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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먹통이 된 컴퓨터를 스스로 고쳤습니다
청솔 추천 1 조회 240 23.01.31 22:4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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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31 23:21

    첫댓글 하이고~~다행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고친적 있습니다
    팬과 밧데리 점검을 우선하고
    먼지제거만 해도 대충 해결 됩디다

  • 작성자 23.02.01 00:03

    네 정말 다행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데스크톱은 부피가 커서
    그걸 들고 왔다갔다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나이드니 젊었을 때와는 다릅니다

    그 수리점이 엘리베이터 없는
    원효상가 5층에 있거든요
    팬에 낀 먼지도 다 닦아냈고,
    밧데리도 갈았습니다
    램도 깨끗이 닦아서 다시 끼웠구요

    아무 문제없이 잘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23.02.01 04:18

    청솔님`
    저도 컴퓨터 어지간 한것은 제가 손 다 본답니다

  • 작성자 23.02.01 06:59

    저는 이 컴퓨터 전에는 노트북만 썼습니다
    회사다닐 땐 3년마다 교체했구요
    전산실 직원들이 관리해 줬지요
    은퇴 후에도 쭉 노트북만 썼습니다

    데스크톱은 이게 처음인데 아들 선물입니다
    2016년 크리스마스 선물
    2020년 7월 과습으로 인하여
    파워서플라이가 나가서 갈았죠
    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문제였는데
    스스로 해결했으니 기특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노트북은 손대기가 좀 어렵습니다

  • 23.02.01 04:36

    청솔님 신통방통(버릇없음 용서)도 하셔라
    그러나 이 낭만
    아무리 설명해 주셔도 이 맹추는 전혀 알아먹을 수 없으니
    혼자 사는 애로 이럴 때 힘이 들어요

  • 작성자 23.02.01 06:56

    낭만님!
    혹시 똑같은 문제 생기면
    제가 한대로 따라서 해 보세요
    아주 간단합니다
    저도 대충 기계치인데 성공했습니다

  • 23.02.01 06:45

    참고가 많이 되겠네요
    저는 기계치라서 아예 생각도 못하는 데요.

  • 작성자 23.02.01 06:58

    저도 기계치입니다
    그런데 이건 아주 간단합니다

    나중에 혹시 같은 문제 생기면
    한번 따라서 해 보세요
    아주 간단합니다

  • 23.02.01 07:11

    대단한 기술력이 십니다 ᆢ 저는
    기사를 부르면 꼭 몇만원씩 닌라가는데 ᆢ

  • 작성자 23.02.01 07:20

    이건 아주 간단하드라구요
    나중에 한번 해 보세요 ^^*

  • 23.02.01 08:18

    청솔님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기계치가
    아니니 가능 하겠지요.
    배우지 않아도 타고난
    재주꾼이 있더라고요.
    많은분들 참고
    도움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01 08:51

    청담골님도 하실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겁니다
    1. 전원케이블과 전원스위치 확인
    2. 램카드 청소 및 탈부착

    이 것뿐입니다
    저는 재주꾼은 아니구요
    군생활을 정비과에서 하는 바람에
    차량은 자주 뜯었다 붙였다 했지요

    예전에 포니2 탈적엔 간단한 수리는
    전부 부속을 사다가 제가 직접 했습니다
    요즘은 전자장치가 많아서 손도 못 대지요

    감사합니다

  • 23.02.01 09:28

    참 대단하십니다.....ㅎ
    난 꿈도 못꾸는....ㅋ

  • 작성자 23.02.01 09:31

    아이고 별 거 아닙니다
    장안님도 같은 문제 생기면
    바로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컴퓨터 수리 첫 작품입니다 ^^*

  • 23.02.01 11:05

    역시 청솔님 이십니다
    꼼꼼하게 이리 저리 살피고
    고민하고..요즘도 본체 있는 컴 쓰시네요 우린 구석방에 방치한채 몇년
    그리고 각자 노트북 쓰고 있어요 고민 해결 됬으니 한숨 돌리셨네요

  • 작성자 23.02.01 11:26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네 저는 데스크톱은 이게 처음입니다
    늘 노트북을 썼구요
    지금도 노트북을 함께 씁니다

    네 한숨 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01 11:45

    못하시는 게 없으신 청솔님
    저희집도 세대나 방치 이 글 보고
    고쳐쓰자 했더니
    노트북 사 준다네요.
    딸이 결혼전엔 as안가고 잘 고쳐썼는데 이젠
    귀찮은가봐요.
    나이드니 모든 것
    아이들에 의존
    슬픔니다.ㅎ

  • 작성자 23.02.01 12:39

    집집마다 노는 컴퓨터 있지요
    저희 집에도 노트북 두 대가 맛이 갔구요
    버전이 너무 오래돼서 걍 보관 중입니다
    작년에 노트북 신형 하나 장만 했습니다

    데스크탑으로 주로 활동하는데
    노트북보다는 고장이 적은 거 같습니다
    먹통 컴퓨터 살리는 건 간단합니다

    혹시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유리안나님도 한번 따라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2.02 11:31

    와우~~!!!
    그 성취감 뭔지 압니다
    정말 잘하셨어요~~~박수 드리며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2.02 12:09

    네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22 01:54

    @@@ qqqq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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