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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생각 안개
더하기 빼기 추천 1 조회 65 23.07.17 09:2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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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7 10:12

    첫댓글 원래 안개가 짙으면 날이 맑은 거 아녀요?
    바닷가 안개는 다른가?
    어릴 적 시골 할머니네 가면 이른 아침에 외삼촌 따라 뒷동산에 가곤 했는데 어느날은 온 마을이 안개에 가려진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 작성자 23.07.17 10:18

    일주일 내내 안개지 싶다.ㅋㅋ
    안개 가려진 마을이 어떤건지 알겠어.

  • 23.07.17 10:42

    @더하기 빼기 갑자기 비가 그치고 하늘이 파래졌어요
    괜히 좋으네요 ㅎㅎ

  • 작성자 23.07.17 10:53

    @벨라 계속 흐리다가 햇빛을 볼 때나
    계속 덥다가 소나기가 내릴 때
    다 반갑지.
    ㅋㅋ

  • 23.07.17 10:56

    @더하기 빼기 그니께요
    엄청난 매미소리도 잠깐은 좋네요 ㅎㅎ

  • 작성자 23.07.17 11:21

    @벨라 ㅋㅋㅋ 웬만해서 자연의 소리는 실증나지 않는데~~

  • 23.07.17 10:13

    난 주말내내 분주했네요.
    곳곳이 재난으로 피해가 큰데 잘 수습되길 빌어봅니다.

  • 작성자 23.07.17 10:18

    날씨 궂은데 집에 잔주꼬 안있고 어딜 그리 댕기노.ㅋㅋ

  • 23.07.17 11:39

    @더하기 빼기 아들 결혼식이 있었어요 ㅎ

  • 작성자 23.07.17 13:12

    @보리보리쌀 엥?
    전에 연기 한 거 이번에 시행한 거야??

  • 23.07.17 10:28

    몽환적 분위기~~
    해수 온도와 대기 온도의 차이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이 해무라고 배웠습니다.ㅎ

  • 작성자 23.07.17 10:37

    생기는 원인까지는 모르겠고 바다 안개를 해무라 하죠. ㅋㅋㅋ

  • 23.07.17 10:33

    저 안개를 보자니 미스트라는 영화가 생각나네
    결말이 넘 어이없고 황당했던 기억 ㅋ
    또다시 찾아 온 월요일
    이 주도 잘 살아보세, 할배

  • 작성자 23.07.17 10:38

    대구 사는 미스트도 있었지...

  • 23.07.17 10:39

    @더하기 빼기 그니까
    참 좋은 기억으로 자리잡은 친구인데
    우찌 사는지..
    잘 살고있긋지?

  • 작성자 23.07.17 10:52

    @돌아온 이드 오래전에 자녀 혼사가 있었다고 이야기 한번 하더라구.ㅋㅋ

  • 23.07.17 10:59

    @더하기 빼기
    어쩌면 지금은 할매가 됐을 수도 ㅡ.,ㅡ

  • 23.07.17 11:00

    @돌아온 이드 문경댁 여사 안뇽~~~~~~~~
    롱타임 노씨이이이이이이~~~~~~~~~~~

  • 23.07.17 11:01

    @법천 아재도 안뇽~~~~~
    잘 지내시지요?

  • 23.07.17 11:02

    @돌아온 이드 장마 피해는 없나???
    안전 제일주의 단디 해라....

  • 23.07.17 11:11

    @법천 피해가 있을게 있나요
    집콕인디요 ㅎ
    오늘은 간만에 맑은 날ㅡ해는 안보이고 여전히 구름 가득하지만 비는 안오는ㅡ입니다
    좋은 하루 됐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07.17 11:24

    @돌아온 이드 저리도 신경 써 주는데....곶감이라도 하나 줘라.,ㅋㅋ

  • 작성자 23.07.17 11:22

    아침에 일 좀 했더니...밥 때가 금새 돌아왔네.ㅋㅋㅋ

  • 23.07.17 13:37

    안개가 추억을 끄집어 냈군요
    아련함과 그리움에 울진 않으셨나요?

  • 작성자 23.07.17 13:52

    눈 물 나도 눈 크게 뜨고 하늘 쳐다보면 다시 눈 속으로 스며든다.ㅋ

  • 23.07.17 14:59

    보약을 먹어야하나?
    기운이 없오~힘듬힘듬

  • 작성자 23.07.17 15:08

    큰 맘 묵고...부모님과 뽀돌이 같이 묵오!!

  • 23.07.17 19:03

    @더하기 빼기 뽀돌인 한약 못먹는디~^^;
    먹으면 아포아포^^;

  • 23.07.17 15:28

    3호 방이 거슬려 책장이랑 정리했더니 기운이 다 빠져버렸어요
    그사이 하늘에 먹구름이....

  • 작성자 23.07.17 15:31

    거슬리는 그 눈이 문제여 보고 느낀 마음이 문제여??
    그냥 놔두고 지 보고 하라고 그래!!

  • 23.07.17 15:33

    @더하기 빼기 요녀석이 학원수업 바쁘다고 정리를 안해요
    근데 신기한 건 왜 사춘기가 되면 휴지를 책꽂이 사이에 숨겨 놓을까요? 드럽게~~

  • 작성자 23.07.17 15:38

    @벨라 일부러 숨기기야 했겠나...혹시 재활용하려고?? ㅋㅋ

  • 23.07.17 16:08

    @더하기 빼기 코 푼 휴지를 재활용이라니...
    신박한 아이디어여요 ㅎㅎ

  • 작성자 23.07.17 16:16

    @벨라 뒤비면 사용 가능!! ㅋㅋㅋ

  • 작성자 23.07.17 15:30

    아우~
    잠이 너무 너무 쏱아져서 식겁만바리 했네.
    겨우 누그러 떨이고 커피 한잔 중~

  • 23.07.17 15:33

    333

  • 작성자 23.07.17 16:15

    한 시간 남았다...대가리 박고도 이 정도는 버틸 수 있슴.ㅋㅋ

  • 23.07.17 17:31

    @더하기 빼기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7.17 18:09

    @벨라 오랜만에 우산들고 태종대 가 보려구~^^

  • 23.07.17 16:08

    소복입은 총각귀신이
    까꿍~^^ 할듯한 분위기 이군용 ㅎ

    글은아직 안 읽었어요.. 시간날때 읽어보도록 할께요~

  • 작성자 23.07.17 16:16

    여시 왔어!!
    하얀 한복 한 벌 사 주까?

  • 작성자 23.07.17 20:53

    한적해^^
    비오는 태종대.

  • 23.07.18 09:08

    추적추적 내리는 비 맞으며 걷는 태종대도 좋겠어요
    여긴 또 비가 내려요

  • 작성자 23.07.18 09:35

    @벨라 비가 내리더라.
    난 우산을 들고 갔지만 비를 맞겠다고 생각하고 맞으면
    그 비도 상쾌할 것 같아. 난 비 맞는 걸 좋아하는데 넘들 눈 때문에...

  • 23.07.18 09:42

    @더하기 빼기 그 넘들 눈이 문제여요 ㅎㅎ
    근데 나이가 드니 아주 조금씩 그 눈을 의식 안하게 되더라요
    요즘은 세수 안하고 나가기도 해요 ㅎㅎ

  • 작성자 23.07.18 09:45

    @벨라 난 머리카락이 서도 나간다.ㅋㅋ

  • 23.07.18 09:48

    @더하기 빼기

  • 23.07.18 10:13

    이길을 같이 걸은게 언제 였지요......?
    요즘 건강의 소중함이 더 절실하네요 휴..

  • 23.07.18 10:13

    @벨라 나두 ㅋㅋㅋ 걍 용감하게 ~

  • 23.07.18 10:20

    @스윗드림 가끔은 그 용감이 좋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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