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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다육과 수제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도 란 도 란 로또 1등당첨되면 꽃신회원께 국민다유기 확~쏴블낍니다..ㅋㅋ
디자인이자르 추천 0 조회 207 12.07.26 11:3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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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6 11:51

    첫댓글 뭐 생각만하는건데 돈드나요??? 저랑비슷한삶을원하시네요
    전 영화빼고 과수원 ㅎㅎㅎ 지가 과일광이거든요 근데일이엄청많다네요 ㅎㅎㅎ

  • 12.07.26 12:01

    참나..과수원은 참으세용
    일 넘많아서 깜뚱이 됩니당
    제가 만평넘는 단감 과수원을 해봐서 아는데
    일이 장난이 아니랍니당~ㅋㅋ

  • 작성자 12.07.26 12:15

    호호호~ 선화님.. 울 로또 당첨되는 비슷한 삶 가진사람끼리 이웃하며 살까욤..ㅋㅋㅋㅋ

  • 12.07.26 13:52

    좋치요 좋아요 영화던 공연이던 다육이던 혼자하능거보담 같이하는것이 당근좋지않컷시유???~~~~
    거북님이 과수원은안된다니 깊이고민좀.............. ㅋㅎㅎㅎ (돈보따리가지고있는거갔으넹)

  • 작성자 12.07.26 16:51

    ㅎㅎㅎㅎ.. 선화님
    이제 우리 이웃입니다요..ㅋㅋ

  • 12.07.26 11:57

    ㅎㅎ 오픈카 저가 장만 해 드릴께요 로또 당첨되면 ㅎㅎㅎㅎ

  • 작성자 12.07.26 12:17

    밍구맘님..
    약~~~~속..
    꾸~~욱 도장찍고..
    쓰~~~윽 복사 했음다..ㅋㅋㅋ
    감솨용..
    말만으로도 느므 흐믓해요..^^

  • 12.07.26 12:00

    와하하하~~ 오픈카,,
    이자르님에 딱 어울지 싶어용~~~ 미모 되것따.. 능력까지 따라가니...
    아고,, 오늘은 부런거 천지네요~
    꼭 이루시고.. 고물 떨어지는거나 바라보께용~~ㅎ

  • 작성자 12.07.26 12:18

    허걱~~ 당실님... 지는 당실님이 느므 브라요..ㅋㅋ
    아자아자.. 로또 당첨될일 얼마 안남았음다..호호호

  • 12.07.26 12:03

    2번 3번은 저랑도 동일합니당
    저번주에도 2장 샀는데 꽝!!
    그러고보니깐 로또 사야겠네용~ㅎㅎ

  • 작성자 12.07.26 12:19

    거북님.. 지는 일곱장 꽝이요..ㅋㅋ
    급실망했지만 일주일동안 설레였으니 그걸로 위안삼았으요..ㅋㅋ
    거북님.. 퐈이팅..^^

  • 12.07.26 12:37

    로또당첨 되믄유...
    전 울와글방 식구들한티 뱅기표 돌리가꼬 여그서 벙개 할꺼구먼유...
    벙개 끝나믄 한달동안 미국일주다~~~기분이당......
    생각만해도 좋으네여.....ㅋㅋㅋㅋ
    그것이 지 소원유....ㅋㅋㅋ

  • 12.07.26 12:39

    오고잡은 사람 여기 줄서봐유....
    명단 작성해놓게유...ㅋㅋ

  • 12.07.26 13:12

    일빠~
    비지니스석으롱~
    퍼스트클래스가 더 좋음 그걸로 ㅋㅋ

  • 12.07.26 13:44

    제발 박쥐언니 당첨 되셔요~
    촌뇬 시애틀 함 가보게요 ㅋㅋㅋㅋ
    소원성취를 위해 홧팅~~~~~~~~~~

  • 12.07.26 13:54

    우와 덕분에 벵기타고 시에틀가는거여요?~~~~ 박쥐님 언능 로또사셔요
    지가 물떠놓고빌께요 ㅎㅎㅎ 저줄섭니다

  • 12.07.26 14:48

    와~~~ 므찌다~~
    지두 테워 주여~~~ㅋㅋㅋ
    아님 뱡기 표 정리맨이라두..ㅎㅎ

  • 12.07.26 15:23

    숫넘도 되면 줄서요 ㅎㅎ~~

  • 12.07.26 15:41

    꽃신 와글방 식구믄 무조건 오케이 여유...
    돌쇠님도 가실터인디요.....
    울영감도 남자여유....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7.26 16:57

    박쥐님.. 지두 줄서유~
    역쉬 박쥐님.. 통도 커브러요..ㅋㅋ

  • 12.07.26 19:01

    저는 줄서는데요
    하루 제일당으로 백마넌씩 챙겨주시는 조건임당~ㅋㅋㅋ

  • 12.07.27 04:40

    거북이님 왜 뜅기는디요? ㅋㅋㅋ

  • 12.07.26 13:26

    2.3번은 저랑 같은데 저는 1,000평말고 300평만......ㅎㅎㅎㅎ
    1,000평은 너무 넓어요~~제가 야생화 하우스를 하고 있는데 400평도 풀뽑고 약치느라 어깨,무릎,허리가 감당이 안돼서...
    생각만으로도 므흣합니다~~~~

  • 작성자 12.07.26 16:55

    히히히히... 야생화 저 한참 너무 쫗아라햇엇는뎅..
    우리두리는 야생화 하우스는 어데래요..??

  • 12.07.26 13:43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힘들다 카네요 ㅎㅎ
    땅 300백평만 잇으면 노후는 걱정이 없다케요~
    집짓고 다육하우스 맹글고 텃밥 조금 가꾸고
    ~전원주택 살땐 주위에 딱 세가지 ㅋㅋ

    피자집.치킨집,자장면집 배달 올수있는거리요 ㅎㅎ
    모두에 로망 ㅎㅎ
    꼭 소원성취 하시길요><

  • 12.07.26 14:49

    오홍~~ 현궁님 말씀에 귀 기울이공~~~
    틀림엄는 전문가 말씀...ㅋㅋㅋ

  • 작성자 12.07.26 16:56

    현궁님...
    그대가 은젠가는 있겟지요..ㅋㅋㅋ
    300평만 있음 걱정없다카믄 고것만 바라보고 달려볼까용..ㅋㅋ

  • 12.07.26 23:19

    하하하하...........모두 두루두루 갖추어진 시골인데요.
    선택의 여지없이 한집씩 뿐이라..그게 제일 안좋아요..전^^
    전 맛난 피자에..족발 배달되는곳으로~><

  • 12.07.27 09:00

    피자집에 한표입니다~~~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통닭과 짜장은 배달이 되는데 피자가,,,,ㅠㅠ
    몇 판을 시킬수도 없고.....먹고 싶어 몇번 전화해보다가 포기했답니다~~~

  • 12.07.27 10:18

    우리두리님
    피자집만 없군요~흐미나 ㅎㅎ

  • 12.07.27 15:55

    피자까지는 바래도 안해요 슈퍼만이라도 ㅠㅠㅠㅠ

  • 12.07.26 18:35

    나두 급 로또가 사고 싶어졌어용.ㅎㅎㅎ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ㅎㅎㅎ

  • 작성자 12.07.27 00:03

    그쵸.. 꼭 당첨이 아니더라도 그냥 상상만으로도 일주일은행복한거 같애요..ㅋㅋ

  • 12.07.26 19:59

    로또가 아닐찌라도 희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 작성자 12.07.27 00:04

    심안님.. 젤루 현명한 답인거 같은데요..
    저두로또가 아니더라고 이 희망이 이루어진다면
    값진인생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 12.07.26 20:40

    슈라꿈은 왜이렇게 소박할까요??
    슈라는요
    옥수수를 많이쪄서
    아무도 없는 광에서
    혼자 먹어보는게 꿈입니당
    로또가 되믄 물할까 지금 이순간 생각해보니
    가난한 친구가 생겼어요
    그 친구도 도와주고 싶고
    울 언니도 띠어주고 싶고
    아들들 두넘 뭐 하나씩 해주고 싶고
    교회에 기부하고 싶고
    청소실장을 위해서
    멋진 골프연습장 하나 맹글어주고 싶고 ㅋㅋㅋ
    근데 한번도 요행을 바라지 않았다는것 키키키
    청소실장도 복권사믄 슈라한테 혼납니다^^

  • 작성자 12.07.27 00:05

    ㅎㅎㅎ.. 저두 도와주고싶은이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예요..
    현재후원하고 있는 아이가 셋인데 로또 당첨되믄 백명으로 늘릴꺼라고
    남편한테 큰소리 뻥뻥쳤어요..ㅎㅎㅎ
    슈라님 왕손인줄로만 알았는데
    마음씨는 더더더 왕큰 하트인데요..ㅋㅋ

  • 12.07.27 04:40

    착한 슈라는 꿈도 참으로 소박혀...
    그놈으 옥수수 내가 사고고 만다...크크크
    석달 열흘 먹여주께...

  • 12.07.27 04:42

    친구가 최고

  • 12.07.27 10:21

    아무도 없는 광에서~~ㅋㅋㅋㅋ
    꼭~ 이루어 지길 바래요.ㅎㅎㅎ 넘웃겨서

  • 12.07.27 10:24

    옆에 뺏어먹는 사람이 많아 늘 불안 ㅋㅋㅋ

  • 12.07.26 22:55

    전 로또 당첨되면 젤먼저 짐 쌉니다~ ㅎㅎㅎ
    뭐 그닥 쌀것도 없공 기냥 떠납니다.... 하고있는데~~
    우리 막내딸이 옆에서 애교를 작렬하게 부려대네요~
    아놔~

  • 작성자 12.07.27 00:06

    ㅎㅎㅎㅎ.. 넘 웃긴걸요..ㅋㅋ
    혼자서 떠난다고요?? 설마 아니죠??
    ㅋㅋㅋㅋㅋ

  • 12.07.27 02:14

    디자인이자르님 덕분에 혼자 상상하고 씩웃었네요
    생각보다 신나네요 ㅎㅎㅎ

  • 작성자 12.07.27 11:25

    그춍.. 저는 혼자 상상하면서 집을 몇채나 지었다 부쉈다한거같애요..
    아마도 하우스는 10동도 넘을듯한데요..ㅋㅋㅋㅋ

  • 12.07.28 17:20

    꿈꾸다 보면 언제가 이루어질지도 모르니까 포기마세요!!화이팅

  • 작성자 12.07.30 15:26

    자생님.. 감사합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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