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P>
<P><SPAN style="FONT-SIZE: 11pt">1.산행지: 백운산 903m, 도마치봉 937m.도마봉 883m 한북정맥3구간 경기도 포천시,강원도 화천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2.산행일시: 2012.12.12. 10:55~17:25</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3.산행자:우리산내음 5명 (양지편님,바람님,마운틴가이님,길산님,한서락)</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4.산행시간 및 코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09:10 도농역 건너 동화중고앞 출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0:21 국망봉 자연휴양림전 그림지도옆</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0:55 광덕고개 산행출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2:15 백운산 903m (광덕고개 3.2km,삼각봉 0.93km,흥룡산4.14k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2:45 점심식사</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3:07 삼각봉 910m (백운산 0.93k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3:35 도마치봉 937m (백운산 2.1km,국망봉 6.65k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4:05 도마봉 883m (국망봉 5.7km,신로봉 3.1km,도마치고개 1.6k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4:50 824봉 삼각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5:25 휴식, 점퍼 회수하러 되돌아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5:36 젊은산님께 점퍼회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6:19 신로령 (국망봉휴양림 2.5km,국망봉 2.2k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7:25 국망봉 그림지도앞</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7:55 광덕고개 차량회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8:30 서파사거리 우렁쌈밥집</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19:00 식사후 귀가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1fda11"><SPAN style="FONT-SIZE: 11pt">***도마치봉 937m 경기도 포천시,강원도 화천군 </SPAN></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1pt">백두대간은 강원도에서 추가령을 지나 백봉 조금 못미처에서 한북정맥을 분기시킨다. 한북정맥은 백산, 백암산을 지나 휴전선을 넘은 뒤 적근산, 대성산을 거쳐 광덕산, 백운산, 도마치봉, 국망봉, 운악산, 북한산까지 이어지며 한강수계를 획정하는 분수령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의 도마치봉은 백운산 다음의 봉우리이다.</SPAN></FONT></SPAN></P><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0900ff>
<P><BR><SPAN style="FONT-SIZE: 11pt">도마치봉의 산세는 백운산과 비슷하며, 정상의 모습도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도마치봉을 광의의 백운산으로 생각하고 산행을 하는 경우들이 허다하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도마치봉의 산행로 입구는 백운산과 같다. 백운계곡으로 올라갈 경우나, 광덕산에서 능선종주를 시작하거나 마찬가지이다. 흥룡사 아랫길로 백운계곡으로 들어서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가 개울이 나뉘고, 길이 분기되는 곳이 나타난다.</SPAN></P>
<P><BR><SPAN style="FONT-SIZE: 11pt">정면에 보이는 송림이 우거진 봉우리속으로 들어가는 급경사 능선길과 백운큰계곡을 따라 왼쪽으로 우회하는 길이 그것이다. 물론, 왼쪽길로 들어서서 계곡을 따라 들어가다가 흥룡봉 뒤로 난 작은 지계곡으로 흥룡봉 뒤 안부로 올라가는 길도 있다.</SPAN></P>
<P><BR><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나 이 길은 개울가의 바위와 계류 때문에 겨울과 여름에는 조금 위험한 길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이 길로 가면 흥룡봉을 올라가는 수고와 다시 올라간 고도를 다시 훌쩍 내려와야 하는 아까움을 덜 수가 있다.</SPAN></P>
<P><BR><SPAN style="FONT-SIZE: 11pt">백운계곡은 이 갈림길에서부터 그 아름다운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 갈림길의 아래쪽은 상점이 들어서는 등 파괴되기 시작해, 원래의 면모를 잃고 있기 때문이다.</SPAN></P>
<P><BR><SPAN style="FONT-SIZE: 11pt">흥룡봉을 통해 능선길로 들어섰다가 호된 급경사를 지나 능선봉 위에 올라선 뒤에는 그 봉우리가 도마치봉인줄로 임의로 착각하고 도로 내려오고 싶어질 만큼 힘이 드는 구간이다. 그러나, 송림 사이로 난 길과 급경사를 올라가면서 고도를 높이면, 도마치봉의 매력이 전달되어 오는것을 느낄 수 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한국의산천에서 인용함 </SPAN></FONT></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231AA4850C94FAE1EFC6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231AA4850C94FAE1E" width=940 actualwidth="940" exif="{}" isset="true" id="A_0231AA4850C94FAE1EFC6E"/></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475313B50C96AD20DC09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75313B50C96AD20D" width=670 actualwidth="670" exif="{}" isset="true" id="A_1475313B50C96AD20DC09C"/></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산행코스 지도</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 4년전인 2008.11.15 비 내렸다 그쳤다하는 궂은날씨속에 아무조망도 없는 답답한길을 걸었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광덕고개에서 신로령까지 한북정맥 하늘길 방화선길을 다시 가보려고...그동안 백운산-도마치봉,</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도마봉-도마치고개는 갔다왔지만 도마치봉에서 도마봉지나 신로령까지 그멋지고 시원한 조망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보며 걸을수있는 방화선길을 가려고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12월부터 시도하였지만 때아닌 폭설등의 사정으로 두번이나 국망봉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가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삼세번만인 오늘 12.12 (수) 날씨도 쾌청하고 일주일동안의 강추위가 한풀꺽여 영하10도정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지만 봄날같은 느낌에 바람도 거의없어 방화선 눈길따라 걷기가 아주 편한날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09:10 도농역 건너편 동화중고앞에서 4명이 출발하여 구리휴게소에서 마운틴가이님을 만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차량두대로 47번국도를 달려 10:20 국망봉자연휴양림직전 그림지도옆에 한대는 주차시키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광덕고개로 올라 10:55 광덕고개에서 백운산으로 출발하는데</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생각했던것 보다 높낮이가 있는 봉우리가 계속나오고 3.2km정도라 급경사길에 상당히 호흡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힘들어 마지막으로 쳐저서 천천히 진행하여 12:15 백운산 903m에 도착하니 , 전날 오후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광덕고개에서 출발하여 큰삽살개?와 함께 젊은산님 두분이 출발준비를 하시는것을 보며</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단체사진찍고 광덕산,상행봉,회목고개,회목봉등을 조망하며 우리도 앉아서 도시락,김밥,컬라면</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등으로 식사를 하는데, 젊은산님 두분이 먼저 출발한다고하여 잘가라고 인사나누고 대화를 나누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전에 이곳에서 산고파님이 흥룡사방향으로 잘못하산하였다고 말하며 생각해보니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젊은산님들도 그쪽으로 내려갔기에 얼른 따라가 잘못가고 있다고 올라와 삼각봉가는 방향을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알려드렸는데 , 나중에 엄청나게 도움을 받는일이 발생하게되니 역시 착한일을 한 덕분이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생각하게 됩니다 ㅎㅎ</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12:45 식사를 마치고 우리도 삼각봉으로 출발하여 13:07 삼각봉 910m을 통과하여 도마치봉으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향하다가 젊은산님들은 오늘도 비박을 하려고 준비하여 배낭이 워낙 크고 무게가 많이나가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천천히 진행할수 밖에없어 우리가 추월하여 먼저 진행하여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13:35 도마치봉 937m에 도착하여 화악산,응봉,번암산등을 바라보고 잠시 쉬었다가 도마봉으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출발하여 도마치샘은 눈에 덮혀 찾을수가 없어 ,14:05 화악지맥 분기점인 도마봉 883m에 도착하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가장 조망이 좋아 도마치봉과 흥룡봉</SPAN><SPAN style="FONT-SIZE: 11pt">방향으로 멋진 암봉들도 보이고 도마치고개방향으로 화악지맥길따라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수덕바위봉,석룡산,화악산이 </SPAN><SPAN style="FONT-SIZE: 11pt">잘 보이고 백운산뒤로 광덕산,상해봉,회목봉,복주산등 한북정맥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2구간도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단체사진 찍고 신로령으로 출발하는데 화악산,명지산,국망봉,</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명성산까지 정말 멋진 조망에 방화선 눈길따라 한북정맥의 하늘길을 만끽하며 걸으니</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14:50 삼각점이 있는 824봉을 통과하여 신로봉이 가까이 보이는 능선에서 잠시 쉬려고 15:20</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배낭을 벗어놓고 초콜릿,양갱,음료수등을 마시고 살펴보니 배낭에 걸어놓은 점퍼가 보이지를 않으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지갑,열쇠등 중요한것이 많으니 낭패라 ..배낭을 부탁하고 왔던길을 다시 되돌아 빠른걸음으로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가는데</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15:36 아까 만났던 젊은산님 두분이 오시는데 마침 제 점퍼를 도마봉 1km정도 진행한곳에서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나뭇가지에 걸려 떨어진것을 습득하여 가지고오셔서 무사히 잘 회수하여 감사인사드리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우리뒤에 진행하지 않았다면 30분이상을 더 가서 회수하여 오려면 한시간반이상 걸릴뻔 하였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다행히 30분에 아까 떠났던 장소로 되돌아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16:19 신로령에서 배낭을 회수하고 바람님과 함께 선두를 따라 광산골로 하산하여 일행들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중간에 만나 함께 국망봉휴양림을 통과하여 17:25 국망봉 그림지도앞에 도착하여 정리하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광덕고개로 출발하여 17:55 차량을 회수한후 다시 광덕고개를 내려와 47번국도를 따라 달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18:30 서파사거리 우렁쌈밥집에 도착하여 맛있게 저녁식사를 한후 19:00 귀가길에 오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몇년전 포천 청계산에서 식사하다 배낭에서 지갑을 떨어트려 다음날 인천산님들께서 습득하여</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무사히 회수한후 , 이번엔 점퍼를 떨어트렸는데 뒤에서 진행하던 젊은산님들 덕분에 한시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상의 시간절약과 산행을 단축하며 무사히 회수한 뜻깊은 날이 되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광덕고개에서 신로령까지 한북정맥 방화선길은 화악산에서 명성산,국망봉,명지산등을 조망하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걸을수있는 하늘길의 명성을 확인해주었는데 , 눈이 많아 진행하는데는 역시 시간이 많이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걸려 국망봉까지 무리하지 않고 휴양림으로 잘 하산하였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145D44C50C94FD11BAD6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145D44C50C94FD11B" width=950 actualwidth="950" exif="{}" isset="true" id="A_0145D44C50C94FD11BAD63"/></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10:21 국망봉그림지도 앞에서 바라본 명성지맥의 사향산 665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2235B4A50C94FFF1368E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2235B4A50C94FFF13" width=950 actualwidth="950" exif="{}" isset="true" id="A_02235B4A50C94FFF1368E6"/></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서리꽃</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320B54A50C950031798D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20B54A50C9500317" width=950 actualwidth="950" exif="{}" isset="true" id="A_1320B54A50C950031798DA"/></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국망봉 1,168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3276B4A50C950050E658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276B4A50C950050E" width=950 actualwidth="950" exif="{}" isset="true" id="A_03276B4A50C950050E658B"/></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신로봉능선뒤의 가리산774m를 당겨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642B04E50C9501C13A64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42B04E50C9501C13" width=950 actualwidth="950" exif="{}" isset="true" id="A_1642B04E50C9501C13A64A"/></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10:55 광덕고개에서 출발합니다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343F84850C950480911D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43F84850C9504809" width=950 actualwidth="950" exif="{}" isset="true" id="A_1343F84850C950480911D4"/></P>
<P><SPAN style="FONT-SIZE: 11pt">왼쪽의 회목봉 1,027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63D7F4850C9505112E8D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3D7F4850C9505112" width=950 actualwidth="950" exif="{}" isset="true" id="A_163D7F4850C9505112E8D3"/></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5418E4850C950610CE05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18E4850C950610C" width=950 actualwidth="950" exif="{}" isset="true" id="A_15418E4850C950610CE054"/></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광덕산 1,046m</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637074850C950671A629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37074850C950671A" width=950 actualwidth="950" exif="{}" isset="true" id="A_1637074850C950671A6296"/></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칠봉~응봉 1,436m</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101A04D50C9508819E46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01A04D50C9508819" width=950 actualwidth="950" exif="{}" isset="true" id="A_1101A04D50C9508819E467"/></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오른쪽 박달봉뒤로 각흘산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21A804A50C94FF81FE1E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1A804A50C94FF81F" width=950 actualwidth="950" exif="{}" isset="true" id="A_121A804A50C94FF81FE1EC"/></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가야할 봉우리</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34D4C3550C953121BEBE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4D4C3550C953121B" width=825 actualwidth="825" exif="{}" isset="true" id="A_034D4C3550C953121BEBE1"/></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674673550C953170A153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74673550C953170A"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674673550C953170A1536"/></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804253C50C9531A17555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04253C50C9531A17"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804253C50C9531A175553"/></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반암산 832m 뒤로 응봉 1,436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30C003C50C9531E138A2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0C003C50C9531E13"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30C003C50C9531E138A20"/></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화악산 1,468m</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646143350C95330107EA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46143350C9533010"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646143350C95330107EAF"/></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12:15 백운산 정상 903m..아래 사진은 삼각봉 910m 13:07</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736DA3350C95335173FF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36DA3350C9533517" width=924 actualwidth="924" exif="{}" isset="true" id="A_1736DA3350C95335173FFB"/></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백운산에서 바람님,길산님,마운틴가이님,양지편님</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637063350C9533E162A5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37063350C9533E16"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637063350C9533E162A5E"/></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어제밤 비박하였던 젊은산님 두분,,커다란 삽살개도 함께..</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635C3750C9534C0EAF9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635C3750C9534C0E"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0635C3750C9534C0EAF91"/></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흥룡사방향 하산길의 그림지도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756AC3B50C9535416FBA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56AC3B50C9535416"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756AC3B50C9535416FBA0"/></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13:07 삼각봉910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77713750C9536C04AAB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77713750C9536C04"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077713750C9536C04AABC"/></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13:12 먼저 출발하였던 젊은산님들을 추월하여 도마치봉으로 향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25F9E3750C9537A10B0C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5F9E3750C9537A10"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25F9E3750C9537A10B0C5"/></SPAN></P>
<P> </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122203350C9538A25E3E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22203350C9538A25"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122203350C9538A25E3EF"/></SPAN></P>
<P> </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52E63350C953940BA6D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52E63350C953940B"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052E63350C953940BA6DA"/></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반암산 832m와 뒤로 두류산.명지령.놀미뒷산</SPAN></P>
<P></P>
<P></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442CD3450C95C3A06FA5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42CD3450C95C3A06" width=913 actualwidth="913" exif="{}" isset="true" id="A_1442CD3450C95C3A06FA53"/></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도마치봉에서 마운틴가이님,길산님,양지편님,바람님 13:35</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123843650C95C4D09A84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123843650C95C4D09"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0123843650C95C4D09A848"/></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한북정맥 복주산 1,152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36AAB3650C95C562DEEC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6AAB3650C95C562D"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036AAB3650C95C562DEEC2"/></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신로봉뒤로 국망봉 1,168m</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098A3750C95C611C98D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98A3750C95C611C"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0098A3750C95C611C98D4"/></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도마치봉 암벽사면</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970D23750C95C6A2C08E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70D23750C95C6A2C"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970D23750C95C6A2C08EA"/></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14:05 도마봉 883m에서 바라본 명지산과 국망봉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301F73750C95C741F038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01F73750C95C741F"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0301F73750C95C741F038B"/></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화악산 1,468m , 뾰족한 수덕바위봉 1,130m</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318833750C95C7E1251F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18833750C95C7E12"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0318833750C95C7E1251FE"/></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응봉과 화악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2BC73650C95C8206BBD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2BC73650C95C8206"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02BC73650C95C8206BBD5"/></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14:05 도마봉에서 바람님,양지편님,길산님,마운틴가이님</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51F663650C95C860EE18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1F663650C95C860E"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51F663650C95C860EE180"/></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화악산 1,468m과 중봉</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73A133450C95C2A0BDAE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3A133450C95C2A0B"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73A133450C95C2A0BDAEA"/></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응봉 1,436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8353D3A50C95CC408750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353D3A50C95CC408"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8353D3A50C95CC4087509"/></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수덕바위봉,명지산,국망봉</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437C73A50C95CC8089EB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37C73A50C95CC808"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437C73A50C95CC8089EB0"/></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도마치봉을 당겨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631D53A50C95CCC0CA54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31D53A50C95CCC0C"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631D53A50C95CCC0CA548"/></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멋진 암봉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3384A3A50C95CCE08977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384A3A50C95CCE08"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03384A3A50C95CCE089775"/></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흥룡봉도 다시한번 당겨보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707023750C95CD021CF9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07023750C95CD021"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707023750C95CD021CF95"/></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가리산 774m</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638F3750C95CDB378FF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638F3750C95CDB37"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0638F3750C95CDB378FFB"/></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제부터 본격적인 방화선 눈길이 시작됩니다 -완전히 한북정맥의 하늘길이란 표현이 과하지 않네여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167133B50C95CF4351D4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167133B50C95CF435"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0167133B50C95CF4351D41"/></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329543B50C95CF70DDFE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29543B50C95CF70D"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329543B50C95CF70DDFE4"/></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헬기들이 날아갑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827F73B50C95D010EF31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27F73B50C95D010E"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827F73B50C95D010EF31B"/></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211533750C95D251BE85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211533750C95D251B"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0211533750C95D251BE85A"/></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도마봉을 뒤돌아보고- 오른쪽아래에 점퍼가 떨어졌네여 14:23 -한시간후에 없어진줄 알았으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735383750C95D2F01A8D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35383750C95D2F01"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735383750C95D2F01A8DC"/></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13C833450C95D570FE7B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3C833450C95D570F"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13C833450C95D570FE7B6"/></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억새</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679C3C50C95E9A0C532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679C3C50C95E9A0C"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0679C3C50C95E9A0C5320"/></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SPAN>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66C503C50C95E9E09E9A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6C503C50C95E9E09"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66C503C50C95E9E09E9AE"/></P>
<P>도마봉을 뒤돌아보고</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91D8B3650C95EDE19FBD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1D8B3650C95EDE19"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91D8B3650C95EDE19FBD6"/></P>
<P> </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969843C50C95EF30D268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69843C50C95EF30D"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969843C50C95EF30D268B"/></P>
<P> </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213AA3350C95F1814667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13AA3350C95F1814"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213AA3350C95F18146677"/></P>
<P>특전용사가 따로있나요뭐 ㅎㅎ</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230FF3B50C95F280E772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30FF3B50C95F280E"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230FF3B50C95F280E7722"/></P>
<P>도마치봉과 도마봉을 뒤돌아보고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313723950C95F6D1F07E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13723950C95F6D1F"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313723950C95F6D1F07E1"/></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도마치봉 937m</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813A83950C95F6F1FFC5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13A83950C95F6F1F" width=657 actualwidth="657" exif="{}" isset="true" id="A_1813A83950C95F6F1FFC5C"/></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14:50 824봉 삼각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82FEB3950C95F750B053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2FEB3950C95F750B"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82FEB3950C95F750B053E"/></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17F33950C95F791C8AD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17F33950C95F791C"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017F33950C95F791C8ADF"/></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2354D3450C95F921FC78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354D3450C95F921F"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2354D3450C95F921FC787"/></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251D3B50C95FA91BDF0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251D3B50C95FA91B"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0251D3B50C95FA91BDF09"/></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240833B50C95FC005505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40833B50C95FC005"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240833B50C95FC005505B"/></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광덕산,상해봉,회목봉 앞에 백운산과 도마치봉</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969203C50C95FDB129FD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69203C50C95FDB12"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969203C50C95FDB129FD3"/></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화악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566373C50C95FDD1433D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66373C50C95FDD14"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566373C50C95FDD1433D5"/></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도마봉에서 도마치고개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5AAC3C50C95FE01B8D3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5AAC3C50C95FE01B"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05AAC3C50C95FE01B8D34"/></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도마치고개 정상...</P>
<P><SPAN style="FONT-SIZE: 11pt">15:22 쉬면서 초콜릿과 양갱을 먹다가 살펴보니 배낭의 점퍼가 안보여 ..배낭을 맡기고 되돌아 갑니다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234903B50C95FE70EADB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34903B50C95FE70E"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234903B50C95FE70EADB1"/></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15:36 젊은산님들이 오고있는데 점퍼를 배낭에 메고 오고있네여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덕분에 한시간을 가야될것을 15분만에 점퍼를 회수할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130C93B50C95FF4134BD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130C93B50C95FF413"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0130C93B50C95FF4134BDA"/></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428E43950C95F6810F20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28E43950C95F6810"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428E43950C95F6810F200"/></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수덕바위봉.석룡산,화악산뒤로 이칠봉~응봉라인</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75C133C50C9605918B7C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5C133C50C9605918"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75C133C50C9605918B7CD"/></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돌풍봉,국망봉,신로봉</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930983A50C960771D228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30983A50C960771D"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930983A50C960771D2282"/></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화악산과 중봉..뒤의 응봉</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83CC73A50C96086148CD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3CC73A50C9608614"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83CC73A50C96086148CDC"/></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신로봉이 가깝습니다 </SPAN></SPAN></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835103550C96090183F7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35103550C9609018"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835103550C96090183F7E"/></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돌풍봉,국망봉,신로봉</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341ED3550C9609E0EB4B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41ED3550C9609E0E"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0341ED3550C9609E0EB4BD"/></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16:19 신로령</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460E3550C960A20B951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460E3550C960A20B"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20460E3550C960A20B9514"/></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신로봉 999m 14:19 신로령 도착..광산골로 하산하여 국망봉 휴양림을 통과합니다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9384A3A50C960A919A35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384A3A50C960A919"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19384A3A50C960A919A358"/></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광산골 계곡</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0341B03A50C960B311C80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41B03A50C960B311"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sset="true" id="A_0341B03A50C960B311C807"/></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17:22 국망봉을 바라보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SPAN></SPAN>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SPAN></SPAN></SPAN></SPAN></SPAN></SPAN>
<P><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SPAN></SPAN></SPAN></SPAN></SPAN> </P></SPAN></SPAN></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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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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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치봉-기막힌 조망과 걷기좋은 한북정맥 방화선 하늘길 광덕고개에서 신로령으로
산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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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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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경의 한북정맥길.
하시는 분들은 고생스러우셨겠지만 앉아서 보는 사람들은 경탄을 할만하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산행하였는데 ,점퍼 흘리는 바람에 30분정도 손해봤지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한북정맥의 산줄기와 그 주변은 항상 멋지네요.주변 멋진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
방화선도 겨울에는 멋있네요...눈도 많고.
도평
거리에서 도마치봉으로 바로 올리려고 눈치만 보고있심다...오늘 비가 산에선 눈으로 올텐데..올핸 눈도 유난히 많은해가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