03.22 12:17

    향주님 아고 ㅎㅎ 저거 뽀샤시효과에요 ㅎㅎ 감기 나아서 이제 다시 자전거로 날아다녀야겠어요. 아름다운 봄, 추억 많이 만드세요.

  • 12.03.22 12:23

    의사란 위치는 직업이기 이전에 "인술"을 베푸는 인간애가 기본인데 간혹 권력을 쥔 강자의 모습으로
    보여지는 일부에게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죠^^....얼릉 잊으시길!
    약2년동안 살았던 송파석촌호수변!..사진으로 보는 정감이 가는 거리가 그립습니다
    좋은글 그리고 아름다운사진...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22 12:30

    한계령님 그러게요. 어쩜 세태가 그리 혼탁하고 흐른다 한들 아파서 진료하러 온 아들에게 그렇게 표현하는지 대뜸 그렇게 말하고 20초도 안된 상태에서 나가라는 말부터 하더라구요. 제가 그자리에서 따지려다 기분 상한 상태에서 진료 받아봤자 서로 별로 일 것 같아 다른 병원으로 예약했고 그정도 인성을 갖고 수부과 과장이라고 하니 기막힐 정도였네요. 암튼 그날 기분 상한 것 풀려고 바람을 쐬다가 감기 옴팍 들어 일주일간 고생좀 했네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2 12:59

    블루강님 반갑습니다. 석촌호수는 도심 한 가운데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지요. 댓글 다는 것에 부담 느끼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좋은 봄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12.03.22 14:05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직장이 석촌호수근처라 옛날 생각이 납니다. ^^

  • 작성자 12.03.22 16:48

    제이원님 반갑습니다. 석촌호수 근처가 직장인데 왜 옛날 생각이 나요.. 가까우면 자주 나가보세요. 가끔 가곤 하는데 갈 때마다 늘 새로운 곳입니다.

  • 12.03.22 14:45

    뭐하시는분인지 궁금하네요
    자전거로 세계일주한 사진이 조만간 올라올듯합니다
    덕분에 이곳저곳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03.22 16:50

    그린비님 반갑습니다. 그냥 자전거 타고 이리저리 유랑하고 다녀요. ㅎㅎ 자전거로 세계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아직 못가고 있네요 ㅎㅎ

  • 12.03.22 15:02

    석천호수 주변보다 소녀가 된 분의 사진을 더 많이 올리시징~~~ ㅋㅋㅋ
    오랫만에 석천호수 놀이 다녀온 기분이었슴다...ㅎ

  • 작성자 12.03.22 16:52

    처마끝님 반갑습니다. ㅋㅋ늘 혼자 다녀서 제 사진은 어쩌다 셀카로 찍곤 하는데 이번엔 DSLR로 담아보고 헤드셋 색깔이 이뻐서 올려봤네요.

  • 12.03.22 16:57

    운동,,,해야하는데~~~~~~~~~~
    (십년째 이타령 ㅋㅋㅋ)

  • 작성자 12.03.22 17:32

    대리님 전 운동해도 늘 그타령 ㅎㅎㅎ

  • 12.03.22 16:58

    아!머리에 올리신것 헤드셋 이었군요 , 저는 자전차 타실때 귀 시려운것 막는 용도인줄 알고 겨울철 낚시할때 좋겠다
    싶어....검색창에 "귀마개"로 검색하여 보았습니다
    귀마개로는 ....없더군요!

  • 작성자 12.03.22 17:34

    한계령님 자전거 탈 때는 헬멧 쓰느라 귀마개나 헤드셋 사용은 안되구요. 버프를 주로 이용하지요.

  • 12.03.22 21:21

    정말 소녀같아요

  • 작성자 12.03.22 21:51

    향이님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봄바람에 설레인 50살 소녀였네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3 12:51

    산골에서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는 금요일 잠시 빗방울 맞으며 빗소리 새기고 방울방울 엮어 왔네요. 즐거운 주말 이어가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3 12:52

    메간폭스님 전에 소개글에서 MTB타는 모습 보았네요. 저는 미니벨로로 전국 여행을 하곤 한답니다. 혼자 카메라 들고 풍경따라 다니곤 하지요. 언제 뵐 수있으면 함께 타도록 하겠습니다.

  • 12.03.23 13:50

    시집속향기님~향기나는 모습에 "얼라리 내 맹끼로 이뿌네"" 하고 갑니다 ㅎ잔차와 함께하는 향기님 일상에 늘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3.23 16:17

    해오라기님 ㅎㅎㅎ 전 뽀샵효과입니다 ㅋ 이제 감기 다 나았으니 슬슬 봄곁으로 나가봐야지요 ㅎ해오라기님도 늘 좋은 일로 웃음가득하세요.

  • 12.03.23 21:12

    향기님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석촌호수 다녀왔네요.^^*
    향기님 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홀로는 어느 곳에도 가보지 못한 겁쟁이 입니다.
    용기를 내어 저도 홀로 여행도 해보고..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3.23 23:10

    그리미님 감사합니다. 홀로 가는 것 처음이 두렵지 한 번만 시도하면 두렵지 않아요 ㅎㅎ 아마도 홀로 가고 싶은 충동이 자꾸 생길거에요. 꼭 도전해보세요.

  • 12.03.24 15:01

    멋집니다... 전 자전거도 못타요..ㅋ 슬프.

  • 작성자 12.03.24 15:37

    미미님 자전거 아주 쉬워요 배우세요 ㅎㅎ. 애들도 다 타는 자전거에요 ㅋ

  • 12.03.27 17:16

    님의 건강과 정신력이 늘 부럽네요~~ 홧팅~!!

  • 작성자 12.03.27 18:55

    휴식님 감사해요.. ㅎㅎ 즐기고 있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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