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씩 다이소에서 이렇게 패킹 되어있는 양모펠트라는 걸 본적 있을듯,,
여기에 흥미를 느껴 깔짝 포켓몬 만들기 시작하던거 이미 한번 글 올린적도 있었음.
https://www.dogdrip.net/424909114
그 이후로 혼자 심심할때마다 사부작하고,,, 식구가 늘어서 다이소에서 우드락사서 포토존 만들어서 촬영도 하나씩 해줌.
아직 포켓몬 1세대 한우물만 파는중,,나머지도 많지만 몇개만 투척
만들다가 사진까지 찍어주다보니 어디 자랑하고 싶어져서,,,
건장한 남성의 부끄러운 취미라
자랑 할 곳은 없고.
따로 계정하나 인스타에 올리곤 있는데 보다시피 아주 비주류 매니악해서 꽤 부끄러운 취미
https://www.instagram.com/p/CkGgewTvcLs/?igshid=YmMyMTA2M2Y=
마무리는 너저분한 단체 사진으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악 ㄱㅇㅇ...
와 진짜 잘 만들엇다
난 1~2시간동안 만든게 이 친구 ㅎ
어떻게 만드는거야 저렇게? 난 ㅈㄴ 하찮은 쿼카 만들어졋음
와 금손 미쳤다
와
왖ㅅㅂ뭐야 난 고양이 얼굴만들다가 때려쳤는데
우와
저거 재능입니다..
중간에 쨈쥐 닮은 포켓몬 있네 재능쩐다
끈기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