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교육망지고 나라망친 전교조가 해직교사 보상금으로 76억 건물주

[신남자천사]

 [칼럼]교육망지고 나라망친 전교조가 해직교사 보상금으로 76억 건물주

이계성 구국의소리 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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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기반 없는 윤대통령 주사파 선제 공격해야 필승한다! - 이계성 대표 [뉴스타운TV]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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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교육망지고 나라망친 전교조가 해직교사 보상금으로 76억 건물주

  


전교조 1989년 불법으로 전교조 창립 주동자 730여명애 파면 해직
해직교사 김영삼 때 복직이 되고 김대중 때 민주와 유공자로 연금 받아
박근혜 대통령 때 법외노조가 된 전교조를 좌익 문재인 김명수에 합법노조
 
 
 

  전교조 참교육 공산혁명교율
민족교육=미군철수교육
민주교육 = 인민민주주의 교육
인간화교육=노동자 농민이 주인이되는 교육 


  
김명수 대법원장은 헌재 대법원 법외노조 판결을 뒤집고 합법노조 판결
복직하지 않아 해직되었던 전교조 전임자에 김명수 대법원 131억 배상 판결
국민혈세 131억 받은 전교조 이 돈으로 6층 건물을 76억에 사들여 수리 중

 

 


  
서울 강서구의 한 교회 건물매입 8억 들여 인테리어 사무실·역사관 사용
교육망친 전교조에 131억 혈세를 퍼부어 빌딩 소유주, 국민들은 분통터져
 
 

 전교조 합법노조 판결한 김명수 


2016년 2심 법외노조 정당 판결 교육부는 전교조 전임자 학교 복직하 지시
전교조 전임자 55명이 학교 복직을 거부해 교육부는 이들에 해직 직위해제
문정권 김명수 대법원이 2020년 법외노조 판결을 뒤집어 합법노조 복귀
 

 

 
  
문정권 교육부가 전교조 전임자들에게 해직 기간 임금을 소급해 131억 지급
전교조 전임자들은 국가에서 보수를 지급하지 않고 전교조가 지급해
전교조전임자 해직기간 동안 전교조에서 보수 받아 왔는데 국가서 또 지급
 

  

 


백해무익한 전교조 학생들 사상 병들게 만들어 대한민국은 지금 내란 상태
전교조 등장과 함께 교권은 땅에 떨어지고 학교에서 잡자고 학원에서 공부
전교조는 수자가 계속 줄어 40만 교원 중 4만명 창립한 교사노조가 5만명

 

  
전교조 참교육 민족‧민주‧민중교육은 미국 몰아내고 김정은 인민 만들기 교육
전교조 참교육에 속아 대한민국은 교육도 망쳤고 나라도 망쳐
윤대통령은 불법폭력노조 민노총 전교조 주사파 대청소가 국정 과제 1순위


불법노조 전교조를 합법노조로 만들어 준 문재인과 김명수
전교조가 1989년 불법으로 전교조 창립했다 주동자 700여명애 해직 되었다. 이해직 교사들이 김영삼 때 복직이 되고 김대중 때 민주와 유공자로 연금을 받았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때 법외노조가 된 전교조가 문재인 때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이 합법노조 판결을 했다. 전교조가 법외노조 판결받은 후 노조 전임자들은 학교로 돌아가지 않아 해직되었다. 해직된 전교조 전임자들은 전교조로부터 보수를 받아 왔다.
그런데 문정권 김명수 대법원장은 헌재 대법원 법외노조 판결을 뒤집고 합법노조 판결을 했다. 전교조는 합법노조가 되자 전교조 전임자로 복직하지 않아 해직 되었던 교사들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 김명수 대법원에서 131억 배상 판결을 했다. 전교조는 이 돈으로 6층 건물을 76억에 사들여 내부 공사를 하고 있다.
지난 4월 76억원에 서울 강서구의 한 교회 건물을 샀고 오는 10월까지 인테리어 비용 8억을 들여 사무실·역사관 등으로 꾸민다는 것이다.
자기 돈으로 하는 일이라지만 그 돈의 출처가 국민들 혈세인 것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진다.
해직교사들은 전교조 조합원이 될 수 없다는 노조법을 어기고 전교조 규약에 전교조 활동하다 파면 해임된 조합원은 본인이 원하면 평생 조합원이 될 수 있는 조항이 교원노조법 위반이었다.


불법노조 판결을 합법노조로 뒤집은 좌익 김명수
박근혜정부 노동부가 전교조에 규약개정을 요구했으나 거절하여 법원에 법외노조 판결을 요구했다. 헌재는 교원노조법이 정당하다고 판결했고 헌재판결에 따라 대법원은 전교조를 법외노조(불법노조) 판결을 했다. 그런데 전교조 재심 청구에서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이 합법노조 판결을 한 것이다.
전교조가 법외노조였던 때 학교로 복귀하지 않아 해직됐던 노조 전임자들이 문재인정권 김명수 합법노조판결 덕에 2020년 전교조 합법화와 함께 보전받은 임금 131억여 원이었다.
2016년 2심 법원이 법외 노조 통보가 정당하다고 판결하자, 교육부는 전교조 전임자들에게 휴직을 중단하고 학교로 복직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핵심 간부를 중심으로 복직을 거부해 55명이 해직 또는 직위해제 되엇다.
그런데 문정권이 들어서자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이 2020년 판결을 뒤집어 전교조가 노조 지위를 되찾았다. 그리고 문정권교육부는 전교조 전임자들에게 해직 기간 임금을 소급해 지급했다.
하지만 당시 교육공무원법상 교원노조 전임자는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는 대상이 아니었고 전교조에서 보수를 받아 왔는데 문정권 좌익 김명수 대법원이 또 지급하라고 판결한 것이다.
131억은 모두 국민이 낸 세금이다. 전교조는 이 국민 세금으로 건물을 사서 건물주가 된 셈이다.
조합원들이 조합비를 걷어 추진한 일이라면 건물을 사든 짓든 전교조의 자유일 것이다. 그러나 건물을 산 재원이 국민 혈세라는 점에서 국민들은 분통이 터지는 것이다.
‘참교육’을 표방한 전교조가 자기들 공익이 아닌 자기들 이익을 위해 불법으로 받은 131억 일부를 빌딩을 사서 수익 사업을 하겠는 것이다.
문정권과 17개 시도 교육감중 13개 시도 전교조 교육감에 의해 합법노조 이상의 온갖 권력과 혜택을 누렸다.
그러고도 국민 세금 챙긴 돈으로 건물까지 마련했다. 아이들 교육 외면하고 공산혁명 교육시켜온 전교조가 부동산 장사까지 하고 있다.


전교조 퇴출이 교육도 나라도 지키는 길
교육에 백해무익한 전교조가 젊은이들 사상을 병들게 만들어 대한민국은 지금 내란 상태에 있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교권은 땅에 떨어지고 학교에서 잡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사교육 만능시대를 만들었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등 돌린 전교조는 수자가 계속 줄어 40만 교원 중 4만명으로 줄었고 새로 창립한 교사노조가 5만명을 넘었다,
전교조 참교육 민족 민주 민중 교육은 미국 몰아내고 우리 민족 끼리 공산혁명 하자는 김정은 인민 만들기 교육이었다.
전교조 참교육에 속아 대한민국은 교육도 망쳤고 나라도 망쳤다. 대한민국에서 국적 1호가 민노총과 전교조다. 윤대통령이 이 주사파들을 대청소 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20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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