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003년도... 플레너스(현재 CJ인터넷)로 미수 풀로 돌려서 1주일 동안 1200 넘게 번 적이 있었죠. 그리고 그해 말, 실미도 1000만관객 돌파할때, 친분있는 증권사 직원의 정보제공으로, 풀미수로 들어갔다가 물리고, 물타기해서 또 물리고, 한달동안 거의 2000 넘게 날렸습니다. 그 뒤로 미수는 꿈도 안꾸고, 한동안 주식도 그만 뒀었던 아픈 기억이 생각나네요...
푼돈 조금씩 벌다가 한꺼번에 벌었던 돈과 더 많은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미수를 하고 있는 모든 상황은 기관이나 외국인들은 모두다 알고 있습니다....올려야 할 종목이라도 미수액수가 커지면 일부러 가격조정으로 개미들을 떨어뜨린 후에 올리기 때문에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평소에 조금씩 먹는 것은 그런 세력들이 그정도는 눈감아 주기 때문입니다....알면서도 자신들에 해가 안가기 때문에 눈감아(?) 주는 것이지요....미수는 안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2003년도... 플레너스(현재 CJ인터넷)로 미수 풀로 돌려서 1주일 동안 1200 넘게 번 적이 있었죠. 그리고 그해 말, 실미도 1000만관객 돌파할때, 친분있는 증권사 직원의 정보제공으로, 풀미수로 들어갔다가 물리고, 물타기해서 또 물리고, 한달동안 거의 2000 넘게 날렸습니다. 그 뒤로 미수는 꿈도 안꾸고, 한동안 주식도 그만 뒀었던 아픈 기억이 생각나네요...
미수는 마약입니다 하지 마셈
그게 벌어지면 걱정이 없겠지만...물리면 아작납니다..
푼돈 조금씩 벌다가 한꺼번에 벌었던 돈과 더 많은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미수를 하고 있는 모든 상황은 기관이나 외국인들은 모두다 알고 있습니다....올려야 할 종목이라도 미수액수가 커지면 일부러 가격조정으로 개미들을 떨어뜨린 후에 올리기 때문에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평소에 조금씩 먹는 것은 그런 세력들이 그정도는 눈감아 주기 때문입니다....알면서도 자신들에 해가 안가기 때문에 눈감아(?) 주는 것이지요....미수는 안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