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 뚝 모르쇠... 모두 반성없이 이러니까요 그런데 그러면 사람은 더 큰 죗값을 받게 마련입니다...ㅡㅡ"웅동학원 채무는학교 이전 과정에서 발생된 것으로저희 가족의 개인적 이익과는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혀둔다"조국 모친이 최근에(3일 입장문) 한 발언인데 이거 새빨간 거짓말이잖아요 학교 이전 과정에서 조국일가의 '짜고치는 고스톱'과 '셀프소송'이 이어지면서 쪽박찬 거, 이제 다 알아버렸어요 ㅜㅜ2006년 소송으로 공사대금 16억 → 채권51억 되고 2017년 소송으로 채권51억 → 채권94억 된 마법 웅동 사학 내부의 스토리가 외부에 드러난 건, 2008년 조국일가 동생이 자기사업하느라채권 51억을 사채 담보로 하면서 웅동이 얽힌 게2019년 조국 장관 임명때 검증되면서고요 장관직이나 청문회 등이 없었다면 사학비리는 아무도 모른 채 평생 덮히고 말았을 것제대로 사회환원한다면 조국일가동생네 채권90~100억의 향방을 봐야할 것입니다 국가가 대신 갚아주고 사회환원이라면 (??)사학재단은 기득권이 축내며 굴려먹기 딱 조은 아이템 되겠어요
➡ 거기다 조국 부친의 모호한 수십억 대출까지 있음
표창장으로 남는 장사
개딸은 표창장 사건으로 징역4년을 받은 줄 안다 그래서 더러운 권력의 희생자로 추앙하지만... 입이 비뚤어져도 그건 아니지요 대법원은 정 전 교수의 업무방해,자본시장법 · 금융실명법 위반,
m.cafe.daum.net
조국일가 웅동학원 100억 쪽박 사연
ㅡ웅동중학교 전신은, 1908년 개교한 계광학교ㅡ항일독립운동 주도하다 1933년 폐교 현재 웅동학원 보유 부동산은 조국 일가가 기부한 게 아니다1960년대 그 지역민들이 재산을 기부한 것 웅동중
5년 전 “웅동학원 사회 환원” 약속한 조국… 공식 협의 한번도 없었다
5년 전 웅동학원 사회 환원 약속한 조국 공식 협의 한번도 없었다 일가 허위소송 의혹 제기에 가족 모두 손 떼겠다고 공언 법원서 의혹 유죄에도 조국 모친, 이사장 중임까지
www.chosun.com
조국도 조국 배우자도 조국 모친도 말로 포장하는 데엔 달변가들이십니다
너님 입에서 벌레 나와요 쏟아져 나와요
하튼 재명이들 한 짓 때문에 국힘이 문프님으로 어그로 끌면서 잘 팔아먹음
대파를 많이 드셨는지 늘~좋은글 올려주심에 힘이나고 바로 와 닿슴니다~👍늦기전에 사전투표 꼭 하세여츤공’ 의 혜안으로 점지해주신 당과비례 는 국힘당인 1번과 9번을 찍었슴돠자비체 님은 1번과3번을 찍어주세요~🙏윤대통령님,헌동훈위원장님 ~ 화이팅~!!!
@뛰기 방탄 화이팅!
조국 연도별 모아 정리 1992년 울산대 교수임용 운빨 (법학논문 x)역사학논문 1건만. 연구논문은 사실상 전무1989년... 처음 웅동이사로 등재 (설대 박사과정)1992년... 다시 웅동이사로 중임 (울산대 강사)1994년... 법인카드 발급받은 의혹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로스쿨 법학 석사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로스쿨 법학 박사미국 유학 직후 ㅡㅡ 1998년 조국, 자신 명의로 아파트 취득 →5년뒤 매각, 3억3000 시세차익 (배우자 정씨가 90년 아파트 하나 증여받고 99년 매각하고 98년 부산 아파트 계약한 건 빼고요)참고)조국부친 건설업체 97년 부도인데 조국부친 95년 98년 합쳐 35억 웅동대출 사용처모호이해안되는 흐름..부친사업체 부도에 박봉의 강사수입에 다년간 미국유학 그리고 유학직후 아파트 구입... 일련의 흐름중 (미국유학은 개인이 뛰어나면 갑부아니라도 힘들게 다녀올 수 있는데... ) 유학 다녀와서 바로 아파트 구입... 이 부분이 걸리긴 함. 일반인 사정과는 다르긴 다르네요 (다른 팩폭 환영합니다)
너님 입에서 벌레 나와요 쏟아져 나와요
하튼 재명이들 한 짓 때문에
국힘이 문프님으로 어그로 끌면서 잘 팔아먹음
대파를 많이 드셨는지
늘~좋은글 올려주심에
힘이나고 바로 와 닿슴니다~👍
늦기전에 사전투표 꼭 하세여
츤공’ 의 혜안으로 점지해주신
당과비례 는 국힘당인
1번과 9번을 찍었슴돠
자비체 님은 1번과3번을 찍어주세요~🙏
윤대통령님,헌동훈위원장님 ~ 화이팅~!!!
@뛰기 방탄 화이팅!
조국 연도별 모아 정리
1992년 울산대 교수임용 운빨 (법학논문 x)
역사학논문 1건만. 연구논문은 사실상 전무
1989년... 처음 웅동이사로 등재 (설대 박사과정)
1992년... 다시 웅동이사로 중임 (울산대 강사)
1994년... 법인카드 발급받은 의혹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로스쿨 법학 석사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로스쿨 법학 박사
미국 유학 직후 ㅡㅡ
1998년 조국, 자신 명의로 아파트 취득 →
5년뒤 매각, 3억3000 시세차익
(배우자 정씨가 90년 아파트 하나 증여받고 99년 매각하고 98년 부산 아파트 계약한 건 빼고요)
참고)
조국부친 건설업체 97년 부도인데
조국부친 95년 98년 합쳐 35억 웅동대출 사용처모호
이해안되는 흐름..
부친사업체 부도에 박봉의 강사수입에 다년간 미국유학 그리고 유학직후 아파트 구입... 일련의 흐름중 (미국유학은 개인이 뛰어나면 갑부아니라도 힘들게 다녀올 수 있는데... ) 유학 다녀와서 바로 아파트 구입... 이 부분이 걸리긴 함. 일반인 사정과는 다르긴 다르네요
(다른 팩폭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