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출석을 요구한 인원에 문 전 대통령이 포함된 것을 보고 놀랐고, 많은 우려와 당황스러움을 표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영배 의원도 "금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정감사 시작도 전에 정쟁의 장으로 활용하겠다는 노골적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국민의힘 간사인 신원식 의원은 "지금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기무사 문건 논란 등이 국민적 관심이 되고 있고 여러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어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데 문 전 대통령에 대해선 수사 등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직 대통령이든 현직 대통령이든 국민적 의혹을 묻는 데에 성역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신 의원은 또 문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하라는 지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순수한 제 의견이었다"고 일축했습니다.
여야 간사가 국방위 증인 채택에 개인 의견? "순수한 제 의견"
양보해서... 실무자들 증인 채택이 먼저지... 그것도 현정부가 지시하고 정치검찰이 앞장 서고...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동참하는... 국민들 의견도 무시하면서...
첫댓글 "지금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기무사 문건 논란 등이 국민적 관심이 되고 있고 여러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어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데 ...
국민 누구?
현정부, 국민의힘, 감사원...
검찰공화국 측근들 주도?
성역없는 수사?
본부장 수사 먼저 하면서 성역없는 수사 논하길...
22222
개놈의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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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인 굥은 거니는 왜 수사 안하는데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개네 부터하교
말해라
구린자들이
감히 누굴 수사를 한다는 거니
굥부터 처 장모 먼저
제발한뒤에 다음수사를 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젠장
곯아터져 악취가 진동 하는 쓰레기들이
감히 어디서? 누굴?
국민들이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건드리지 마시라 알것냐
백만퍼 동감합니다....😡
아.....진짜....
진짜 돌았거나 미쳤따...
22222
문프를 건드리기만 해봐! 뒷감당 자신 있으면...
22222 횃불이 날라 다닐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