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혁이한테 엄청난 선물을 받은 것만 같아서 너무 신나고 행복한 하루였어 성혁 어린이가 적어준 멘트에 완전 도파민 풀 충전했지 뭐야! 🫠 그날 사랑스러운 너였는데 멘트도 사랑스럽더라고 이렇게 혁이가 만들어 준 추억에 행복해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혁이한테 한 번 더 반해버렸어🤭 사랑스러운 서성혁 진짜 많이 사랑한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혁이라 성혁이라 서성혁이라서 네가 표현해 주는 사랑에 한없이 행복해지는 날이야 오늘부로 혁이 앓이가 더 심해졌지만 어쩔 수 없잖아? 성혁이의 매력에는 끝이 보이지가 않는 걸😁
너를 만날 수 있었던 것에 너무나 감사한 날이야 너를 사랑하고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날이야 너를 응원할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운 날이야
글을 봐도 나의 신남이 느껴졌으면 좋겠다 정신없는 것은 똑같겠지만 말이야 지금 이 글을 적는 내 텐션이 너무 하이라서 그러니 조금만 이해 부탁드립니다 😅
항상 너를 사랑하고 생각하면서 행복해하는 나지만 오늘 거는 완전 어퍼컷 KO 느낌이란 말이야👊🏻 혁이가 못 빠져나가게 도장을 쾅 하고 찍어준 느낌이라서 너무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서 웃을 수밖에.😍
오늘도 사랑스러운 혁이야 오늘도 사랑해 💕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모습 그대로 오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게 오래오래 사랑할게 오래오래 너의 편이 될게 혁아 나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의 행복은 서성혁이라고 전해주고 싶어🫶🏻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게 혁이의 오늘도 소중하게 반짝거렸으면 좋겠다 너의 오늘 밤이 사랑스러워지기를 바라 미리 잘 자란 소리를 건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