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니라 지금 강릉이 이 꼴 난 이유를 확실히 알겠다..
이건 인재다
딱 봐도 그거네. 실무진이 하는 말을 대충 듣고와서
회의에 참석한 상급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네.
실무진은 자금확보를 위해 열심히 조사해서
이걸 이렇게 저걸 저렇게 할거고
그러려면 금액이 얼마가 필요하다고 보고를 했을거다.
안했으면? 저 동네는 행정이란걸 안한다는 거지.
아무튼 머리 속에 완벽히 정리가 안된 상황에서
대충 말을 하니까 듣는 상대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 아니겠나?
첫댓글 나는 진태와 강릉시장이란 작자를 미워하지 않는다.
다만, 이런 머저리를 뽑아주는 개.돼지들을 증오할 뿐이다.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거 보다 국민이 정말 현명하게 보고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