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도통 잠을 이룰수 없어 술을 마셨네요
아니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아
기억을 지우고자 술을 마셨네요
한잔,두잔,석잔,..................
그래도 떠오르는 얼굴 모습
아직도 기억은 생생하기만 하네요
차라리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들어있음 좋겠어요
그래여!
나는 어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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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편지실
술 한잔 했어요
홍차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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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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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마술사
09.12.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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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이/ 。
♧ㅡ*^ㅡ^*ㅡ♧
。/팡~팡~팡。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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