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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감기
강마을 추천 0 조회 181 23.02.15 06: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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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5 06:43

    첫댓글 뭐든 드시고 빠른시간 회복 하시길요~
    아플때 관심 안가져줌 엄청 서운하던데!!!
    귀찮을만큼 편찮으신듯
    걱정됩니다

    바람도 쏘이시고 기분 전환 하셔서 더 빠른 회복 있으리라
    오늘도 존하루되시길~~~~^^

  • 작성자 23.02.15 06:49

    아프다고 눕는건 체질이 아닌듯
    일어나서 일하면 나아져요ㅎ
    그저 만만한 상대한테
    함부로 대하는듯도 합니다ㅎㅎ
    회복기원 고맙습니다~~

  • 23.02.15 07:10

    뽀뽀까지 했어니 당연히 니캉내캉 같이 앓았네요
    저는 감기끼있는 갓난애기라도 곁에서 이쁘다고 쳐다만 보아도 감기를 해요
    면연력이 약해서인지~~~
    마눌아프니 그래도 할배가 제일 마음쓰주시지~~~
    그도 고마운일인데 내몸귀찮을땐 대답하기도 힘들어라 ㅎㅎ
    얼릉 감기에서 쾌차하세요
    감기약이 독해서 더욱 입맛이 쓸꺼예요

  • 작성자 23.02.15 07:33

    일년에 딱한번 목감기를 앓아요
    입맛도 일년에 딱한번 없습니다ㅎ
    평소 말없는 할배라
    말도 잘 못해 성가셔요ㅋ

  • 23.02.15 07:18

    어휴 고생 많았네요
    그만 하기 천만 다행
    언능 쾌차하셔 건강
    하셔 울 정모임일때
    만나요
    입맛 돌아와서 회복
    돼시길 바래요

  • 작성자 23.02.15 07:35

    번개날 가서 먹을
    들깨수제비 김치전
    기다려집니다
    그집 다 맛있어요

  • 23.02.15 07:57

    웬만해서는 안아프시더니
    언니도 사람이구나...ㅎㅎ
    진짜 건강하신데...

    책 속에 굴뚝이 정말 바지처럼 보이네요..
    아이들은 하나님 바지라고 했을만 하네요..ㅎ

  • 작성자 23.02.15 08:00

    자세히도 봤구랴ㅎ
    카페 옆이라서
    우연히 들렀는데 반가웠네요
    불과 5년전 기록예요
    연례행사로 이때쯤 딱한번
    목감기 거칩니다ㅎㅎ

  • 23.02.15 09:57

    다른사람 다 아파도 안 아플거 같으시더니
    감기로 힘들어 하시는 군요
    입맛없어도 먹어야 빨리났는다는 진실 외면 마시고 많이드시고 얼릉 쾌차하셔요
    건강한 모습으로 번개에서 만나요

  • 작성자 23.02.15 12:43

    일년에 딱 한번 목감기요ㅎ
    그동안 건강에 감사하죠
    올만에 번개에서 보겠어요
    트롯방 영상은 가끔 봅니다ㅎ

  • 23.02.15 10:59

    귀여운 손자 봐주시다 감기가 옴팍 올리셨군요
    아기가 걸린 감기도 어른에게 면역이 약하면 걸리는게 감기인가봅니다
    호되게 앓으셨군요
    아프시면 옆지기님도 계신데 이것저것 사다 달래시며 누워 계시지요
    손수 잔치국수를 말아 드셨네요
    저도 무수리 출신인가 아파도 누가 해 줄 사람도 없으니 입맛 땡기는것 찾아서 해 먹는는데
    이근래는 나가서 사다 먹는답니다
    귀찮아서요
    얼른 털고 일어나세요

  • 작성자 23.02.15 15:52

    손자는 체력이 좋은지
    하루만 앓고 나았는데
    지 엄마도 옮아 아프다네요
    나도 어제 딱 하루 앓고
    오늘은 좋아져 외출했어요
    나가서 사먹는 커피가 약입니다ㅎ

  • 23.02.15 13:08

    건강해보이시든데...얼른 낫기를 바래요
    ^^

  • 작성자 23.02.15 15:49

    오늘은 다 나은듯 해요
    잘 안아픕니다 ㅎ

  • 23.02.15 13:56

    ㅎㅎ 지송함다
    스스로 '연로하신 할머니'라는 말땀시~
    손도 빠르시고 감각적인 분께서...

    언능 쾌차하세여~


  • 작성자 23.02.15 15:54

    칠순이 넘었는데 연로하시죠ㅎ
    6살배기 손자한테 감기선물
    거뜬히 이겨냅니다 ㅋ

  • 23.02.15 21:11

    손주가 예쁘니
    달갑잖은 감기도
    손주랑 함께 이신가보네요
    언릉 뚝 떨쳐내시길요

  • 작성자 23.02.15 22:20

    손자는 오죽했을까
    안쓰럽네요 ㅎ

  • 23.02.15 21:30

    강마을님 감기드셨군요.
    어쩌나요.
    노인은 그저 먹는게 힘이니 맛이 없어도
    죽을 쒀서라도 많이 먹고
    얼른 나으세요.

  • 작성자 23.02.15 22:22

    노인요 ㅎㅎ
    실감합니다
    먹을건 다먹고 있어요
    번개때 멀쩡하게 뵙겠습니다~~

  • 23.02.16 18:17

    @강마을 이런!
    나의 실수!
    강마을님은 절대 절대로 노인이 아닙니다!

  • 작성자 23.02.18 17:34

    @새 은순이
    각종 경로우대 받으니까
    노인 맞어요ㅎㅎ

  • 23.02.16 12:39

    감기걸리면 쉽게 낳지않아요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처방받아서
    먹고 했더니 2주만에 괜찮아진것같아요
    요즘 날씨도 고르지못해서 조심해야해요
    얼른 쾌차하세요

  • 작성자 23.02.16 14:46

    나는 벌써 나았는걸요 ㅎ
    목감기라 쉽게 지납니다
    길게 아픈적 없어요ㅎ

  • 23.02.18 10:59

    울 둘째딸 이탈리아
    여행갔다와서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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