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 겠읍니다.
부부 라이더
또한팀의 부부 라이더
늘 행복하세요.
주문한 식사 기다리며
다른크럽 회장인데 나보러 왔다는
가던날이 장날 만둣집과 고바우 설렁탕집이 쉬는날 길건너 앞집 갈비탕 집으로 이동하여서
13~14년 동안 회장으로 전국 누비며 바이크 크럽중에 제일
잘나가는 모임으로 이름을 올렸
고 코스개척과 인성이 좋은 후배
한테 2년전 바톤을 넘겨주고 조용
히 동내 바리만 하다가 1년여 만에
투표하고 몸담았던 더할리 크럽에
나가 봤읍니다.
반가운 후배들과 지평리.소리산.
유명산넘고 양평 스타벅스에서
인사 받으며 해산들했네여.
그저 사고들없이 즐겁게 즐기 기를
바랍니다.
내앞서있는 77세 헤리슨
전 부회장.
왼쪽 새벽이란 닉네임 가진분
15년부터 같이탓던 도봉구 소방서 벌서 정년 퇴임을 했다네요.
세월 빠르다는것을 실감했어요.
한동안 안나갔더니 회원들이 많이
바뀌 였더라구요.
백미러에 한컷 찍고
첫댓글 대단한 샴 들에게 박수를 안전 운전 하세요
멋지 십니다
성님들 오래오래 행복 하고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제눈에는 조이풀 여자만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