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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교사되기[교원임용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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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게시판 [종료]2012년대비 “전공음악의 정격종지” 출간안내 및 무료증정 이벤트
피요르드 추천 0 조회 806 11.05.03 18:0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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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8 23:39

    첫댓글 저는 기간제를 2년간 나가다가 다시 임용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니 막막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2차 논술은 정말 머리속에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서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 처음 펜을 들기까지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를 우선 풀어보자는 마음에서 2009년도 기출문제부터 차근차근 써보자는 마음에 혼자 문제를 읽어보았습니다. 교육과정에 리머의 심미적 교육이론에 머리속이 뒤죽박죽이 되는 느낌이고 문제조차도 이해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절망이었죠.

  • 11.05.08 23:38

    그런데 우연히 박성선 선생님의 교과 교육론 수업이 무척 좋다는 후배의 말을 듣고 박성선샘의 2009~2011년까지의 2차 기출문제 풀이 특강을 보며 공부하게 되었죠. 정말 문제의 해석에서부터 서론본론결론의 구성, 핵심키워드 등,,전공논술의 방향을 잡아주시더라구요. 안개 속에서 헤매다가 하나씩 걷혀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007 교육과정 해설서 특강 또한 제가 원래 맹목적인 암기로 생각하지 않는 공부를 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하나 곰곰히 생각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조화라고 해야 하나요? 머릿속에 그림을 잘 그려 주셔서 저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강의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겠습니당 ^^

  • 11.05.09 20:19

    박성선 선생님의 교육과정 해설서 특강과 기출문제 특강을 들었는대요, 임용 준비하면서 교육과정은 항상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ㅠ 외워 놓으면 튕겨져 나가기 일쑤고... 근데 해설서 특강을 듣다보니 내가 주먹구구식으로 무조건 암기를 했기 때문에 항상 외워도 머리에 오래 남지 않았었다는 걸 느꼈어요, 이해를 하고 들으니 훨씬 잘 기억나구 또 쌤이 강조하는 키워드 중심으로 마인드맵을 그리며 외우니까 금방 잊어버리지 않더라구요, 해설서 책이 재미가 없구 해서 한자리에서 맘먹고 읽기는 버거운 면이 있어 핸드폰으로 몇장씩 찍어서 넣고 다니면서 이동시에 봅니다^^

  • 11.05.09 20:24

    그리고 기출문제 특강은 제가 한번도 2차 시험에 대한 실전 경험이 없기 때문에 2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우선 1차부터 어떻게 붙고 나서 2차를 준비 해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올해는 일찍 공부를 시작했으니까 3차까지 커버한다는 마음으로 여러 선생님의 기출 강의 특강을 들었는데 그중 박성선 선생님의 2차 기출특강을 듣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바로 2차 논술반과 1차 기출문제 강의를 수강신청하고 지금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대로 기출문제는 방향 설정에 가장 좋은 자료이고, 기출에 기초를 두고 가지를 넓혀 가는 식의 공부 방식이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하기에 기출문제 특강

  • 11.05.09 20:24

    추천합니다^^

  • 11.05.09 21:57

    박성선 선생님 올해 '교육과정 해설' 강의 듣고 추천글 올립니다. 교육과정 해설서를 처음 읽었을 때 잘 읽혀지지가 않아 난감해 하며 몇번을 읽었습니다. 작년 임용시험 때 나름 이해를 하면서 교육과정 해설서를 읽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작 시험에서는 교육과정 문제를 틀리면서 합격커트리인을 넘지 못했습니다. 틀린 교육과정 문제를 보니 해설서를 여전히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과정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올해 박성선 선생님의 '교육과정 해설서 특강'이 교육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해설서 특강 듣고 공부하는데 도움 받으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 11.05.10 09:50

    박성선선생님의 특강을 모두 들어보았습니다.^^ 모든 강의가 공부의 길을 다시 한번 잘 잡아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육과정해설서 특강은 혼자서 잘 외워지지 않아 끙끙 대며 공부했던 시간들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알게 해주셔서 전체적인 이해가 가능해졌고, 좀더 쉽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현대음악특강 역시 흩어져 있던 정보들을 하나의 틀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훨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시대적인 정리와 악보, 영상, 음악 까지 함께 공부하니 절대 잊을 수 가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기출문제 특강은 모든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앞서 들어서 공부방향과 방법들을 잘 정리하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11.05.10 09:53

    아무방향없이 무작정 공부할때와는 다르게 어지러진 책장이 정리되듯이 선생님의 특강들을 통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합격자 특강 또한 실질적인 선배의 이야기를 들음으로 도전도 받고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강 모두가 정말 도움이 많이되는 강의입니다.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 11.05.10 10:20

    저는 올해 3번째 임용을 준비하는 장수생입니다. 저는 박성선선생님 강의는 작년초부터 듣게 되었어요

    박성선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기 전까지는 많은 양의 지식을 단편적으로 받아들이는 학습을 주로 해왔습니다. 임용시험에서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암기하는 것이 도움이 되니까요~2010년 1차시험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득점을 하였고 그해 커트라인이 상당히 높았죠 그래서 저도 그런방향으로 공부계획을 세우고 있던 차에 박성선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장수생인지라 3-4월 2차 논술대비반부터 듣게 되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제 스스로 능동적인 사고를 하게되는 강의라고 생각했어요

  • 11.05.10 10:22

    그 전에는 전해주는 지식을 그저 수동적으로 외우기만하면 고득점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저 나름대로는 생각을 해왔는데 정말 공부를 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학부 때는 이런 강의를 들은 적이 없어서 대학원 수준 정도의 강의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전체적인 틀과 맵을 중요시하다보니 점점 생각을 많이하면서 수업 중의 지식이 내 것이 되어가는 것 같았어요 그 후로 문제풀이반 문제 또한 사고력을 많이 요하는 강의였구요 한 문제 속에 여러가지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서 솔직히 문제풀때는 이렇게까지 나올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2011년 전공시험이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된 것 같습니다

  • 11.05.10 10:22

    또한 얼마 전 올해 2007 개정교육과정 해설 특강을 들었는데 제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전 해에 시험에 응시할때는 해설서는 거의 안보고 앞의 것들만 외워서 시험봐서 그런지 교육과정의 배경 이해를 소홀히 했었거든요 그런데 특강을 들으면서 교육과정 해설서가 2차 시험에서 요구하는 가장 모범적인 답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혼자 공부하게 되면 해설서 읽는데는 왠지 시간이 아까운거 같아서 넘기곤 하는데 특강을 듣게 되어서 많은 이해가 되었어요 교육과정 또한 유기적으로 틀을 갖고 보게 되었어요 특히 총론은 혼자보기가 특히 부담스러워서 미루고 있었차에

  • 11.05.10 10:23

    수강생들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같이 리뷰를 해주셔서 왠지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기본이론서는 예전의 것을 갖고 있어서 구입을 안하고 있었는데 올해 정격종지 책이 좋다고해서 욕심이 나네요 ^^ 책 받게되면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의 영광을 누리고 싶습니다

  • 11.05.10 11:34

    1)교육과정 해설서 특강 들었습니다..교육과정은 무턱대고 외우는 것에 급급했는데 큰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수업을 토대로 교육과정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해 후 암기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구요.. 교육과정 해설 강의 추천합니다.. 안들으신 분 꼭 들어보세요..^^
    그리고 서비스 강의를 스마트폰으로 듣는 다는데 완전 획기적이네요~^^ 역시 앞서가는 선생님...저는 사정상 하반기 패키지 들을건데요..
    책받아서 미리 공부하고 하반기에 박샘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11.05.11 00:19

    그냥 받고 싶어요 다른 이유가 없어요 합격하고 싶으니까~

  • 11.05.11 16:11

    저는 3년째로 박성선선생님 강의 들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올해는 직강을 들을 수가 없어서 지방에서 인강으로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쌤 강의와 제 공부스타일이 잘 맞아서 강의도 쭉 들어왔고, 좋은 성적을 올렸지만 합격과는 아직 인연이 닿지 않았어요. 이번엔 꼭 합격 할 겁니다.^^ 이번에 특강 강의 중 특히 교육과정해설과 2차기출문제 특강이 정말 좋았는데 이렇게 리뷰를 쓸 기회게 생겨 좋습니다. 교육과정해설특강은 삼수생인 저도 새롭더라구요. 그동안 교육과정암기만 치중하고 해설서에 대해 너무 소홀했던 건 아닌지 생각했어요.

  • 11.05.11 16:16

    박성선 선생님 해설서 특강은 해설서 안에 담겨진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해설서 안에서 기출문제를 파헤치고, 우리가 공부해야할 주요내용, 방향, 범위에 대한 파악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문제를 예측하는 등 해설서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공부할 때 많은 이론서를 보고 강의 열심히 따라가며 한참 가다보면 정리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그 때 결국 교육과정이 진리 라는 것! 저는 해설서 특강을 듣고 해설서를 또 복습해보며 다시 공부 계획을 세웠습니다. 해설서가 머리속에서 지도가 되어 이론서를 보고, 교과서를 분석할 때 방향성이 뚜렷해 졌습니다.

  • 11.05.11 16:19

    혼자 해설서 보기 힘들었는데 특강듣고 너무 수월해 졌구요. 강의 내용에서 포인트를 보며 머릿속에 여러 핵심과 분석적 맥락을 그려본답니다. 쌤께서 점점 빠른속도로해서 잊을만 할 때 한번씩 반복하여 들으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두번 밖에 못들었어요. 문제풀이 할 때 한번 더 들으려구요. 교육과정해설서를 3주에 걸친 특강으로 마련해주셔서 이번에야 정말 제대로 교육과정을 파헤쳐 봤습니다. 합격의 기운 팍팍이에요.!! 쌤 너무 감사드리고, 남은시간 열공해서 합격할게요. 화이팅^^

  • 11.05.13 22:19

    안녕하세요! 전 조금 많은 나이에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임용에 대한 정보도 많이 모르고 주변에 인맥도 많지 않아 까페를 주로 이용하는데 5-6월이 되서야 박성선 선생님 강의를 결정하고 까페에 갔다 이번 이벤트 덕에 무료특강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합격자 특강과 교육과정 해설서 특강을 수강했습니다. 합격자 특강을 보면서 어리석지만 박성선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 나도 수석이 될 수 있지 않을까란 기분좋은 생각도 해보게 되었구요~ 나도 하면 가능할 수 있겠다는 희망과 합격자의 학습방법에 대한 존경심과 더불어 제게 큰 동기부여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 11.05.13 22:25

    사실 합격자 특강은 이벤트에 포함되는 항목은 아닌가봅니다. 그런데 제 성격상 공부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성공자의 사례가 일차적으로 많이 도움이 될꺼 같아 이렇게 딴지를.. 양해부탁드립니다. 박성선 선생님은 교과교육론의 대가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과정 해설특강은 그 매력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저는 암기에 대해선 정말 쥐약인데요.. 막연히 암기에 대한 부담을 조금은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까요.. 사실, 스토리 없이는 암기를 잘 못하는 저이기에 선생님 강의를 통해서 교육과정의 맥락이 잡힌 것 같습니다. 조금은 말이져 ...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반복해보려 합니다. 어느 하나 단순하지 않고

  • 11.05.13 22:28

    분석, 구조화 시켜 접근하시는 방식이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평상시 제가 공부하는 스타일과도 잘 맞아 5-6월 이론반 수업이 매우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시험은 2차에서 상당수 당락이 결정될꺼 같고 교육과정은 완전히 베이스가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면에 있어 접근하는데 부담이 될 수 있었는데 맵핑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암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듣게 해주셔서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늦은 만큼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

  • 11.05.14 12:31

    ' 전국 합격자 특강'을 통해서 저와 비슷하게 취약한 부분인 '암기와 덜렁대는 타입'의 합격생 공부방법을 참고하여 방법을 개선하였습니다.많은 합격자들의 공통된 의견은 오답노트와 서브노트의 반복과 교과서, 악곡, 교육과정의 암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그리고 특강에서 1,2,3차 동시대비의 중요성과와 1차 끝난후의 마음가짐과 공부방법등을 알려주어 이를 참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육학도 3-4,5-6,7-8,9-10월 별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이를 바탕으로 공부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개정 교육과정 해설서 특강'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해설서는 잘 읽히지 않아서 소홀히 하였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2차

  • 11.05.14 12:32

    2차 대비에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교육과정 내용을 조목조목 따져서 해설을 듣다보니 어느새 가닥이 잡히게 되어 나중에 2배속으로 다시 들을 계획입니다.
    '현대음악 특강'은 방대한 현대음악에 대한 틀을 잡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에 등장한 다양한 사조의 현대음악의 특징을 직접 들으며, 악곡을 함께 보면서 사용된 현대적 음악 기법을 분석해 보니 현대음악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차 기출문제 특강'은 고득점을 할 수 있는 합격자의 논술과 공부방법이 안내되었습니다.문제를 보며 세부적으로 채점표를 작성하며 고득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알게 되어 이를 바탕으로 5-6월 교과내용학 심화반에서도 논

  • 11.05.14 12:36

    5-6월 교과내용학 심화반에서도 논술을 써볼 계획입니다.
    '2012년대비 합격전략 자료인 평가영역분류표'는 기출문제 다음으로 공부방향을 안내해주는 것 같습니다. 평가영역분류표는 제가 취약한 부분이나 학습이 덜 된 부분을 깨닫게 해주어 빠짐없이 학습 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해주었기 때문에 올해에도 이를 참고 하여 빠짐없이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남은시간 즐공하여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 11.05.15 19:09

    저는 2년차 임용공부 중인 지방 수험생입니다^ ^ 작년엔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여 어떻게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나...라는 생각보다 그냥 무작정 이것저것 하나하나 외우는데 급급했던것 같습니다. 올해는 나무도 보되 숲을 훑어보며 전체적인 윤곽을 짚어보는데도 신경쓰고 있고 그 도움이 되었던 것이 합격자 특강입니다~ 수석합격자 선생님의 백지 얘기를 듣고 ㅇ ㅏ~ 이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진짜 책을 읽으면서 이건 내가 아는 내용인데~ 하는것과 백지를 딱 놓고 내가 써볼려고 할때 얼만큼 이해하고 알고 그 지식을 설명할 수 있냐는건 천지차이였습니다.

  • 11.05.15 19:19

    또한 수시로 쉴때도 생각은 멈추지 않는다는것... 예전에 첼리스트 장한나가 첼로를 연주하지 안아도 머릿속은 계속 첼로 운지를 한다는 말과 같은 뜻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이젠 저도 가만히 누워서 멍때리는 시간엔.. 오늘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다보면 명쾌하게 이해한것과 아리송한 내용을 확실히 구분하여 다음 학습에 도움이 되었고... 이게 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제일 중요한 학습방법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수석합격자선생님처럼 올해는 꼭 합격하여 제 나름 공부비법을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 11.05.15 19:18

    요즘은 공부하면서 숲도 보게 되서 그런지 그동안 임용고시의 기출문제를 한번 훑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이 이벤트 중 [8주] 기출문제 풀이반 강좌를 5명 추첨하여 무료로 제공한다는 말에 너무 너무 간절하여 시간을 쪼개어 소중한 댓글을 적고 있으니.. ^ ^ 제가 합격의 길로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저에게 이벤트 당첨의 기회를 주시면 감사.. 또 감사하겠습니다.. ㅎ ㅣ ^ ^ ;

  • 11.05.15 23:46

    안녕하세요! 저는 내일 당장 교생실습을 시작하게된 파릇파릇한(?) 수험생입니다^^ 막상 임용 준비를 하려고 보니 너무나 막막했고, 어찌해야될지 몰라 안절부절 할 때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직강을 너무나 듣고 싶었지만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구요. 답답해하는 와중에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공부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무료공개특강도 얼른 들어야하지만, 일단은 교육과정해설특강만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출문제든 첨삭문제를 풀 때 항상 교육과정을 적용하여 작성하는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물론 제가 아직 공부가 덜 되어서 그렇겠지만

  • 11.05.15 23:55

    외울것도 많을 뿐더러 교육과정내용을 적용하여 쓸 땐 제가 잘 쓰고 있는지 항상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특강을 들으며 머릿속에 든 생각은, 제가 그동안 너무 외우기에만 급급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확실히 특강을 듣고 나니 알고 있던 것들이 정리가 되었고, 해설서를 그동안 주의깊게 본 적이 없었기에 새로운 내용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 나름대로 공부해보고 다시한번 교육과정 특강을 들어보렵니다. 제가 교육과정해설서를 잘 읽었는지 확인해보려구요~다른 특강들도 얼른 들어야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책 정말 받고 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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