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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진행중 약산은 없다 (에세이스트사) 15
예쁜글씨 추천 0 조회 368 09.06.02 14:4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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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2 16:18

    첫댓글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realshim/2 최근에는 인문/경제서만 읽다보니 마음이 많이 갑갑해진것 같네요 수필의 매력에 푹 빠져보렵니다.

  • 09.06.02 16:43

    [담아가기]http://blog.daum.net/skinjoos/109 두번을 살펴봐도 작가들 중 아는 이는 별로 없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현실에 뿌리박고 살아가는 생활인으로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다움”이 자긍이다. “나로서”가 자존이다.는 말은 작가에게만 의미있는 말이 아니라 자아실현을 위해,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려는 나 스스로에게 늘 주문같은 문구라고도 할 수 있내요. 나다움을 위해 난 지금 이순간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그걸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서평은, 카페, 블러그,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 09.06.07 22:13

    다른 곳에서 서평단에 참가하게 되어 이 책 서평단 참가 취소합니다.

  • 09.06.02 23:07

    [스크랩완료]http://cafe.daum.net/little-book/JMH1/98 잡탕이어야 한다는 말이...수필의 영역을 한마디로 설명 해주시네요. 에세이라는 것이 누구나 쓸 수 있지만, 다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울림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잖아요. 많은 작가들이 추천하고, 다듬은 글 솜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소설을 읽을때와는 조금 다르게, 경제지를 읽을때와는 더 다르게,...만나고 싶습니다.

  • 09.06.03 21:2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jw0610x/9 요즘 자기개발서 및 경제서적만 읽다보니까 정서적으로 많이 피폐해 진것 같습니다. 또 내적, 외적인 갈등(?)의 이유로 머리와 가슴이 답답합니다...학창시절에 느껴보왔던, 어떠한 형식에도 얽매이지 않는 수필의 매력에 빠져서, 입가의 미소를 다시 찾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수필다운 수필집을 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인터파크,알라딘,예스24,독서인,블로그,카페에 올리겠습니다.서평은 교보문고, 예스24, 블로그,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 09.06.03 07:5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atop7/15962049 그냥 읽고 싶습니다. 수필의 참 맛을 알았기에, 글쓴이의 면면이 참 다양하고 광범위해서 더욱 읽고 싶어집니다. 수필은 누구나 쓸 수 있는 쉬운 장르이지만 좋은 글을 쓰기란 의외로 어렵습니다. 좋은 수필을 만나면 늘 그렇듯이 읽는 동안 내내 행복해집니다. 꼭 읽고 싶습니다. 서평은 인터파크,알라딘,예스24,독서인,블로그,카페에 올리겠습니다.

  • 09.06.03 08:05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istis57 저도 요즘 새로운 직업을 찾아나서기로 했습니다. 인생의 중간을 넘어서는 지금 정형화된 나의 모습이 있다면 더욱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고자 바라며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다양한 작가의 글들을 읽어보면 저와 공감되는 글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 09.06.27 21:27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ohkiyeun/?_top_blogtop=go2myblog '낙엽을 태우며', '무소유' 같은 한 편의 멋진 수필은 현란한 필체, 기막힌 스토리의 소설만큼 오래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수필작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좋은 책일 것 같습니다.

  • 09.06.03 11:33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easlle/16902970 소설처럼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내는 일도 물론 힘겹고 어려운 일이겠지만 평범한 일상을, 우리의 주변을 글속에 담아낸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많은 안겠죠? 화가가 자기 자신의 얼굴을 표현하고 그려내기가 가장 어려운 것과 같이 말이죠. 특별하지 않은것을 특별하고 색다르게 만들어내는 것이 수필이 가진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편안함을 주고 안정감을 주고 고개 끄덕이며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일상의 이야기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올리겟습니다.

  • 09.06.03 17:35

    [스크렙완료] http://blog.daum.net/tamrahani/9 글을 잘쓰고 싶다. 내 생각을 남들에게 잘 전하고 싶다. 작년 우리나라에서 엄선한 수필들을 읽을 기회가 왔다. 주옥같은 글솜씨를 많이 볼 수 있을것 같다. 항상 수필을 읽으면 삶의 여유가 전해진다. 바쁜일상 속에서 한발짝 물러서서 여러 삶들을 기웃거리고 싶다. 책 보내주세요~~~^^

  • 09.06.03 23:35

    [스크랩 완료 ] http://blog.daum.net/emhy311/11779330 [ 약산은 없다 ] 아름다운 수필의 세계를 펼쳐낸 광장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공감 하고 싶습니다. 편안한 글에서 부터 망므 찐한 감동을 주는 글에 이르기까지 여러 수필가의 정성이 깃든 대표 에세이 글을 읽고 싶어 리뷰 신청 합니다. 수필을 통한 삶의 멋을 공유 하고 하고 마음으로 한국 수필의 진수를 였어낸 에세이를 만나고 싶네요, [ 서평 ]은 카페 / 네이버 블로그 / 예스 24 / 인터 파크 ( emhy 311 ) 등 에 올릴게요.

  • 09.06.04 08:14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oshguy0007/5902851, 수필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이 사람들의 가슴에 와 닫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09.06.04 13:43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lishanmei/39 얼마전에 돌아가신 故장영희 교수의 수필집이 최근 화제가 되었었죠. 저도 이번에 다시금 그녀의 수필을 꺼내들었습니다. 소설이며 자기계발서와 경제서를 읽느라 잊고 있던 수필을 다시 펼쳐보니 정겹고 소소한 그 이야기에 울고 웃기를 반복했습니다. 수필은 자주 접할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진다는 점에서 더 정감이 가는 것 같아요. 대표적인 에세이 발행지 에세이스트에서 2008년 완결판을 내놓았네요. 오랜만에 에세이스트의 책을 접하고 싶은 마음에 설렙니다. 꼭 읽어보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서평단 신청하고 갑니다. ^.^//

  • 09.06.04 21:12

    [담기완료]http://blog.daum.net/snowdropjje/33 중고등학교 시절 수필을 참 많이도 읽었었는데, 어느 독서가 소설에 치중되었네요. 수필은 누구에게나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사물에 대한 통찰에 관한 글들이라 읽으며 제 자신과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거 같습니다. 열심히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 09.06.05 11:04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hootb1228/16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25살이 되도록 내가 수필로 쓰여진 책을 몇번이나 읽었던가?라고 되내이게 되었습니다. 수필과 소설의 차이조차 명확히 알지 못했던거죠~~ 부랴부랴 지식인에 검색해서 찾아도 보고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이번책을 계기로 좋은수필 많이 만나 볼수있도록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수필만이 가진 자유로움을 느껴보고 싶네요

  • 09.06.05 12:31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jejeloveyou/8425604 수필가 300인이 뽑은 에세이라... 내용이 넘 궁금합니다... 수필이라면 생소하기도 하고.... 얼마전 수필공모전에서 낙방한 상한 마음을 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싶습니다.-_-: 어떻게 하면 수필을 잘 쓰는 건지 모델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여러 수필가의 에세이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 09.06.06 08:04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jj-1090/1065264 청자연적 같은 수필의 세계! 그 맑고 투명한 세계를 느껴보고자 합니다.어줍잖게 수필을 흉내내어 본 적이 있기에 더 읽고 싶습니다. 간절히...

  • 09.06.07 02:05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hwantazii/6903612 잔잔한 에세이를 읽으며 고단한 마음을 쉬고 싶네요 마음 훈훈한 이야기들을 기대합니다

  • 09.06.07 09:17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hmk6666/8711910 수필이란것을 안것은 솔직히 학생시절에 교과서에서나 만나보고 지금 까지 수필이란것은 단 한번도 읽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여러 수필가들의 이야기를 진정 만나보고 싶습니다. 수필이란것의 매력을 찾아 꼭 읽어보고 싶군요.

  • 09.06.07 16:08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iikarus71/71 책 소개글에 언급된 수필에 대한 새로운 정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필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 용감하게 맞서기 위해 개개인의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해 벌여야 할 정신운동이다. 수필은 밤낮으로 찾아오는 몽환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거나 해체하려는 사유의 진화과정이다.” 한때 유행했던 서성적인 문장들의 집합체가 수필이 아니라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 노력하고 궁극적으로는 치유하기위한 사유의 진화과정이 어떤 것인가 느끼기 위하여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 09.06.08 13:34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juvis9/8905048 예전에 '모던수필'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개화기 시대의 대표 에세이들을 모아 둔 것인데 그 당시 시대상과 표현법 등을 신기하게 보면서 재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 '약산은 없다'는 2008년을 결산하는 수필집으로 충격적으로 발전하고 변한 현재의 수필 장르를 접해볼 기회로 이전의 모던수필과 비교, 대조하여 볼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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