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을 뗄수 없어서
결국 들였어요 (36수 라미와 선염린넨 들을 엄청 들인터라서 부담이 있었거든요)
제머리속에서 롱한 원피스
와 ~~~~하 ~~~ 롱셔츠 원피스가 왔다갔다
하면서 ... 밤에 자는데 자꾸 떠올라서 ㅋㅋ
결국은 들였어요
이것 말고 크리즈 된 수입선염린넨 이 또
기가막힌게 있는데 카키와 내츄럴도 함께 질렀어요
방문 회원님 들 이 보시고는 ...
품절된 수입셔츠감 과 무늬있던 텐셀해지면, 케시미어 울, 보관되어 있던
봉투를 보시는분들은 엄청 엄청 ~~~아쉬워 하셨어요
아시겠죠 저의 그때 그 난감함ㅋㅋ
(넘 ~오래는 보관시키지 마셔요 )
어쩌튼 재입고 즉시 먼저 연락드리기로 하고 ㅋㅋ수습...
이걸 사진에 담을수 없어요
이고급 스러움과 느낌을..
요즘 통 제가 바빠서 바느질을
재봉 자체를 못하고 있는데 일단 제것은 챙겨 놓았어요
사진에 별 느낌이 없으시다면 담기지 않아서 일듯요
실제 봤을때
레드는 화사한 고급스러움 , 베이지는 누구나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고급스러움,
이라고 방문 회원님들 이 결론을 지워주더군요 ㅋ
주저리 주저리 해보았어요 ㅋ
바느질 하시는 분들은 통하실것 같아요
저도 원단보면 심장이 뛴답니당~~~~~~
오늘은 무척 덥고 불쾌지수 도 높네요 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회원님들 과 나누면서..ㅎ
캬~~~~~~~
제가 가끔씩 보내는 커피 요렇게 시원하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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