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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스크랩 ♥이야기♥ 놀이기구의 전설 인천 월미도 바이킹
말마나 추천 0 조회 8,186 07.05.06 16:25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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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6 16:54

    꼭대기 올라가면 정말 안전바가 덜컹~하고요. 그순간 사람들은 살기위해 온몸에 힘을주고 손에 잡히는건 다 잡습디다. 맨뒤에탄 제친구는 내려서 반기절상태로 오바이트하고 엉엉울고...거짓말 절대아니고 제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 07.05.06 16:54

    재밌게탔었는데

  • 07.05.06 17:00

    진짜 염통에 쫄깃해지고 똥줄이 바짝바짝 마른다구

  • 07.05.06 17:06

    진짜무서움 골로 가는줄알았어요..ㄷㄷㄷㄷㄷㄷ

  • 07.05.06 17:07

    완전 후덜덜임 ....중3때 저거 타면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7.05.06 17:11

    저 자이로드롭타고도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월미도 바이킹 한달전에 타고 토할뻔함. 그게 몇번왔다갔다하면되는데 한 스무번하니깐 멀미나서 토할뻔함..ㄷㄷ

  • 07.05.06 17:17

    죽음의 공포를 못느끼신분들은 딴 바이킹 타신거아니냐긔 두갠가던데...암튼 자신의 감춰져있는 의지를 발견하고싶으신분들은 맨뒤에 타보시라규

  • 07.05.06 20:51

    나 놀이기구 타는거 좋아해서 겁도없이 탔다가 ㄷㄷㄷ 놀이기구 타면서 운거 처음 세우라고 소리지르고 완전 캐식겁 ㅋㅋ 바이킹 3개 있어여 ㅋㅋ

  • 07.05.06 17:17

    맨뒤에서 손들고탔는데 진짜 무서운건 둘째치고 속 진짜 개울렁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06 17:19

    나 놀이기구 타는 거 진짜로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울면서 탔던 놀이기구;;;;;;

  • 07.05.06 17:20

    근데 진짜 타보고 싶은 충동...+_+우리나라의 유명하단 놀이공원 바이킹은 다 타봤는데 그것도 맨뒷자리에서...다 시시해서 시무룩하게 있었는데 이것만은 정말 재밌을것 같긔+_+자이로드롭도 내려오다가 아 이게 다야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재밌겠음....꼭 타볼거긔~!!

  • 07.05.06 19:10

    자이안트루프 재미없지 안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없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레월드는 진짜 탈만한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06 17:23

    보기만 해도 속이 울렁거린다ㄷㄷㄷㄷㄷㄷㄷㄷ

  • 07.05.06 17:32

    안전장치 허술하면 진짜 그게 더불안해서 무섭던데.......가슴까진와줘야 되는데허리에서 헐렁 거리고 있음 위로 올라갈때 훌렁 빠질것같은 느낌에 완전 ;;;;;;...........

  • 07.05.06 17:34

    저 이거 타봤는데요;;;;;;;;;;;;;별로 안그러던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06 21:00

    2222222222222222222222222

  • 07.05.06 21:06

    33이젠안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06 17:40

    진짜 못타겠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7.05.06 18:01

    이거 안 이래요 ㅋㅋㅋ 기대하고 탔었는데 딱한번 오분 태우고 그냥 끝났음 ㅋㅋㅋ 바다 옆에 있어서 시원하고 좋기만 하던데 ㅎㅎㅎㅎ

  • 07.05.06 18:03

    ㅋㅋ저 초딩땐가 중2때 마지막으로 탄 거 같은데 별로 안무서워서 아저씨가 한번 더 태워줄까?이랬는데 네~~~~~~~이랬어요 ㅋㅋㅋ두번 탔을 땐 조낸 쏠렸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06 18:04

    군산 금강하구둑 것도 무섭다든데,,

  • 07.05.06 22:16

    별로예요ㅋㅋㅋㅋㅋ저 롯데월드 바이킹타고 죽는줄알았거든여???근데 금강하구둑거는 첨에는 무서운데 몇번 왔다갔다하면 적응되여ㅋㅋㅋㅋㅋㅋ

  • 07.05.06 18:14

    비오는 날 타 보십시오~~정말 제대로 느낄 듯..비는 쏟아지지...바닷바람은 거세지..안전바는 들썩거리지...비온다고 타는 인간들은 없지...그리고 안전요원은 머가 신나는지 아예 내려줄 생각을 안해..ㅡㅡ;;;

  • 07.05.06 18:21

    이거 진짜 안전해여...ㅋㅋㅋ전 주말마다 가서 탔었는데..ㅋㅋ 안타보신분 꼭 타보세여~~~안전바가 허술해보여두 절대 안전해여~~~~

  • 07.05.06 18:37

    저두 몇일전에 첨으로 타봤는데 안전바 들락거리지 않는뎅.. 글구 오래 안 태워줘열. 몇번 왔다갔다하믄 끝내요. 자리 텅텅 비어있어두.. 첨엔 완전 ㄷㄷ 이었는데 좀 타믄 적응도 되요 ㅋㅋㅋ

  • 07.05.06 18:39

    인천월미도 놀이기구의 전설은 타가다 아니냐구? 들썩들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06 19:35

    악몽이 생각나네.. 저글들 절대 호들갑아녜요..ㅋㅋ 저도 내려달라고 욕하고 나중엔 씹장생 개소리까지 다나오고 지쳐서 정말 잠시 기절했던기억이.. 하루종일 토하고 윽.. 월미도얘기만들어도 바이킹생각나서 울렁증까지 왔어요

  • 07.05.06 19:45

    나두 ..월미도는 아니고 제천인가 무슨 사람 한명도 없는 아주 허술한 놀이공원에 바이킹이 있길래 탔는데 진짜 이건 뭐..허리춤에서 덜컹거리는 안전바때문에 스릴이 아닌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적이..........다시는 타고싶지 않아..

  • 07.05.07 17:31

    제천우리동네~~ㅋㅋ 거기 사람도 하나도없구 완전 허술 그자체..ㅠㅠ

  • 07.05.06 20:07

    바이킹도 바이킹이지만 디스코가 더 짜증

  • 07.05.06 20:33

    정말 생명에 위협을 느껴서 달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두 번인가 더 태워주고 내려서 완전 머리고 속이고 울렁거려서 죽을 뻔 했었어요!!!

  • 07.05.06 20:57

    난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06 21:07

    요샌안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07 00:03

    전 엄마아빠 모임에서 데려간 둘리랜드갔다가 거기 바이팅타고 기절 산절벽에 바이킹있어서 90도로 들렸을때 발 아래 낭떨어지 보임...ㄷㄷㄷ

  • 07.05.07 02:19

    어떤사람이 도저히 못참겠어서 바이킹 세우랬더니 90도로 세웠다고...

  • 07.05.07 03:19

    이것보다 그 반대편에 있는 디스코.................. 증말 못됬삼!!!!

  • 07.05.07 11:03

    난 월미도는 아니지만 바이킹탄 다음 휴우증땜에 다른 놀이기구는 절대 못탐...ㅠㅠㅠ...그 다음날 집앞 내리막길에서도 짜릿한 전율과 공포를 느꼈삼....근데 바이킹이 올라가서 내려올때 사람들의 심리를 제일 공포스럽게 느낀게 한다고 신문에서 읽은적 있네요...그래도 울 신랑은 무지 재미있었다고 하대요..ㅋㅋ

  • 07.05.07 11:25

    저러다 사고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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