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은 "2008년 광우병 조작선동의 시발점이었던 MBC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여러 가지로 들릴 수 있는 말 한마디를 최악의 워딩으로 주석을 달아 국민에게 '인지적 유도'를 꾀했다. 이런 선동세력을 국민 혈세로 부양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국적(國籍)보다 당적(黨籍)이 우선인 민주당은 국가의 외교마저 폄훼하여 반사이익을 얻어내려고 니다. 그리고 보수정당 비난을 업으로 삼은 좌파 언론은 운동권 초년생처럼 호들갑을 떨며 격문을 날리고 있다"며 "민주당과 좌파 언론이 만든 조작과 선동의 티키타카, 이것이 바로 사건의 본질이다. 헤프닝을 애써 외교참사로 비화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저들의 뒤틀린 욕망"이라고 했다.
첫댓글 헤프닝을 애써 외교참사로 비화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저들의 뒤틀린 욕망"
홍준표, 유승민...헤프닝으로 생각?
국민의힘에서 대권 잡기위해 뒤틀린 욕망?
헤프닝? 윤핵관 생각.
외교 참사가 맞지요.
욕망?
뭔소린지...있는 그대로...
대다수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
국민의힘 유승민, 홍준표는 당내 선동세력?
당내 대선후보 출신들의 수준를...
민주당과 좌파언론에 동조?
곧 윤리위원회 열어서 제명?
조작의 달인~조중동 국짐 검찰 지입으로
저래 말해놓고 안창피한가 역시 토착왜구
본거지 국짐들 철면피란 우주 최강이군
공무원 시험은 권성똥🎶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합격도 권성똥🎵🎵
與이용호 "尹, '날리면'인지 직접 해명을"· 野우상호 "이XX 사과하면 협조"
출처 : 뉴스1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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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이용호.
그도 당내 선동세력? 좌파언론에 동조?
비록 떨어졌지만 당내 존재감. 40% 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