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울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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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는
1998년 작품
내마음을 훔쳐 놓은 이와이 슌지 감독 작품의
" 4월 이야기" 입니다.
그때 그시절에
내마음을 훔쳐 놓고..
몇번을 다시 본 이영화.. 기억하시나요?
벚꽃 처럼, 짧게 왔다 진하게 남기고 간다. 풋풋한 봄 그 자체 인 영화..
한편의 순정만화 같은 느낌이 들었던...
그때의 남자들의 "마츠다카코"는 모든 남자들의 우상이였죠? ㅋ
지나치게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거리를 두는 영화..
그때의 영화는 그랬던 거 같습니다.
이쁜 영상과 함께 아련한 그때를 그렇게 추억하게 하는..
오늘 이영화가..생각 나는..아침이였습니다.
가끔 추억의 영화를 꺼내 놓는건 참 좋은듯..^^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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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그런 말씀을..파란돌님~^^;; ㅋ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법이요~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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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따듯한 아랫목에서
보는걸루요~옹♥
이 영화는 소장하고 있어요^^ 우린 통해여^^
우리는 그래서
친구에요♥
히어로의 그녀~
다께우치 유코인가요?마츠 다카코인가요~
이름도 가물가물..
풋풋한 영화~~
마츠 다카코요~
다케우치 유코는... 지금만나러 갑니다~^^;;
히어로의 그녀 맞지요~
이뿌다 지지배...♡
이쁘다요~지지배~!!
마츠다카코 참으로 상큼한 배우임요~
행복한 이브 만땅 요~~~~~~~^^
청순 발랄~그녀의 모든모습이..사랑 스러웠던..
메리 쿨수마수~ 유리님^^
출석 ^^
나의 사랑은 지금부터라는 말이 참 좋으네요 ㅎ
누아님 방긋^^
나의 사랑은 지금부터..
벚꽃 처럼, 짧게 왔다 진하게 남기고 간다.....사랑은..그런거겠죠? ㅋ
@공실이 짧게 왔다라 .... ㅎ
그 말은 안타깝네요 .... ^^
@피노누아 진하게 남기고 간다^^
@공실이 길게 와서 가지 말았음 하죠 ^^
@피노누아 그게 좋긴하죠^^
그치만 사람의 일이란^^
@공실이 기대만은 좋게 ^^
결과는 그때의 현실로 ㅎ
@피노누아 일단 고고싱~
결과는 나중에요 -.-"
공실양두 ....즐 해피 ㅋㅇㅋ
칼라님앙~~메리 크리스마스~ 와라락~!!!
출첵합니다~ 12월 이야기로...ㅋㅋㅋ
ㅎㅎㅎ
아카시아님..12월 이야기 만들어 볼까요?
웅? 앙? 웅? ㅋ
@공실이 오키 ㅋㅋㅋ
@아카시아 ㅋㄷㅋㄷㅋㄷ
재미있나요.? 이 영화는 어디서 봐야하는지 ..ㅎㅎ
재마라기 보다는..
아련한 추억을 꺼내는 느낌이겠죠?
다운 받아 보면 될거 같은데요...? ^^ 메리크리스마스^^
요기에 함 출석합니다
크리스마스니까요~
ㅎㅎㅎㅎ 기요미~사루님~
메리크리스마스~!! ㅋㅋㅋㅋ
지금부터 시작 함 해볼까요? ㅎㅎ
공실님~~~메리 클수마스요~^^
나니님 어제 넘 반가웠어요~
제가 사실 몇번 봐야 말을 편히 하는 스타일이라
오해 없으셨죠?
어제 노래 넘 잘 하시던데~ㅎㅎㅎ 반가웠어요~
자 우리 지금부터 시작 함 해볼까요?
영화 벙개때 참석 하시는걸로~
약속해요~ 맛점 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공실이 ㅎㅎ오해는요~~그런거 없답니다~
영벙 참석 할께요~~^^
이러지마....
나 님자 있는 몸이랑께~~~~
ㅎㅎㅎ 루시님~~~기요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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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오후 되세용^^
출석쿵ㅋ
도장..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