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중심설 (Heliocentrism)의 역사에 관하여>
1543년 예수회 신부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Nicolaus Copernicus, 1473 – 1543 AD)는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On the Revolution of the Heavenly Spheres)' 라는 제목의 서적을 출판했다. 이 책에는 지구를 포함한 주류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한다는 천문학적 사상이 기록되어 있는데, 현대의 지동설 혹은 태양중심설 (Heliocentrism)의 초석이라 할 수 있다. 당대에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였던 클라우디오스 프톨레마이오스 (Κλαυδος Πτολεμαιος, c. 100 – c. 170 AD)의 천동설이 주류였다. 천동설은 해와 달을 포함한 모든 천체가 땅을 중심으로 회전한다는 사상인데, 지구중심설 (Geocentrism)이라고도 불린다.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에 대한 사상이 집약된 이 서적은 후에 수많은 사람들의 세계관에 대한 인식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다.
17세기에 이르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Galileo Galilei, 1564 – 1642)와 요하네스 케플러 (Johannes Kepler, 1571 – 1630)가 등장하는데, 이 두 명은 태양중심설을 지지하던 과학자들이다. 갈릴레이는 '두 가지 주요 세계관에 관한 대화 (Dialogue Concerning the Two Chief World Systems)' 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는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일화를 남겼다고 알려져 있으나 유명무실하다. 그리고 케플러는 티코 브라헤 (Tycho Brahe, 1546 – 1601)의 천문학적 관측 결과에 수학 계산을 접목시켜, 현대 천문학에 토대가 되는 행성의 운동에 관한 3가지 법칙을 제시했다.
그 후 17세기 말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1643 – 1727)은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The Mathematical Principle of Natural Philosophy)'를 집필했다. 이 서적에는 그 유명한 뉴턴의 3가지 운동 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 (Law of Universal Gravitation)에 관하여 서술되어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의 이론의 토대는 태양중심설이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천문학에 대한 지식도 겹겹이 쌓이게 되었는데, 지난 20세기에 들어 천문학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예수회 신부 조르주 르메트르 (Georges Lemaitre, 1894 – 1966)가 제안한 '빅뱅이론 (Big Bang theory)'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현재의 세계관은 약 130억 년 전 모든 에너지가 한 점에 응집된 상태에서 원인 모를 폭발에 의한 결과라고 한다. 상술한 내용은 현대 천체 물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관에 대한 인식이다.
엄밀히 얘기하자면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설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타쿠스 (Αρισταρχος ο Σαμιος, c. 310 – c. 230 BC)에 의해 처음 주창되었다고 알려진다. 또 그 이전에 필로라우스 (Φιλολαος, c. 470 – c. 385 BC)라는 이름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가 있었는데, 전승되는 바에 따르면 그는 '거대한 중심 불 (Central fire) 주변으로 세계가 회전한다.'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태양중심설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하여 예수회를 통해 부활했다고 말할 수 있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비밀조직으로
임진왜란을 사주한 본거지이기도 하며
아메리카대륙 원주민학살 강제개종 공작과 인류역사에 수많은 전쟁발발에
예수회가 깊이 관여되있다.
6.25 세월호, 코로나19 백신 등
오늘날까지 세상권세자로 군림하고 있는
예수회는 기독교말살 기관으로써
사탄숭배집단으로써
사탄의 비전을 실현하는
카톨릭과 궤를 함께하는 비기독교 집단이다
진실추구 인생들의 최후의 진실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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