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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석곡 추천 0 조회 234 10.06.02 00:5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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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2 06:32

    첫댓글 잘 내려가셨군요.이른아침 반가운글을 읽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바쁜일정속에서도 시간을 만들어 먼곳까지 참석해주셔서 제마음 흐믓했답니다. 우리 함께한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시간들 훗날 아름다운추억이 될것입니다. 더욱곱게 우리의우정을 가꾸어 나갑시다.

  • 작성자 10.06.02 14:35

    방년18세의 수줍은 소녀처럼...때론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은 이웃집 아지메처럼 마냥 행복해 하는 수정궁님의 모습을보며 저역시 참으로 흐뭇하더이다...ㅎ...맞아요!...이모든게다 우리들의 순수한 우정이었음을....^^

  • 10.06.02 06:43

    그랬군요 멀리서 함께해준 친구와 물과산 친구의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한 마음이내 등잔친구와 수정궁친구의 따뜻한 환대 ....모든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오~~~수정궁 친구 맞이하는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바라며 생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0.06.02 14:12

    그나저나 전체정모 사회 보시랴, 소띠방 챙기시랴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모임이 끝나고 뒷풀이때 한참을 찾았건만 어디론가 꼭꼭 숨어버린 추동친구 때문에 애간장좀 태웠다우...ㅎ....다음 모임때는 우리 갑장들과 오붓하게 한잔 하자구요...ㅋ^^

  • 10.06.02 09:32

    집 나온 황소들이 떡본 김에 제사도 잘지내고 무사히 귀경 하였으니 ,얼마나 좋아요~~ 먼길 와서 여러가지로 수고 많았어요~~ 앞장 안세웠으면 섭할정도로 잘하드만요. 그게 다 우리 갑장들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작성자 10.06.02 14:17

    이번정모때 처음부터 끝까지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은숙님&윤숙님& 수정궁님의 희생과 열정때문에 우리 소띠방이 이토록 화기애애하고 활성화가 되었다는건 의심에 여지가 없을겁니다....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10.06.02 10:07

    몸짱 얼짱 석곡님에 나들이는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어요...항상 밝은 웃음으로 남을 배려하는 석곡님 ~~~반가웠습니다..먼저나와 미안했어요...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0.06.02 14:47

    ㅎㅎㅎ 저는 잘압니다..암튼 띠방 장기자랑에서 2위를 하게된 일등공신은 단연 윤숙님이시라는걸...ㅋ..그리고 수정궁님 한테 자세히 말씀을 들어서 알았습니다만,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으시다구요?...마음고생이 많으시겠어요....윤숙님 힘내십시요!....^^

  • 10.06.02 11:41

    석곡친구의 서울 나들이가 아주 만땅행복이네그랴~ㅎㅎㅎ 앞으로도 더욱 자주 행복하기 바라네~~~

  • 작성자 10.06.02 14:36

    서울에 갈때마다 늘 끝까지 이화상의 곁을 지켜주던 가식없는 고마운 친구!...몇몇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포장마차에서 마시던 소주와 안주맞은 그야말로 일품이었지!!...ㅋ...암튼 그대도 늘 행복하길 빈다우....ㅎㅎㅎ ^^

  • 10.06.02 22:16

    항상 먼곳에서 어김없이 달려와주시는 석곡친구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정궁님 물과산님의 우정 너무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

  • 작성자 10.06.03 22:35

    모임때면 늘 쪽지로 격려와 독려를 하시면서 소띠방을 위하여 노심초사 헌신을 다하시는 총무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수고 많으셨고 항상 좋은날 되소서!...^^

  • 10.06.03 10:42

    교통이 편한곳도 아닌데 멀리서 참석 하신 석곡님과 물과산님 다음에 만나면 술한잔 더드리리다,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6.03 22:42

    토돌이님!...이번에 만나뵈니 참으로 화끈하시고 반듯하신 분이라는걸 단번에 알수가 있었습니다...반가웠고요 앞으로는 더많은 시간을 갖어 보자구요...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10.06.03 14:00

    나는 내가운영하는 탁구장에서 귀한손님이 기다린다고 인사도 못하고 그냥 와서 무지 미안해여 요즘엔 내가 너무 바빠서 눈코뜰새가 없구만 ㅎㅎㅎ

  • 작성자 10.06.03 22:46

    ㅎㅎㅎ 그대께서는 늘 눈코뜰새 없이 바빠야 된다는걸 알고 계시는감?...친구마음 다알고 있네...암튼 늘 고맙고 사업 번창하길 빌께...ㅋ^^

  • 10.06.03 18:15

    석고야 이번에도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사진을보니 아는 얼굴들도 많은데 반갑구 보고싶기도 한데 맘같이 안돼는군/ 석곡이가 전혀 내숭이 없구 성격좋은건 알지만 그래도 착한 너의 마누라 놔두고 몇날씩 외박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 내말 깊이 명심해라.

  • 작성자 10.06.03 23:14

    이거 잘나가다가 왜또 삼천포로 빠지는 걸까?ㅎㅎ....꼭꼭 숨어 있지만 말고 모임에 한번 나오소 그려...츠암~내...ㅋ^^

  • 10.06.03 23:45

    석곡님~산과물님~먼곳에서 만남을 위해 상경하신 소띠님들을 자상한 등잔님이 대접을 하셨군요..흐뭇한 일입니다.세분다 고맙습니다.우리 살아있는동안 변치않는 우정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소띠님들. 석곡님 화이팅 !!!

  • 10.06.04 20:19

    멀리서찾아와서 참석해준성의가 무척이나 고마웠다오~~석곡친구 이렇게좋은글과 사진 잘감상하고 갑니다, 내내~~건강하시길~~담에두 건강하고 웃음진얼굴로 만나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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