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성당에 다니면서 지하성당의 영어예배에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대성당의 둘셋모임에서 성도들간의 교제를 나누며
영어예배의 미국인 지휘자의부인 김000씨를 알게되고
지휘자 케네스 무어(켄선생님으로 부름)선생님의 작곡과 편곡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조인형오르간이전사실확인서20181119.pdf
숙대에서 테솔을 가르치는 교수님이면서 교회음악과 오르간전공까지 하신 선생님은
영어예배에서 성가대지휘를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따라하고 싶은 분으로서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켄선생님은 매주 영성체시간에 성가를 준비할때 본인이 직접 편곡을 하여 제본을 해놓고
자신이 만든 성가집을 통해 성가를 선곡하셨습니다.
그러나 나 개인적으로 존경을 했을뿐이지 함께 음악활동을 할 생각을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2017년 여름의 어느날에 김0000씨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하성당의 오르간위치로 인해 성가대가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성가대에 나와서 함께 봉사 하자고 하여 그렇게 해보겠노라 하고
교회에 가서 대성당 예배대신에 영어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반주자 김0000옥을 보고 반갑게 인사를 하며 오르간위치에 대해 불편함이 없는가 묻기도 하며
교회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김00000옥 반주자를 꼭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훗날(2018년 5월 27일 예배전의 연습시간이 가장 중요한 날이고
문제를 일으킨 자 입니다)
자신의 교만함으로 인해 엄청난 폭행까지 일어나게 된
주 원흉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 이후 오르간 교체와 오르간 이전문제에 대해 일이 잘 해결되는줄만 알았습니다.
김0000관사제는 이미 오르간 위치에 대하여 대성당의 음악관련자들과 담당사제를 포함하여
사목단들과 다 소통을 하고 알고 있는 상황에서도 유독 영어예배성가대 특히 긴밀하게 소통하여야 할 지휘자와는 소통을 안하였다는것이 드러났습니다.
오르간의 위치가 제자리를 잡을때까지 성가대원들과 예배보러 온 외국인들과
그리고 담당사제인 김0000사제와 많은 소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긴해도 오르간이 제 위치를 잡으면서 모든 잡음은 다 가라앉았는줄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전 영어예배 성가대를 지속적으로 나가진 않고 다시 대성당 한국어예배로 돌아갔습니다.
이 글을 써서 남기는 이유는 이미 2017년 7월~8월의 사건이지만 이미
문제의 김0000사제는 전)주교 김근0000주교로부터 영어예배로 임명받아 와 근 5년이 되도록
부인인 한0000수와 함께 자기들만의 왕국을 만들듯이 영어예배를 좌지우지해 왔고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는 교인들을 자연스럽게 떠나게 한다든지 아니면
아주 모멸감을 주어 내쫓은 경우들이 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때만 해도 저는 김000사제와 부인 한000수가 그렇게 포악하고 사제부부로서는
전혀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인줄 모르고 웃으며 인사도 하였고
오르간의 위치에 대해 묻기도 하였습니다.
사람들을, 특히나 교회의 사제와 사제의 부인을
자신(내가 직접)이 겪어보지 않고서는 너무나도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마치 거짓말같은,, 사실상 거짓말같은 이야기들을 믿을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들은 사실이었습니다.
영어예배를 다니다가 김00000사제로부터 깊은 상처를 입은 여신도 한분은
현재 대성당으로 나가고 있고 GFS여성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이 분은 너무나도 끔찍해서 다 잊고 싶다고 하는 말을 들었고
영어예배를 다니다가 김0000사제로부터 엄청난 상처를 받고는
더이상 성공회를 다니지 않고 루터란교회에 나가는 한 분은
대성당 GFS 활동은 계속하고 있어서 대성당에 방문하러 왔다가
나와 조용히 대화를 위하여 조용한 지하성당으로 들어가자고 하니
기겁을 하며 그 사제가 발딛고 있던 성당으로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여
저는 너무나도 충격을 받았으며 도대체 신자 한사람 한사람을위해 기도해주고
사목을 해야 할 사제가 무슨일을 한것일까???? 매우 참담하였습니다......
첫댓글 일일히 나열하는 그 자체가
정말 시간낭비일것이나
워낙 교회에 자신들의 한 일들에 대해
포장을 하며 남을 비하하고
거짓말로 몰아부쳐서
적어놓은 글들이 산더미입니다
영어예배에서 일어난 일들이
A4용지로 족히 4장은 될정도네요
9년 세월동안 성가대에서 봉사한
켄선생님 부인 김0000씨가 작성한
김000사제와 부인 한000수의
비사목적 언행들이 가히 충격적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사목하라고 보낸 임명자도 참으로 한심하구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태도가 보이지요
그것이 그 사람을 말하는것인데
솔직히 전 처음부터 이 여자가
Gfs세계대회때 (한국서 개최했을때) 말하는것을 보고 놀랐었고
김0000사제와는 대화를 안해봐서 몰랐었습니다 이정도인줄은....
내가 직접 얘기해보고는 결론을 내렸지만.... 전혀 공감능력이 없는 쏘시오패스라고....
대한성공회에 이런 사제가 있다는것
@이 안젤라
있다는것이 참담할뿐입니다
대화불통을 겪고
그의 거수기들의 악행을 보고
또 김0000사제의 폭행을 당하고
더 나아가 부인 한0000수의 교만에 찬 언행 한가지만 먼저 쓰자면,
내가 2018 9/23 아침에 김사제로부터 폭행당해 쓰러져 있는걸 보고
법정에서 위증한 gfs이00가 설명을 하자
나에게 “동영상 잘찍고 있지요? 똑바로 잘 찍으세요”하고는 홱 돌아서 들어가 버렸습니다
cctv가 교회내에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나는!!
천장을 쳐다보니 cctv가 있어서
“교회가 잘 찍어주고 있네요” 했습니다
한000수의 뒤통수에 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들을 대한성공회사제들 특히 그중에
교무국장은 알아야합니다
낱낱히 밝혀야 진상을 알수가 있어서
어느 누구하나라도 억울한 경우가 생기지 않지요!!!!!!
푸슁이 폭력??
그럼 갈비뼈 3개 부러뜨린건??
얘기하자고 문좀 막았다고 무섭다네요
휴먼비잉으로
휴먼대 휴먼으로 왜 그 문제의 사제는
대화를 못할까요??
무서워서?? 😱😱😱😱🤮
아~~용서는 하느님만이 하시는거라 나에게 용서를 구하지도 않았구나....
유감이랍니다!!!!
계좌번호 달라고 합디다!!
그러면서 뒤로는 고소준비하고.....
여기 또 밀양 찍어야할판이네요.....
@이 안젤라
계좌번호 얘기하는데 내가 드디어 빡쳤지유..
한마디 했습니다 " 지금 돈얘기가 나옵니까??"
이거 협박 아닙니까??
"죠e00000!! 당신이 이것을 억쎕트한다면 이 일은 너와 나 (한사람더 나이지리안 거수기)만이 아는
비밀로 덮어둘께" 이런거 아닙니까??
폭행사제여~ 물리적인 폭행만이 폭행이 아니여~
이건 엄연한 협박성 블랙메일로 확실한 폭행이여!!!!!
알기나 하냐??!!!!!
“롸이팅 언 이메일”
이거 되지게 좋아하더라구요
코앞에서 휴대폰놓고 일정 잡으면 될것이지
무신놈에 약속을 이메일로 하나??
😱😱😱😱😱😱
정작 답을 줘야할 이메일은
절대 안쓰면서!!🤮
사제부인이 더 가관!!
“이메일로 답을 준다고 했지,
언제까지라고 기한 정했심꽈~~~~~??!!”😱😡
@이 안젤라
김00000사제의 협박은
17년간 봉사해오고 있는
모든 직에서 손을 떼라
였습니다
그 폭행사제가 5년반전에 임명되어 오기전에 이미
12년이나 봉사해오고 있던 교회위원이었습니다
그 말은 곧 교회를 떠나라!! 라는것과 똑같은 의미인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한 협박입니다!!!!
전체 메일로 이렇게 보내며
모욕을 주는 사제는????
자신이 5년반동안 있어봤는데 눈이 삐꾸냐??
매주 짊어지고 오는 커피봉사와 항상 조용히 교회일을 한건 안보이나??
대성당 교회위원들중에서도 이분, 죠00 맼000의 봉사와 따뜻함은 누구나 다 안다!!
하..... 지금 현재 2017년 사건 나열하다가 다시 2018년 폭력사태로 가버렸네요
흐름의 이해를 위해 다시 쓰겄습니다..
일단 2017년 7월~8월경의 오르간 교체와 오르간위치의 문제로 영어예배내에서는
이미 시끄러웠고 특히 김0000관사제는 이때도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첨부의 사실확인서에서
김00000관사제와 주고 받은 이메일 내용이 다 있습니다
사제가!! 대한성공회 사제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도
되는겁니꽈아~~~~~악??????
고유정 전남편살해범의 전)시동생이
고유정은 숨쉬는것만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 하던데요.....
이거 왜 이리 연상되는지......
조인형교수와 김00000사제간의 이메일은 요청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보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교인들이 영어회중교회의 관할사제를 위해 작성한 탄원서도 보셔야 할 것같습니다 우리 영어 회중교회에 부디 평화가 함께하길 빕니다.
법의 심판을 기다리다던 육사공은
법의 심판을 받은 뒤 잠적했나 봅니다
읽어보았더니 왜곡된 내용입니다
작성자와 깊이있게 대화를 해보았더니
44년생의 지극히 수구적이며 수직관계에 익숙하여 매우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