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금 가입한 회사들은 80세만기상품을 판매한지 이제 1년여가 지나고 있구요 SS회사의 경우 최근에 흥국으로 빅딜되었죠 그전에 SS로만 할때도 지급여력(보험사의 건실성이라 판단하시면 됨)이 100%라 안되어 경영에 많은 문제가 있었죠, j사는 그것보다 낮지만 특별난 것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10개가 넘는 손보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10개정도를 보시면 하위사의 경우 얼마나 오래 살아 남을 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의 경우 경영을 잘못한 몇개의 보험사가 부도를 맞는 사태도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잊혀진 한일, 럭키 등 ..아직 살아는 있지만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회사죠 최근에 지금 가입하신 형태의 보험의 가입자가
늘고 있지만 상위사들도 최근 손해율이나 위험들을 대비해서 설계와 가입상에 제한을 두고 있는데 하위사들은 이들의 틈새시장을 노리려고 저가에 신경계와 디스크등 보장이 안되더라도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가입하시는 것은 장기 상품으로 보험료 1~2만원에 부담이 되실 수 있지만 나중에 보장을 받으실 때 보험금 지급때 그래도 상위사들이 조금더 좋을 것이며, 이좁은 나라에 많은 손보사가 있다는 것 자체가 과거에 경기가 좋고 일반인들이 보험을 모를때와는 달리 위험성이 있으며.....백화점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때 어떤 기준으로 하시는지 생각을 함 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첫댓글 지금 가입한 회사들은 80세만기상품을 판매한지 이제 1년여가 지나고 있구요 SS회사의 경우 최근에 흥국으로 빅딜되었죠 그전에 SS로만 할때도 지급여력(보험사의 건실성이라 판단하시면 됨)이 100%라 안되어 경영에 많은 문제가 있었죠, j사는 그것보다 낮지만 특별난 것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10개가 넘는 손보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10개정도를 보시면 하위사의 경우 얼마나 오래 살아 남을 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의 경우 경영을 잘못한 몇개의 보험사가 부도를 맞는 사태도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잊혀진 한일, 럭키 등 ..아직 살아는 있지만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회사죠 최근에 지금 가입하신 형태의 보험의 가입자가
늘고 있지만 상위사들도 최근 손해율이나 위험들을 대비해서 설계와 가입상에 제한을 두고 있는데 하위사들은 이들의 틈새시장을 노리려고 저가에 신경계와 디스크등 보장이 안되더라도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가입하시는 것은 장기 상품으로 보험료 1~2만원에 부담이 되실 수 있지만 나중에 보장을 받으실 때 보험금 지급때 그래도 상위사들이 조금더 좋을 것이며, 이좁은 나라에 많은 손보사가 있다는 것 자체가 과거에 경기가 좋고 일반인들이 보험을 모를때와는 달리 위험성이 있으며.....백화점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때 어떤 기준으로 하시는지 생각을 함 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