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동 북구청 맞은편에 있던
짬뽕0304가 대현동으로 이전하여
6밀리드 중화반점으로 오픈했네요
완전 대놓고 오픈 주방입니다
불꽃 웍질도 바로 볼수있고
주문후 바로 조리해서 더 좋아요
오픈행사 가격도 착해요
디저트 고구마 맛탕은 바로 줍니다
미니탕수육 만원
볶음밥이 8천
유니짜장 3900원
짬뽕 6천원
고기 육수베이스에 오징어랑 야채가 듬뿍
셀프코너에 공기밥 공짜라서 더 좋아요ㅋ
밥까지 말아서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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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뽀끔밥 좋아 보이네요
와이프말로는 젤 별로라고 ㅎㅎ
주방에 3분이시믄~ 매장이 좀 큰가 봅니다 ㅎㅎ
동네 중국집치곤 좀 큽니다 7분이서 일하던데요
요즘은 중식도 만만하진않아요 ㅎㅎ
글쵸
탕수육이 제 스타일 이네요 행사까지 하니 굿 ㅎㅎ
역시 고기파시네요
고구마맛탕 좋아합니다~~
ㅋㅋㅋ 달달한거요
오미가미 봤는데 이집이 그 집이었군요
길건너 대동 가니 이집 갈랍니다
여기 짬뽕이랑 야끼우동이 괜찮던데요 ㅎ
나도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