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를 위한 월남전참전자회가 되기를 소원하며!입장을 밝힙니다. 32만 파월전우와 그 가족 200만의 전우가족과 13만 생존한 전우님들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등 위상정립의 본분을 망각한 중앙회 우용락측의 비상식적이고몰염치한 우용락측의 2015.3.20.일 불법부정 정기총회 감행하는 사태로 그 무슨 해괴한 논리로서 전우들을 기만하고 왜곡선동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양심의 마지막 보루이고 최고의 국법의 본당인 사법부의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을 더럽히며 욕 되게하려는 이러한 작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고일부는 뇌화부동하여 전우사회를 분열시키고 얼굴에 먹칠을 해서야 되겠습니가 그 동안 전우사회에 걱정과 심려를끼쳐 드려 우리들 스스로 自重自愛 하였습니다만. 뭐 ~한~놈(者)~뭐 ~한다는 말이 있드시 이번사태의 장본인 인 우용락측의 반성은 커녕 그 수법과 행위가 점입가경 인점에 대하여 인간적인 연민과 분노를 금할수 없읍니다. 중요 要旨 만 말씀 드리면 추상같은 사법부의 준엄한 심판을 이끌어온 2015년3.20 불법부정선거 무효화 투쟁위원회입니다. 저희는 결코 우리 전우회에 혼란을 가져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전우회를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전우회로 바로 세우고자 불의에 맞서 소송을 진행하였으 며 이제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찍고 ♣우리 월남전참전자회를 법과 원칙을 지키는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첫 걸음임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소송의 본질☆ 불법과 부정이 판치는 전우사회 시대를 탈피하고 우리모두를 위한 월남참전자회를 바로세우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폭력으로 제압한 채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선거를 강행, 회장에 당선되었다면서 심복들을 호명하여 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우리가 어찌 국민의 혈세까지 지원받는 참전유공자 단체라 하겠습니까?
보시지 않았습니까? ♣참석한 대의원들은 그 현장에서 야만적인 폭력을 직접 목격하셨고, 일반 전우분들도
인터넷사이트에 게시된 부끄러운 장면들을 동영상으로 보셨을 겁니다. ♣현재도 「베트남전쟁과 한국군」(www.vietnamwar.co.kr) 자유게시판과 Daum 카페 대한민국월참국가유공자전우회 http://cafe.daum.net/Vietnamwarveterankor 막가파월참중앙회 메뉴에 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반면 당시 중앙회 홈페이지에 올려진 동영상은, 가소롭게도 그 야만적인 폭력 장면을 가위질을해 마치 정상적인 총회인양
가장하였습니다. 이렇게 정관을 깔아뭉개고 회장직에 오른 게 바로 불법입니다 .(우용락의 개인적 비리나 부정은 안급하지 않겠습니다) ♣ 2015년 3월 20일 총회에서 고엽제탈퇴한 후 3년 경과라는 규정에 4일이 부족하다고 상대후보인 전서울지부장 탈락시킨 선거관리 위원회는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 절차적 정당성이라는 기본개념과 정신을 망각한체 지키지 않고 우리회의 정관이나 어떠한 규정에도 없는 법을 적용 한 것이며 ♣국가보훈처 에서도 고엽제탈퇴 후 3년 경과조항을 삭제하라는 지시를 한 바 있으나 그 지시를 무시하고 후보를 탈락 시킨 것이고 중임으로 후보자격이 없는 우용락을 후보로
인정 불법선거를 敢行(감행) 하였기 때문에 분쟁이 제기된 것입니다. ♣남부지방법원에서는 원고들의 의견을 전혀 참작하지 않고 재판부와 변호사 사이의 지연 및 학연 때문인지 판결문이 상식적으로 납득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상급 법원의 좀 더 명확 하고 진실과 정의에 입각한 판결을 받아 보고자 항소를 하게 되었으며 ♣ 항소심 법원(고둥법원)의 공명정대한 너무나도 명확한 판결이 내려진 상황에 이르렀고 존엄하고 고명하신 대법원의 어느 대법관도 이렇게 명명백백 명쾌한 항소심 판결을 뒤집는다 는 것은 만분의 일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 알 것입니다,. ♣ 2011년 3월 24일 선거가 무효라면 2013년 4월 29일 선거때 임기 4년을 새로 시작하는 선거를 해야 이 선거가 재선거이고 중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지 ♣ 2013년 3월 20일 우용락은 전우회를 위하여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사표를 내고 회장이 없는 상태에서 다시 후보등록을 받아 1년 11개월 남은 잔여 임기를 선출하는 보궐선거를 했기 때문에 ♣중임이 확실한 사항을 일개인의 욕심과 자의적해석으로 이런 분란의 사태가 야기 된점을 ♣우리전우분들은 그 진실과 사건의 전말을 분명하게 인식하시고 올바른 판단을 바랍니다. 존경하는 전우 여러분! 무능하기 짝없는 임원들로서 하루 빨리 업무에서 손을 떼도록 하여 고령에 영세한 우리 전우들을 위하여 훌륭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능력과 자질을 갖춘 전우들로 교체 되어야 합니다. ♣ 같은 재판부에서 낸 판결문을 두고, 자기네에 불리한 부분은 “해괴한 논리” “어처구니 없는 말장난”이라며 감히 사법부의 판결을 깔아뭉개려 하고, 자기네에 유리한 부분에 가서는 “매우 옳다”는 식인데, 이거야말로 「해괴한 자가당착」아전인수격인 자의적해석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러기 위해 임원-지부장들에게 반강제로 거액을 갹출했다는 소문도 들리고.... 그러한 소송성격의 거액모금 이라면 그 돈을 차라리 불우한 전우들을 위해 썼다면 정말 얼마나 좋았을까요? 대체 업적이랄 게 있긴 있는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전망이 어두운 수익사업에만 몰두하다 보니, 전우들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은 그냥 답보상태입니다. 노령의 우리 전우들이 비행기타고 가야 볼 수 있는 외국에 그 회관이 왜 필요한가요? 효용면에선 국내의 펜션 한 채보다 못 할텐데....
국회의원에게 부탁해 국회에
입법발의 몇 건 한 게 업적입니까? 통상 유권자들에게 생색내기 위해 입법 발의만 하고 통과에는 신경 안 쓰는 통에, 그냥 폐기되는 법안이 대부분입니다. 우리 월참전우회는 베트남전전지 순례여행경비 3억원을 받고 업적이라고 자랑하는데 이젠 더 이상 허송세월을 보낼수 없습니다. 이미 죽은 사람으로 ...”라고 주장한바, 건강하게 살아계신 선배님을 말로 죽여버리는 만행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원고 중 연장자인 윤종언 본회 고문님을 죽은 사람으로 몰아갔겠는지... 참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우리 전우회가 무슨 조폭
집단입니까? 전우들의 열망을 도외시하고, 자기네 수익사업에만 몰두하는 자들이야말로 배신자입니다. 지부장, 지회장, 대의원 등 주요 보직을 맡았던 분들이 모두 한 목소리로 중앙회개혁을 외치고 있을까요?
제명까지 당한 분, 그들이 모두 비정상일까요? 발악(?) 같은 막말과 허위의 사실을 퍼붓는 통에 정신이 없습니다.
심판을 내려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어 참되고 바른 전우사회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조직적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자들의 기만 술책에 넘어가지 않도록 당부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우리전우 여러분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 8. 4. 3·20 부정선거 무효화 투쟁위원회 (직인생략) |
첫댓글 현재 중앙회 임원들은 그 어떠한 일도 추진 할 능력도 없고 오직 자리만 보존 하려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물러날 때를 알고 그 때에 맞춰 물러나는 게 진정한 인간의 길입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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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기 짝없는 임원들로서 하루 빨리 업무에서 손을 떼도록 하여 고령에 영세한
우리 전우들을 위하여 훌륭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능력과 자질을 갖춘 전우들로
교체 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살아 있는 전우가13만명이나 있는데 혼자서 회장 자꾸하려하면 안돼지요
그리고 나보다 더 잘할사람이 있다는걸 생각해 봤다면 항소는 무슨 항소
그냥 조용히 .........................................
못된송아지는 길들이는데 매질이 藥? 후손대대로 족보에 남기려고, 에라이 똥물에 튀길 ~~~ ㅎ ㅎ ㅎ