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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2007년부터 2015년(9년간)까지 지역별,가나다,연도별 산행실적과 100대명산 지도/리스트입니다.|
이정준29 추천 0 조회 536 15.12.18 11: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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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8 16:20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 15.12.18 16:58

    공들여 만들고 올린 자료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차기 년도 산행지를 임원단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해 공지하는
    지금까지의 방식보다 더 민주적이며, 소비자중심적이여서 좋습니다^^
    참여회원들의 의견과 취향을 고려하고저 하는 집행부의 방침에 흐믓합니다...ㅎㅎ
    기상이 일정진행의 큰 변수가 되고, 또 직장생활을 하는 기수들이 참여하기 힘들다는
    <울릉도>를 총동산악회 따라 가 보고 싶습니다.^^

  • 15.12.18 19:37

    와..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다녀온 해외 명산 산행도 있지요.. ^^
    내년에는 어디로 가게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 15.12.19 12:43

    이제서야 산의 맛을 조금은 알 것 같은 저는 어디를 가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자료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15.12.23 02:01

    불암산에서 2016년엔 <울릉도>가 산행지로 포함되기 힘들다는
    신임 회장님의 의견을 들었기에 추가 제안을 드립니다

    지난 3년 남짓 연 6~8회 총동산행을 같이 하며 느낀 것이기도 하지만,
    전국 100대 명산을 구석구석 찾는 산행지 선정에서 제가 참여하기 시작한 지난 3년 동안엔
    지리산, 설악산은 한 차례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사실 국내외 산을 두루 다녀 본 우리 총동산악회원들이겠지만
    지리산, 설악산의 현재 개방된 코스를 모두 다녀 본 회원들이 100%는 아닐거란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안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찾기 힘든 오지에 위치한 산과 알려진 산들을 적절한 비율로 섞되
    설악산, 지리산 코스중에서도 당일이나,무박2일

  • 15.12.23 02:18

    로 고를 수 있는 코스도 포함시켰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
    설악산을 당일로 십이선녀탕을 다녀 오되,
    A코스는 남교리에서 들어가 장수대로 내려 와 대기시킨 버스에 올라 식당으로 이동하고
    B코스는 남교리에서 들어가 복숭아탕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남교리로 원점회귀해 버스로 식당으로 감

    지리산은 무박2일 일정으로 성삼재에서 버스에서 내려
    A코스는 노고단-돼지령-피아골삼거리-피아골계곡이나, 화개재-뱀사골게곡으로 하산하고
    B코스는 노고단에 올랐다가 노고단대피소에서 쉬었다가 성삼재에 세워둔 버스로 돌아 와
    A팀 픽엎한 버스들과 식당에서 합류하는 방안이 있으며,

  • 15.12.23 02:42

    @정교한 남자 이 코스가 너무 무리라면, 지리산 종주능선과 유명계곡에 비해 자주 찾지 않는
    바래봉을 거리와 난이도에 따라 A,B코스로 나누어 오르는 것과,
    성삼재에서 모두 내리 되
    A팀은 바래봉 방향 북쪽 능선을 걸어 정령치휴계소로 하산하고
    B팀은 노고단휴계소 또는 노고단까지 갔다가 성삼재로 원점회귀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요지는
    누구나 다 수 없이 모든 코스를 다녔을 것으로 생각되는 지리산, 설악산도
    년중 산행 코스로 한 두차례 정도 포함시키면 어떨까하는 것입니다.

  • 15.12.23 02:48

    @정교한 남자 설악산 당일산행으로 두 번째 생각할 수 있는 코스는 한계령을 양양방향으로 넘어
    A팀은 흘림골(공원지킴터)입구에서 내려 등선대-용소폭포-주전골-오색으로 하산하고(5.8km)
    B팀은 흘림골을 생략하고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서 내려
    500미터 거리인 용소폭포를 보고 주전골 지나 오색으로 내려가며(3km)
    B코스도 버겁게 여기는 C팀은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서 내려 용소폭포만 둘러보고
    다시 버스로 돌아 와 버스로 오색으로 이동해 오색약수 지역에서 주전골 입구를 산책하다
    식당으로 합류하는 각 팀의 체력과 연령대에 맞는 당일산행 3개 코스로 짜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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