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이 페널티킥을 얻었어도 이상치 않을 장면에 오히려 경고누적 퇴장을 당했다."KBS 박찬하 해설위원이 분통을 참지 못했다. 마치 북한 사람인가 싶을 정도의 태국 출신 심판의 판정으로 인해 한국 여자 축구는 경기내내 고통받았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5시반 중국 저장성의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8강 북한과의 경기에서 억울한 판정으로 인한 퇴장이 나와 수적 열세 속에 1-4 역전패를 당했다.https://v.daum.net/v/20230930193110240
"韓 PK받을걸 오히려 퇴장줬다" 심판, 北사람 같은 판정[한국-북한]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이 페널티킥을 얻었어도 이상치 않을 장면에 오히려 경고누적 퇴장을 당했다." KBS 박찬하 해설위원이 분통을 참지 못했다. 마치 북한 사람인가 싶을 정도의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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