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낮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다 어제는 (24.6.16일) 조금 시원한듯하여 집에서 머지않은 상봉역에서 전철을타고
춘천역에내려 춘천씨티투어 버스를 이용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캐이블카를이용 삼악산 중턱의 전망대에서 조망한 의암호를 품고있는 춘천시 풍경입니다.
첫댓글 하하 ~우리는 돈 안 내고 케이블카 탔네요.
첫댓글 하하 ~우리는 돈 안 내고
케이블카 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