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감, 휴장
유럽 마감, 인플레 지표에 하락, 월간으로는 4개월째 상승
미국 취업지표 발표 주시 속 소폭 하락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과 인플레이션 우려 교차.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포인트(0.49)% 내린 446.76.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4% 내린 15,421.13.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57% 빠진 6,447.17.
영국 증시는 휴장.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이 앞서며 대체로 상승 흐름.
한편에서는 그동안 미국 등 주요 경제국의 확장적 통화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조금씩 고개를 들며 불확실성이 커가는 모양새.
이런 가운데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의 취업 지표를 주시하는 분위기.
미국 경기 회복세의 강도를 가늠하는 선행지표.
OECD는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3월보다 0.2%포인트 올려 잡은 5.8%로 제시.
영국과 미국 금융시장이 각각 '스프링 뱅크 할리데이'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휴장한 영향에 전반적인 거래 분위기는 한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초래한 것은 물가지표.
스페인에서는 5월 소비자물가지표(CPI)가 전년 대비 2.4% 오르며 4년래 최고치.
독일의 5월 CPI 예비치는 전년 대비 2.5% 올라 4월 기록한 2%보다 상승세.
개별주 중에서는 독일의 도이체방크가 연방준비제도의 문제제기에 장중 2%까지 밀렸다가 1.26% 하락, 연준은 도이체방크의 돈세탁 대응이 부실하다며 벌금 부과 가능성을 제기.
유럽 증시는 월간으로는 4개월 연속 상승.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붙고 코로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속도를 낸 데 따른 결과.
MSCI 유럽지수는 이달 들어 4% 가까이 올라 달러 기준으로 연추 대비 상승폭은 12%.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역시 모두 월간 기준으로 상승.
특히 그간 코로나 타격이 가장 심각했던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이달 들어 두드러진 성적을 기록했는데, MSCI 스페인지수와 이탈리아지수는 달러 기준으로 이달 들어 6% 가까이 상승.
유로화 강세, 물가상승에 따라 ECB가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설수 있다는 관측에 영향.
유로/달러 환율은 0.3% 오른 1.2228달러, 영국 파운드/달러 환율은 0.01% 상승한 1.4204달러.
중국 마감, 기술주 강세에 반등, 상하이 0.41% 상승.
3대 지수는 기술주 강세로 모두 상승.
리튬전지 섹터 강세.
제조업 PMI 둔화 속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4.69포인트(0.41%) 상승한 3,615.48.
선전종합지수는 26.27포인트(1.10%) 오른 2,419.76.
창업판지수는 76.78포인트(2.38%) 상승한 3309.07.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시진핑 국가주석이 과학기술 강화 방침으로 혜택을 받는 기술 관련주에 매수가 유입하며 상승.
강보합세로 출발해 장중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상승 마감.
5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소폭이나마 전월 대비 저하한 여파로 경제회복 둔화를 경계한 매물 출회.
이날 오전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공식 PMI를 발표.
5월 제조업 PMI는 51.0으로 전달의 51.1보다 소폭 하락.
국가통계국은 "공급 병목 현상과 원자재 비용 상승이 생산에 영향."
서비스업 동향을 반영하는 비제조업 PMI는 5월 55.2로 전달의 54.9보다 소폭 상승.
업종별로 살펴보면 정보기술, 통신 부문이 1%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 리튬전지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짐.
지난주 28일 상승세를 연출했던 리튬전지 섹터가 강한 오름세를 보이면서 리튬전지 전해액 지수는 7% 이상 올랐고, 리튬전지 음극 및 양극 지수 또한 모두 6% 이상 급등.
과항실업은 20%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고, 용백과기도 17% 이상 상승.
통신 관련주와 반도체 재료 희토류를 생산하는 베이팡 희토집단도 급등.
리튬전지 섹터 대형주인 닝더스다이는 이날 6% 가까이 상승한 434.10위안으로 신고가를 경신. 시가총액은 1조 100억 위안(약 176조 1541억 원)을 기록하며 창업판 종목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위안 종목.
리튬전지 섹터가 강세를 보인 데에는 2차 전지 소재 선도 기업인 천사첨단신소재의 대규모 수주 소식이 호재.
미국이 전기차 세금을 경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란 소식도 업계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는 분석.
탄소중립 섹터의 오름세. 순공발전은 4일 연속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악양제지, 영련과기, 화통열력, 건경원림, 강흠신소재 등 다수 테마주들이 일제히 상한가 기록.
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공작영도소조 제1차 전체회의가 26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후 다시 한번 힘을 실어주었다는 분석.
△ 에너지 구조 조정 추진 △ 녹색 저탄소기술 연구개발(R&D) 보급 지원 △ 녹색 저탄소 정책체계 완비 △ 법률법규 및 표준체계 완비 등이 강조.
방위산업 섹터와 항공우주, 영유아 및 노인 테마주의 오름세가 돋보인 반면, 공항 및 해운 섹터가 전반적으로 내림세.
금융기관 외화예금 지준율 7%로 2P 인상, 위안화 상승 억제.
최근 들어 급격히 상승하는 위안화 환율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이같이 외화예금 지준율을 높이기로 했다
현행 5.0% 외화예금 지준율을
상하이, 선전, 창업판 거래액은 각각 4497억 위안, 5597억 위안, 1994억 위안.
인민은행은 이날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100억 위안어치를 매입.
지난 3월 초부터 만기도래 물량과 관계없이 매일 역RP를 통해 100억 위안의 유동성 공급.
위안화 시세는 1달러=6.4위안대를 돌파하고서도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중.
이달 들어서도 위안화 환율은 1.74% 뛰면서 2020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 기록.
금융당국이 연일 지나친 외환 투기를 견제하는 발언을 내놓는데도 위안화 강세가 계속되면서 중국 수출업자의 수익을 압박.
인민은행 조사통계국장 성쑹청은 30일 위안화의 달러에 대한 환율의 상승이 과도한 느낌이라며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176위안 내린(위안화 가치 상승) 6.3682위안으로 고시.
일본 마감, 차익실현 매도에 하락, 닛케이 0.99%↓
차익물로 인해 1%가량 하락.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닛케이225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289.33포인트(0.99%) 떨어진 28,860.08.
토픽스지수는 24.46포인트(1.26%) 하락한 1,922.98.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매물 출회.
케이지수와 토픽스지수는 지난 28일에 2.1%, 1.9% 상승. 2만9000대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10일 이후 처음.
다만 경제활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퍼지며 하락폭이 제한.
닛케이는 "일본 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고, 신규 감염 증가세도 둔화되면서 적극적인 매도 움직임이 한정됐다"
중국 5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발표 후 반등 모색.
미국에서 주간 실업수당 청구자 수 지표가 호조를 나타내며 경제회복 기대감.
오는 4일에 나올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도 대기 중.
"미국 고용지표 등 중요한 경제지표를 앞두고 투자자가 차익을 실현했다"
향후 일본 증시 강세는 코로나 백신 보급에 달렸다는 평가.
백신 접종률을 통해 일본 기업의 2021년 회계연도 실적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
도쿄증시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09.746엔. 지난 28일 장 마감 무렵엔 109.870.
"인플레이션 압력이 세계를 강타 중이다. 시장이 이미 올 초부터 긴축우려를 반영했다는 관측도 나오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6월 G7정상회의에서 증세논의, 2분기 실적의 서프라이즈 가능성 하락 등도 증시에 부담요인으로 전망된다."
" 5월 수출입동향 발표가 주목된다. 지난달 수출이 전년 대비 41.2% 증가했는데 이달은 이를 상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부분 기저효과에 따른 결과지만 예상을 상회한다면 수출 대형주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오전 10시45분 발표되는 중국 차이신 제조업지수 발표 예정.
오후에 발표되는 호주의 통화정책 회의.
경기회복 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 사이 공방을 펼치고 있는 최근 장세.
미 시장 휴장이 주는 아늑함. 잠시 쉬는 구간으로 삼게 되는... 숨고르기 장세.
3200 돌파한 코스피지만 여전히 단기물 유동성이 난무하는 사이에 불편한 구석들.
생각보다 긴 시간 매도를 펼쳤던 외인 수급 주목하게 되는...
완전 복귀에 기대를 가질 수 있을지...
지표들은 여전히 시장을 받치는 재료 역할을 해주고 전망들도 지속 불쏘시개 역할 하는 중.
우리나라 코로나 접종률 1차 10.5%, 2차 4.2%, 9월 코로나19 관련 안정화 궤도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소비주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두드러질 것으로 다들 전망.
여행주들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의미있는 반전을 이해서는 단체 여행과 해외여행이 가능해야...
최악에서 벗어나려는 산업군에 대한 순환적인 반등이 진행 중.
유럽 약세가 주는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이는...
월마감 끝낸 후 수급들의 반응이 더 우려스러운..
장 개시 초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해진다.
개별주 장세에 잘 적응해야 할 것.
미국 시간외 선물 등 대부분이 약세 보이는 중. 독일의 물가지수 상승 등 유로존 국가들의 물가지표에 따른 인플레이션 강화 영향으로간주.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초반 차익물을 딛고 상승 높이는 6월장 시작. 분위기 좋게 흐르는..
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기관 힘(6540억 순매수)으로 상승 이끌어냄. 고점 높이며 볼린저 밴드 상단 터치.
프로그램도 발목을 잡았지만 오히려 프로그램 매도 추락한 오후 장중 내내 상승 높임.
코스닥은 6거래일 연속 상승 부담 속 개인과 연기금이 주도하는 중.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시장 강세가 두드러짐.
다만 고점근처라서 언제든 물량 출회는 대비해야.... 일목상 변화일에 맞춰져서 조심해야...
이제부터는 근심의 벽을 다시 타야 할 것.
장중 일본 증시 약세, 중국 개장 약세에도 아랑곳 않고 힘을 보여주는..
수출 지표 나오고도 조용하더니 장 막판 동시호가에 외인 전기전자와 운송장비 업종 사들이는 반전을 보여줌.
중국 지표도 시장 분위기 나쁘지 않음.
단 하나 걸림돌은 월말효과로 당겨 올린 차익물.
기관들이 월마감 때 팔아치운 거 다시 담느라 바빴던 하루...ㅎ
미 시장 휴장이 주는 고요함을 극복하고 좋은 시연을 보여줌.
- 시총 상위주 상승세…삼성·SK하이닉스도 오름세
- 섬유의복 3%대, 통신업 2%대 오름세
- "한국 5월 수출 호조에 수출 대형주 기대감 키워"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1일 코스피 지수가 국내 기관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5월 한국 수출도 32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출 대형주들에 대한 실적 기대감을 키웠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에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섬유·의복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5포인트(0.56%) 오른 3221.87에 마감했다. 3207선에서 출발한 이날 증시는 장중 3200선을 하회하며 3199선까지 미끄러지기도 했지만, 다시 3233선 고점을 찍고 3221선에 안착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기관이 653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6137억원, 외국인이 36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313억과 비차익 -588억을 합쳐 275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상승 우위였다. 섬유·의복이 3%대로 강세였고 통신업이 2%대 올랐다. 유통업, 증권,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서비스업은 1%대 상승했다. 기계, 종이·목재, 화학, 금융업, 제조업, 전기·전자, 음식료품은 1% 미만 올랐다. 의약품은 1%대 내렸고 철강및금속, 의료정밀, 은행, 운수창고, 건설업은 1% 미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 우위를 보였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각각 1% 미만, 1%대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5월 한국 수출이 32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두드러졌다.
이원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출은 11개월 연속 증가,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와 하반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물량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수출 증가세는 유지될 전망”이라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또 NAVER(035420)가 1%대, 카카오(035720)가 3%대, 삼성물산(028260)이 3%대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05935)와 LG화학(051910),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1% 미만 올랐다. 전날 모건스탠리 하향 리포트에 약세를 보였던 삼성SDI(006400)도 1% 미만 상승하며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14억4847만6000주, 거래대금은 15조687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574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종목 없이 272개 종목이 내렸다. 66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 외인·기관 팔자에도 개인 사자
- 출판·매체복제, 운송장비·부품 등 오름세
- 시총 상위 대부분 상승…에이치엘비 4%↑
- 스팩주 급등락…SK5호스팩 ‘上’·하이제6호스팩 ‘下’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스닥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6거래일째 올랐다.
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1포인트(0.29%) 오른 984.5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982.25로 전 거래일(981.78)보다 상승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9억원, 714억원어치 팔았으나 개인이 982억원의 매수 우위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362억원), 사모펀드(316억원), 투신(149억원), 기타법인(90억원), 기타금융(61억원) 등의 순으로 순매도를 보였다.
업종별로 출판·매체복제가 3% 이상 올랐고 운송장비·부품이 2%대 상승했다. 음식료·담배, 정보기기, 소프트웨어 등은 1%대 오름 폭을 기록했고 반도체, 기타 제조,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IT하드웨어, 통신서비스, 건설, 금속, 통신방송서비스, 방송서비스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제약, 금융, 오락·문화, 인터넷, 유통, 종이·목재, 운송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종목이 우위인 가운데 에이치엘비(028300)가 4%대 올라 강세를 보였다. 리노공업(058470)은 1% 이상 상승했고 씨젠(096530)(0.89%), 에코프로비엠(247540)(0.51%), 카카오게임즈(293490)(0.38%), 휴젤(145020)(0.35%), SK머티리얼즈(036490)(0.12%), 스튜디오드래곤(253450)(0.10%), CJ ENM(035760)(0.06%), 솔브레인(357780)(0.03%)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알테오젠(196170)은 3% 이상 밀렸고 펄어비스(263750)는 1%대 빠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99%), 셀트리온제약(068760)(-0.22%) 등은 하락 마감했다.
개별종목별로는 한국전자인증(041460)이 지분을 보유 중인 토스의 미국 상장 가능성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토스가 최근 투자 유치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7조원 이상으로 평가받은 데다 해외투자자의 참여로 미국 상장 가능성이 점쳐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외 NE능률(053290),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쎄미시스코(136510) 등이 가격제한 폭까지 올랐다.
스팩 급등세는 이날도 이어졌다. SK5호스팩(337450)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SK6호스팩(340350)(24.30%), SK4호스팩(307070)(22.63%)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하이제6호스팩(377400)과 유진스팩6호(373340)는 하한가를 기록했고 신영스팩5호(323280)(-27.72%), 하나머스트7호스팩(372290)(-27.70%) 등 최근 급등세를 이어왔던 스팩은 급락해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17억5034만주, 거래대금 9조187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5개를 비롯해 77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해 544종목이 내렸다. 9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오후장 반등 시도하는 아시아 시장 분위기
오전장 변동성 보인 후 오후장은 조용
수급들 멈추어선 채 마감을 향하는....ㅋ
다들 주무셔?ㅋ
코스닥은 외인이 일어서는 몸짓에 지수 일중 고점에 머무는 중
코스닥만 개인 매수 줄어드는 물량 출회...
이를 대신 잠아가는 외인... 지수는 끝까지 우상향 흐름
길게 누운 프로그램 비차익...
동시호가에 고리 바짝 세운 모습
중국은 오후장 상승으로 일어서는...
동시호가
동시호가
기대 이상이 마감.
외인 선물 강하게 들어오고,... 프로그램도 동시호가에 다시 비차익 매수 전환으로 바뀌는...ㅎ
코스닥도 끝까지 윗방향 방향성 보여줌. 개인 매수+연기금 매수 지속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