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승리의 여신은 페더러 편!

[배구사랑]

박지성, 아시아나항공 명예홍보대사 위촉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활약중인 박지성이 21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본사에서 열리는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공식후원계약 체결식에 참석하기 위해 목발을 짚고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활약중인 박지성이 21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본사에서 열리는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공식후원계약 체결식에 참석하기 위해 목발을 짚고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동아일보 한국일보

안선주, 한국여자오픈 역전우승

★...안선주가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지은희의 3연승을 저지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제공 KLPGA

동아일보

얼짱 골퍼 ‘5월의 찬가’

★...해병대 출신 ‘얼짱 골퍼’ 홍순상이 18번 홀에서 우승 퍼트를 성공시킨 뒤 두 팔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우승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는 모습. 사진 제공 KPGA

동아일보

정몽준 회장 제니트 방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FIFA 부회장이 20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제니트 vs 루빈 카잔과의 경기를 관전한 후 아드보카트 감독을 만나 환담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400명 안팎 신청 역대 최고 ‘대박’ 프로농구 외국인 드래프트

★...단테 존스 / 차라스 민렌드 / 애런 맥기

4년만에 부활된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신청에서 ‘대박’이 났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1일 “오후 6시 마감 결과 400명 안팎이 신청해, 단테 존스(32) 애런 맥기(28) 필립 리치(27) 루 로(35) 키부 스튜어트(34) 등 현역 ‘대어급’이 막판에 대부분 응시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역대 가장 많은 신청서가 접수된 2003년 300여명을 웃도는 숫자다. 또 조니 맥도웰(36) 아티머스 맥글레리(35) 등 한물 간 선수는 물론 한국무대에서 두번이나 챔피언 반지를 낀 찰스 민렌드(34)와 지난 시즌 득점왕 피트 마이클(29), 튄공잡기 1위 올루미데 오예데지(26) 등 A급 선수들이 대거 지원했다.

한겨레

이정연, 이번에도 아쉬운 준우승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사이베이스클래식 결승 라운드에서 한국의 이정연이 11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이날 이정연은 2타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 역전패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이정연이 20일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에서 벌어진 LPGA 사이베이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중 16번째 홀에서 드라이브를 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에서 열린 사이베이스클래식 마지막날 이정연은 16번홀에서 퍼트가 홀을 외면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AP연합뉴스

스포츠동아 동아일보 국민일보

승리의 여신은 페더러 편!

★...20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ATP(남자프로테니스)투어 마스터스 시리즈 함부르크 대회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상대로 승리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페더러는 세트 스코어 2-1로 우승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트로피에 맥주 넣어 마시는 묘미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트위크넘에서 열린 ‘하이네켄 컵 럭비대회’ 런던 와습스-레스터 타이거스 결승 경기에서 런던 와습스가 승리하자 주장 로렌스 달라글리오가 기뻐하며 우승 트로피에 담긴 맥주를 마시고 있다. 이 날 런던 와습스는 레스터 타이거스를 상대로 25-9로 승리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보스턴-마쓰자카, 시즌 6승!

★...2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MLB(美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가 끝나고 보스턴 레드삭스의 (왼쪽부터) 마쓰자카 다이스케, 제이슨 배리텍, 조시 베켓, 조나단 파벨본이 보스턴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얀코비치, 이탈리아컵 우승’

★...20일(현지시간)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가 이탈리아 오픈 테니스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얀코비치는 이날 결승전에서 스베틀라나 쿠즈넷소바(러시아)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동아일보

"누가 뭐래도!"

★...호마리우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하누아리우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전에서 개인 통산 1,000번째 골을 넣기 위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강력한 슈팅을 때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FP 연합뉴스

한국일보

놔! 못놔!

★...레스터 타이거스의 알레시아나 투일라기(아래)이 하이네켄컵 럭비대회 결승전에서 런던 와스프스 수비수들에게 공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웨스트런던/로이터 연합

한겨레

굽이치는 길 따라 바람따라

★...이탈리아 도로일주사이클인 지로드 이탈리아에 출전한 사이클 선수들이 21일(한국시각) 바르베리노 디 무겔로에서 피오라노 도데네세에 이르는 200㎞구간(제8구간)에서 급하게 휘어진 도로를 내려가고 있다. 노르웨이의 쿠르트-아슬레 아르베센이 이 구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피오라노 모데네세/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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