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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막내딸 취업성공 & 동하주말인사
테란 추천 1 조회 238 24.06.15 12:20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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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14:19

    축하드립니다

    자식이 잘되는 모습은 한없이 기쁘지요 ^^

  • 작성자 24.06.15 16:59

    그런가봅니다 진앤빈님
    제가 취업했을때 보다 더 좋네요

  • 24.06.15 14:38

    테란님 축하해요
    따님에게는 더 축하 박수 보내고요
    예전 아드님들 휴가때 노출하신 따님 보고 아빠 맘고생은 좀 덜하겠구나 싶었어요
    스스로가 가장 좋은 말인데 그래도 잘 보아주시면 더 잘 하는 모습 보여주리라 확신합니다^^

  • 작성자 24.06.15 14:41

    나쁘게 빗나가지 않아서
    그게 제일 고마웠습니다.
    "아빠가 그럴수밖에 없었던 상황"
    에서도 꼬치꼬치 묻지않고
    알아서 잘 커주는게 든든하더군요

  • 24.06.15 14:49

    고집으론 엄지척~!
    03년 막내딸이 드디어
    아빠를 미소짓게 해주시는구만ㅎ
    수고 많앗어~ㅎㅎ
    울딸집 03년생은 언제일까~~ㅋㅋ

  • 작성자 24.06.15 16:59

    같은 03년생 이었구나.
    조만간 기쁜소식의
    산타 아가씨가 되어나타날걸.

  • 24.06.15 20:00

    이쁜 딸 취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테란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그런데
    글 내용이 울 셋째 보는듯요~
    동덕여고 다님서 독학으로
    자격증 3개 땄거든요~
    하라는 공부는 안하구요
    열흘전에 디자이너 되고
    오늘 명함도 나온다하네요~

  • 작성자 24.06.15 14:53

    별하님 따님
    디자이너 주하.
    너무너무 멋지고 대견스럽습니다
    자격증 준비하는 시간시간들이
    벅차게 다가서는 순간입니다

  • 24.06.15 16:53

    콧끝이 찡~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6.15 16:58

    급여날이 저랑 똑같이 15일 입니다
    다음달 5주치나 나오겠네..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 24.06.15 17:10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쁘네요

  • 작성자 24.06.15 17:10

    같이 기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6.15 18:43


    뒷바리지 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알게 모르게
    비용도 음청 들어갔을텐데
    그 아빠의 마음을 알기에
    알바까지 한
    맘이 이쁜 따님~~
    테란님도 축하드리고
    따님도 축하드려요 ~





  • 작성자 24.06.15 19:00

    쓴돈도 자산이라면 전 부자입니다
    축하해줘서 감사드립니다

  • 24.06.15 20:53


    아들 딸들 잘 키운 보람 맘껏 누려도 됩니다.

    테란님 홧팅.~^^

  • 작성자 24.06.15 20:56

    늦동이....
    너무 늦었을까여 ㅋ

  • 24.06.15 20:57

    @테란
    안늦었쥬.~

  • 작성자 24.06.15 21:06

    @프라하 딸 하나 더 낳고 싶어여 ㅋㅋ

  • 24.06.15 21:26

    하나도 버거운데 셋을 키우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막내딸 자기길 잘가고
    테란님 새로운곳에서 건승 하시길 기원 합니다~~
    동하눈은 백만불이네요

  • 작성자 24.06.15 21:29

    순간포착을 잘 했네요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6.16 06:57

    집에선 머슴이 한마디 하면..

    더 못해줬다는 거..

    더 잘해줄 수 있었는데..

    제 둘째도..

    알아서 잘 합니다..ㅎ

    이제 대학1년생..ㅋ

  • 작성자 24.06.16 10:04

    잘 키우셨습니다
    듣기만해도 든든합니다

  • 24.06.16 08:48

    뿌듯하시겠어요
    홀로 부모들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두세명 자녀들을 키우신 분들이 녹록치않은 사회생활하며 1인3역하며 살아온 세월속에 녹아난 젊음..그나 아이들이 장성해 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니 ..흐뭇하시겠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이젠 테란님~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겁게 행복한 삶 영위하시길요!!!~

  • 작성자 24.06.16 10:05

    예 응원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건강 잘 챙겨서
    이제는 제길을 뚜벅뚜벅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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