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 설 선물세트 예약중!

[초록향기(김문한)]

곶감의 고장 상주로 이사를 오면서 곶감은 꼭 달아야 겠다고 마음 먹고 처음 깍은 지난해에는 먹기에도 바빠서 판매는 뒷전 이었고, 나뭇꾼이 나무를 모조리 팔아버려서 팔 나무도 없고, 지난해보다 양도 많아져서 혼자 해치우기에는 소화기에 문제도 있고,
맛있는 것만큼 손이 아주 많이 가서 깨끗한 곶감을 판매해도 되겠다 싶어서 곱게 말린 곶감을 예약 받습니다.

곶감의 고장 경북 상주에서도 750년 된 접목 감나무 '하늘아래 첫 감나무'와 상주시의 곶감테마공원이 소재한 외남면의 어느 골짜기 깐치골의 신선하고 청량한 바람이 빚어낸 '느티아래감타래 곶감' 입니다.

느티아래감타래 선물세트

-4만원

6만원

8만원

10,12만원

모두 택배비 포함가격입니다.

곶감은 공기 좋은 건조장에서 잘 말리는 것과 그렇게 잘 마른 곶감을 얼마나 정성껏 손질하느냐가 좋은 곶감의 조건인 듯 싶습니다.

정성을 곶감선물세트에 담았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선물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천지(윤태억)]

맛나것네요!!
예약만 받는거유
바로 판매도 하시나요?
6만 2개 보내주세요
계좌번호도 본문에 적어 주시면 좋겠네요

[초록향기(김문한)]

너무 멀어서 갈 수 있으려나...
감사드립니다.

덕분 계좌등록 했습니다.
다음주부터 출고 됩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은행나무(권종칠)]

맛있는 곶감이 전국방방곡곡으로 싱싱하게 배달되겠네
수고 하셨네

[초록향기(김문한)]

감딴다고 고생시켜 미안하네.
바로 그 감이구만.

[부여 서와실 주영근]

곶감 만든다구 고생이
많았군유

[초록향기(김문한)]

자네가 늘 힘을 주잖여.

고맙네.

[화수분(김영화)]

곶감으로 이젠 사장님의 등극에...
완판 기원합니다..

[초록향기(김문한)]

나무가 없어서요,회장님 ㅋ

잘계시지요?
년말 지나 학교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