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두뇌를 슈퍼컴퓨터에 다운로드 할 수 있을까?
Rael's comment: all Raelians please vote ! What I have been announcing
for 30 years accepted already as coming soon by as much as 18 % peoples !!!
라엘 코멘트: 모든 라엘리안들은 투표하라! 내가 30년 동안 예고해 왔던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고 이미 18%나 되는 사람들은 이것을 인정했다!!!
http://edition.cnn.com/
위 사이트 아래쪽에 Quick Vote란이 있습니다.
Do you think it will really be possible to download human brains to supercomputers by 2050?
2050년이면 인간의 두뇌를 슈퍼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 18%
가능할 것이다. 30%
거의 가능성이 없다. 51%
총: 7347명 투표
Source: CNN, Quick vote, at the bottom of http://edition.cnn.com/
(25일 새벽 라엘 사이언스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입니다만 지금은 CNN 홈페이지의 설문조사의 내용이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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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서 닭을 만져주다.
Rael's comment: Fantastic news : if it works for chickens it can work
with our sexual partner(s)... "tiny vibrations in a lightweight
jacket"... which can also have the shape of a condom or a vibrator !
라엘 코멘트: 환상적인 소식이다: 이것이 닭에게 효과가 있다면
우리들의 성적인 파트너(들)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벼운 재킷의 작은 진동"...이것을 콘돔 혹은 바이브레이터의 모습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과학자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들이 닭을 쓰다듬어 주는 것이
가능한 시스템을 발명했다.
가상공간에서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위한 첫 걸음이다.
Touchy 인터넷 시스템은 싱가폴 국립대학의 연구진이 개발한 것이다.
사용자들이 닭 모양의 인형을 만지면 웹캠을 통해서 실제 닭에게
그 동작을 재현하는 시스템이다.
인형의 터치 센서들은 '촉각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닭 근처에 있는
다른 컴퓨터에 전송하다.
이 컴퓨터는 닭에게 입혀진 가벼운 재킷에 들어 있는 소형 진동
모터를 작동하게 만든다. 이것은 사용자가 인형을 만진 부위와 정확히
일치하는 부위를 닭이 느낀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양이나 강아지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원거리에서 애완동물을
쓰다듬어 줄 수 있으며 동물원에서 사람들이 사자를 어루만지고 곰의
목을 긁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http://www.ananova.com/news/story/sm_14020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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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코소보 대규모 사체 조사
Rael's comment: But America targeted Serbs only for crimes against
humanity...
라엘 코멘트: 그러나 미국은 인류에 대한 범죄에 대해서 세르비아인들만을
지목하고 있다...
UN 과학수사 전문가들은 코소보에서 발견된 대량 사체들을 조사하고 있다.
1998년 알바니아 게릴라들에게 살해된 세르비아인들로 보인다.
4월 하순 22구의 세르비아인들의 사체가 동굴에서 발견됐다.
지난달에도 24구의 사체가 발견됐다.
코소보 전쟁 이후에 수백 명의 세르비아인들을 포함해 거의 3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실종됐다.
코소보 해방군 게릴라들은 수많은 세르비아인들을 납치하여 세르비아 보안군이
감금하고 있는 알바니아 포로들을 석방하는데 사용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포로 교환은 한 번도 없었다.
코소보 사태는 수천 명의 알바니아 시민들을 죽인 세르비아 군 병력이 1999년 나토의
폭격에 물러나고서 종결됐다.
코소보는 아직도 세르비아의 일부이다. 그러나 UN은 이 지역을 관할하고 있고
2만 명의 나토 군인들이 치안을 위해 주둔하고 있다.
코소보가 독립 국가가 될 것인지 혹은 세르비아의 일부로 남아 있을지에 대한
논의는 올 해 말에 있을 예정이다.
http://news.bbc.co.uk/2/hi/europe/4547253.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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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T 기술자들 고향으로 돌아간다.
Rael's comment: we must increase this trend not only in Asia. It is the
duty of all Africans who got a high education and position in the USA
and Europe to go back to their country to help their people and
countries become richer and more scientifically developed than their
ex-colonisators. A total reversal is possible with one day having poor
American and European immigrants coming to clean the streets of Africa.
That would only be justice. But the Africans with their higher
consciousness will have to be generous and compassionate and not place
the same barriers and expulsion rules that the developed countries
enforce today.
라엘 코멘트: 우리는 이런 추세를 아시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도 확산시켜야 한다.
미국과 유럽에서 고급 교육을 받고 고위직에 있는 모든 아프리카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서 그들의 나라와 국민들이 과거 자신들을 식민 지배하던 나라들 보다
부유해지고 더 과학적으로 발전하도록 도와야 할 의무가 있다.
언젠가는 완전한 반전이 가능할 것이다. 가난한 미국인들과 유럽 이민자들이
아프리카의 길거리 청소부로 오는 날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아주 공평한 것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인들은 자신들의 더 높은 의식수준으로
관대하고 자비로워야 할 것이다. 지금의 선진국들처럼 장벽을 쌓거나 그들이 시행하고
있는 추방 법률 같은 것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
숀 나라얀은 미국에서 13년간 살면서 오클라호마 대학의 석사 학위를
받고 일류 컨설팅 회사에서 일했으며 여러 기술공학 회사에서 간부급으로
근무를 했었다.
3년 전 그는 버지니아에 있는 자신의 대저택을 팔고 인도로 돌아왔다.
숀 나라얀- 고향에 돌아오니 좋다.
그는 지금 나스닥에 등록된 정보산업 서비스 회사인 코그니전트 테크놀러지에서 주요 업무를 맡고 있다.
산타누 폴도 미국에서 13년간 지내며 컴퓨터 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뉴욕에서 IBM에 근무하며
두 개의 신생 과학기술 분야의 회사를 이끌었다.
2003년 그도 인도로 돌아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전체 관리를 맡고 있다.
인포시스와 같은 회사들은 막대한 이윤을 남기고 있다.
"지금 인도는 활기차게 출발하는 회사와 같다. 반면에 서구 회사들은 단조로운 거대 회사 같은
느낌이다." 폴박사의 말이다.
10년 전만 해도 나라얀이나 폴박사와 같이 기회의 땅에서 꿈을 이루는 것은 아주 드문
경우였다.
오늘날 그들은 지난 4년 동안 고향땅인 인도로 돌아온 2만 5천 명이 넘는 정보산업
전문가들 중의 일부이다.
"동서양의 기술력 차이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http://news.bbc.co.uk/2/hi/south_asia/4447833.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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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 쌍둥이
Rael's comment: Would an "almighty god" who supervises everything let
this happen? Another proof that there is no god... And also: try to
imagine the world's condemnation of cloning if this monster were
created through reproductive cloning... But as it was conceived through
regular sexuality, nobody askw for any "ethical monitoring" of sexual
reproduction... a double standard ? And through cloning reproduction,
no scientist would ever let such a monster develop until term.
라엘 코멘트: 모든 것을 관장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이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었을까?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또 다른 증거이다...
그리고 또한: 만일 이런 기형아가 복제 기술로 태어났다면 세계의 비난이
어떨지 상상해 보라...
그러나 이것은 보통의 성행위로 인한 임신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성적인 생식에 대한
어떠한 "윤리적 감시"도 요구하지 않는다... 이중적 기준?
그리고 복제에 의한 생식을 할 경우에 출산 예정일까지 이런 기형아가
발육하도록 내버려둘 과학자는 없다.
http://www.ogrish.com/archives/deformed_baby_conjoined_twins_Apr_25_2005.html
여자 기형 쌍둥이의 영상이다. 분만 후 2시간 동안 생존했다.
머리는 하나에 얼굴은 둘, 두 개의 입, 두 개의 코 그러나 눈은 한 쌍.
하나의 가슴, 네 개의 팔....전문가들은 산모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런 기형이 발생했다고 한다.
http://www.ogrish.com/archives/deformed_baby_conjoined_twins_Apr_25_2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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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질랜드 국왕 차에 과소비
Rael's comment: crtitics of an african leader for his expenses ? As the
election of a new pope cost 100 times more and as the catholic church is
supposed to be the "church of the poors" and we can see tons of gold and
luxurious things and as the world has at least 4 billions of people in
poverty and 1 billion starving or malnourished, and that millions of
peoples get infected by aids because they follow the pope condemnations of
the use of condoms......but the medias of course don't criticize
the Vatican expenses and monarch absolute power, right in the heart of
Europe, but this African monarch...Double standard ?
라엘 코멘트: 아프리카 지도자의 씀씀이가 헤프다고 비난?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데 드는 비용은 100배나 더 많다. 가톨릭교회는 "가난한자들의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수많은 금치장과 사치스러운 것들을 볼 수 있다. 세계에는 4십억의 사람들이
빈곤하게 살고 있고 십억의 사람들이 굶주리거나 영양부족 상태이다.
수백만의 사람들은 콘돔의 사용을 비난하는 교황의 뜻을 따랐기 때문에 에이즈에
감염됐다... 그러나 매스컴은 당연하게도 바로 유럽의 심장부에 있는 바티칸의 씀씀이나
최고 지배자의 절대적 힘에 대해서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아프리카의 최고 지배자에게는... 이중적 기준?
아프리카의 마지막 절대군주인 스와질랜드 국왕 음스와티 3세(36)가 메르세데스 벤츠 S-350 8대를
새로 구입했다고 프리토리아뉴스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음스와티 국왕이 요하네스버그의 한 승용차 영업소로부터 대당 65만랜드(한화 약 1억1천만 원)에
달하는 벤츠 S-350 8대를 모두 약 500만 랜드(약 8억5천만 원)에 구입했다고 밝혔다.
37세 생신을 맞이하는 국왕은 특히 차량 인도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8대 가운데 6대를
독일 공장으로부터 항공편으로 수송토록 요구해 그에 따른 수송비용 90만 랜드(약 1억5천만 원)를 추가로
지급했다.
국왕은 이에 앞서 작년 말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초호화세단 마이바흐 62를 구입한 데 이어 지난 2월엔
부인들과 약혼녀들을 위해 10대의 BMW 승용차를 약 500만 랜드에 사들인 바 있다.
인구 약 120만 명의 소국 스와질랜드는 전체 인구의 40% 가량이 에이즈환자 또는 에이즈바이러스(HIV)
보균자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의 하나이다.
http://news.bbc.co.uk/1/hi/world/africa/4091271.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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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B.K.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