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스마일' 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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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우상혁이 18日(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후 메달과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상혁은 결선에서 2m35를 넘어 한국 육상 높이뛰기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2m37을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이 차지해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2022.07.19.
[서울=뉴시스]높이뛰기 우상혁이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달을 획득했다.
우상혁은 19日(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기록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
2m35를 성공한 우상혁은 2m37에 도전해 무타즈 에사 바심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지만 1차 시기에 넘지
못했다.
바심은 2m37을 1차 시기에 성공했다.
以後 우상혁은 2m39에 도전했으나 바를 넘지 못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1年 대구 대회 남자 경보 20㎞에서 동메달을 딴 김현섭에
이어 우상혁이 두 번째다.
[AP/뉴시스] 우상혁이 15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우상혁은 2m28을 넘어 예선 공동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022.07.16.
[AP/뉴시스] 우상혁이 15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예선 경기에서 바를 넘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우상혁은 2m28을 넘어 예선 공동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022.07.16.
[AP/뉴시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우상혁은 2m35를 넘어 한국 육상 높이뛰기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2m37을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이 차지해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2022.07.19.
[AP/뉴시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우상혁은 2m35를 넘어 한국 육상 높이뛰기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2m37을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이 차지해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2022.07.19.
[AP/뉴시스] 우상혁(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상혁은 결선에서 2m35를 넘어 한국 육상 높이뛰기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2m37을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이 차지해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2022.07.19.
[AP/뉴시스] 우상혁(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 후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상혁은 결선에서 2m35를 넘어 한국 육상 높이뛰기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2m37을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이 차지해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2022.07.19.
첫댓글 매우 아쉽네여...
그래도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 ^^
항상 웃는 모습이 너무나 이쁜 우.상.혁~~~
아까 보면서 '금메달 금메달' 하고 속으로 외쳤지만 3연패의 실력에는 미치지 못했어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메달을 따기는 두 번째예요.
너무 귀엽고 이쁘고 자랑스러운 우.상.혁입니당~~^^
대한민국 만쉐이임돠~ㅎ
대한민국 만만쉐이임돠~^^
에너지가 넘치고
늘 환하게웃는 모습이
참 조은선수로 기억됩니다~~^^
참 조은 선수님!
다음은 더 조은 실력을 보여주세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앵콜입니당~^^
우상혁 다음에는 금매달~^^하이팅~^^
우상혁!! 꼭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