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이건엄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달 유출한 고객 개인정보가 29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알려진 18만명 보다 11만명 늘어난 수치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전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1월 불법 판매자로부터 약 29만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입수했고 이 중 약 18만명을 당사 고객으로 확인한 바 있다”며 “당시에는 파악할 수 없었던 나머지 약 11만명의 이용자 정보가 분리 보관 중인 해지 고객 데이터 등에서 확인돼 안내한다”고 밝혔다.
첫댓글 미친놈들이 인터넷도 그지같이 하고 정보도 유출하고 그냥 사업접어라
십새야
보상해
아 헐 미친 인터넷 왜 안되나 하고 애꿎은 기계만 계속 혼냈네
이제 갈아탈때 됐나보다 ㅅㅂ 개인정보 관리 전혀안하네?
아 ㅅㅂ 미친놈들아
아....인터넷 내폰이 이상한줄알았드만...
뭐하는 새끼야 사업 그만둘 생각이냐
ㅅㅂ 통신사 3사 다 왜 이따구야 .. KT는 요금제만 ㅈㄴ 비싸고 장기고객혜택도 뭐 없어서 가족결합으로 lg 쓰려고 했는데 ...하...
이 미친새기야 진짜 시팔
해지 고객 정보가?ㅆㅂ
우리나라 보안 그지 같다니까~~ 외국해커인지개발자인지 누가 알려줬는데도 무시한다잖어 도태민국ㅉ
허벌정보네 내정보,,,,
이미친새끼들이
미쳤네 탈유플 하기 잘했다
어쩐지 보이스피싱 전화 오더라
돌앗나
아씨발 혜택도 좆도 없으면서 하는게 뭐야
ㅅㅂ
하...
ㅅㅂ 너넨 그냥 사업 접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