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8장 12절 = 2921 나는 다음 세대에 무엇을 남겨줍니까? (임직식)

[관포교회]

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28장 12절

또 그가 영감으로 받은 모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성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설계도를 주고

2921 나는 다음 세대에 무엇을 남겨줍니까?

다윗이 솔로몬에게 전달했던 설계도는 성령께서 내려주신 것입니다,

물론 성전 건축 자재의 준비는 다윗이 하였고

성전 건축 공정을 실질적으로 담당했던 것은 솔로몬이지만 성전 건축의 최고 감독자는 성령님이셨습니다.

성전 낭실, 곳간, 속죄소 등 모든 성전건물의 설계도와 제사장이나 레위인의 반열 등

성전 운용에 필요한 인적 자원배치와 금 기명과 은 기명,

등대와 등잔 진설병상 등 모든 성전 기물들 규례가 성령이 가르치신 것들입니다.

이 같은 성령의 감독하심에 순종한 결과물이 바로 영광스러운 솔로몬 성전이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앞길을 아시며 우리가 돌아가 영원히 거할 천국까지 이르는 방향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오늘은

성전 건축을 위한 전문지식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분명히 하는 다윗은

성전을 지을 다음 세대 즉 솔로몬을 준비시키고 있음을 보면서

하나님이 현재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천국을 준비시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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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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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다윗이 솔로몬에게 전달했던 설계도는 성령께서 내려주신 것으로 물론 성전 건축 자재의 준비는 다윗이 하였고 성전 건축 공정은 실질적으로 솔로몬이 담당했지만 성전 건축의 최고 감독자는 성령님이셨음으로 성령의 감독하심에 순종한 결과물이 바로 영광스러운 솔로몬 성전이었습니다.

오늘은

성전 건축을 위한 전문지식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분명히 하는 다윗은 성전을 지을 다음 세대 즉 솔로몬을 준비시키고 있음을 보면서 하나님이 현재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천국을 준비시키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방긋)

성령님은 우리의 앞길을 아시며 우리가 돌아가

영원히 거할 천국까지 이르는 방향을 정확히 알고 계신, 성령의 감독하심에 순종하게 하소서.

다음 세대에게 천국에 이르는 방향을 정확하게 알리며 알게 하소서.

@ 자녀들의 꿈이 하나님 영광을 위한 비젼이 되어

늘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고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말씀이 네비가 되어 성장하는 자녀 되길 원합니다.

@ 자녀들이 말씀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부모 된 우리가 먼저 본을 보여 말씀을 가까이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그래서 가족 모두가 말씀에 가까이 가는 가족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믿음의 동력자로 굳게 설 수 있도록 힘을 다하여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 성령님

나를 만지소서!

나의 생각과 마음이 변화되고 생활이 변화되어 삶의 모습으로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게 하소서.

반드시 응답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샬롬.

주님 은혜로 말씀을 전달하면서 믿음의 전달로 대를 이어가면서 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아)

@ 샬롬!

한 주간도 광야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이 도우시고 살려주시는 기적을 체험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 날들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목사님

다윗은 성전의 영감받은 것을 설계하고 그것을 솔로몬에게 주어 성전을 짓게 하네요.

영감받아 누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는 다음 세대에 무엇을 남겨줍니까?󰡑입니다.

@ 다음 세대를 위해 관심과 기도로 돕는 자가 되겠습니다

.

@ 다음 세대인 내 아이들과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 되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끝까지하는 저가 되길 원합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144

Write them on your heart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전도서3:1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전도서3:2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전도서3:3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전3:4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할 때가 있으며. 전3:5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전도서3:8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7:14

Pray continually!

꾸준히 기도하라!

@ 사랑하는 목사님~~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입니다.

목사님 그동안 관포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노고에 깊은 마음 담아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말씀으로 잘 양육해 주신 덕분에 우리 또한 이 자리에 있습니다.

복음의 빚진자로 목사님께 삶으로 배운데로 뒤따라가겠습니다.

관포교회 섬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은혜롭고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나아가는 목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참으로 만감이 교차하며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관포교회 오셔서 너무너무 잘하셔서 100% 믿어졌고

또 제게 맡겨진 사명의 짐이 너무 무겁고 분에 넘쳐 나름 열심히 잘 감당해 내려고

주위를 돌아볼 겨를이 없어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신앙의 모자리였던 모 교회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지 못했음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그 어느 곳에 가 있더라도

모 교회에서 받은 은혜와 사랑은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모교회를 너무나 반듯하고 건강하게 세워주시고

살려주신 조목사님과 사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을 가져왔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의 수고와 믿음의 인내와 많은 눈물의 기도와 온유하신 성품으로

무엇보다 탁월한 말씀의 가르침으로 오늘의 아름답고 영광스런 열매가 맺어졌음을

저는 똑똑히 들어왔고 또 보아왔고 또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진짜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사모님!

너무너무 감사함과 고마움의 마음을 이렇게 늦게나마 전합니다.

앞으로도 두 분 내내 강건하시고 사역 위에 성령의 더 충만한 기름부으심의 은혜와

부흥의 역사가 임할 줄 믿고 다시 한 번 감사하며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사모님

사랑합니다!(반함)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모님!많이 피곤하시죠?

어제 행사 은혜스럽고 깔끔하게 잘 진행되어지는 모습들이

두분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많은 기도를 하신 결과임을 믿습니다.

관포교회가 임직자로 세우신 3분과 함께

제2막의 목회가 아름답고 온전한 은혜로 잘 이끌어질 것을 믿으며 축복합니다.

저녁식사도 별식으로 맛있게 먹고 왔어요.

오늘 따뜻하게 푹 쉼을 갖고 다음에 얼굴 뵙시다.

관포교회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