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독신을 고수하며 살고 있고, 경기 하남시 미사리에서 자신의 대표곡을 간판으로 내건 라이브카페 '열애'를 3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 데뷔 초기 혹독한 연습과정을 거쳐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로 바뀌었다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열애 - 윤시내
플룻연주
색소폰 연주
대금연주
전자올겐연주
피아노 연주
첫댓글 낙정 낭트클럽서 열애 부르다 삑사리난 기억이....ㅠㅠㅠㅠㅋㅋㅋㅋ
피 토할쁜 했었어여..하하~
함부로 부르다간,,큰일,,조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