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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람의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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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새봄을 기다리며 다시 보는 우리 들꽃 (35) - 어리연과 노랑어리연
마파람 추천 0 조회 52 10.12.28 08: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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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8 09:01

    첫댓글 크기는 작아도 아름다움은 작지 않군요.

  • 10.12.28 09:38

    즐감합니다~

  • 10.12.28 12:40

    어리어리 어리연 어리 어리 어린이

  • 10.12.28 13:35

    노랑어리언과 하얀어리언이 나름대로 제색깔을 뽐내고 있네요.
    지난여름에 피었던 노랑어리언을 실내로 옮겨왔더니 줄기가 여기저기서 나오더군요. ^^*

  • 10.12.28 16:43

    빨리 이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 왔음 좋겠어요ㅋ
    올 겨울은 더 추울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10.12.28 17:46

    앙증맞고 고와서 깨물어주고 싶은 마음~~우리 손녀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되는군요~~ㅋ

  • 10.12.29 20:39

    이뽀라.. 한연못에 두가지색의 어리연을 함께 보면 더 흐믓할것같아요.
    꽃 더 심으려고흙으로 메꿔버린 연못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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